영(靈,Spirit)과 사명

마당과 마루와 마을 회관 앞과 물 속에서 등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5. 11. 18:25

 

 

마당과 마루와 마을 회관 앞과 물 속에서 등등

 

샌드와 기저귀를 차고 꼭지 머리를 한 포동포동한 어린이들과 학대와 열광하는 사람들

위의 타이틀과 관련된 내용이 무엇일까?

 

먼저 나의 글에서 어릴 때라 말을 하면 1970년 전후 무렵에 내가 10살 되기 전에 나의 고향인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살던 때를 말을 하는 것이고 비록 사람 사는 곳이긴 하지만 여러 가지 사람의 지식이나 관습이나 특히 문명의 이기로부터 동떨어진 공간이니 혹시나 나의 말들이나 표현들로 인하여 괜히 민족감정이나 국가감정이나 지역감정이나 종교 감정에 휩쓸리게 되는 경우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나의 경험이나 체험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나 내가 종교와 관련을 하여 말을 하는 것이나, 특히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에, 대한 것 등을 표현을 하기 위해서 사람의 말이나 언어나 표현을 모르는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이런 말 저런 말을 시키고 내가 이런 행동 저런 행동을 한 후 표현을 해보라고 부탁을 하여 이런 저런 말과 표현을 익혀서 말로 표현을 한 것이 많지만, 즉 언어 자체가 사람이 습득해서 표현을 하게 되는 것이지만,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 자체는 다른 외부의 영향이 있었던 것은 절대 아니니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God,Jehovah,Yahweh,The Lord God;Spirit)과 그의 천사들(Angel;Spirit)과 유사하다는 것으로, 이에 대한 자세한 배경은 다른 글 참조 바랍니다, 기존의 선입견이나 편견을 바탕으로 색깔을 입히는 일이 없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지금 현재도 그렇지만 1970년도에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이 어떻게 언급이 되었고 또 어떻게 전도가 되었고 지금 현재는 어떤 모습으로 있는 지 하는 것 등등을 고려하고 제가 하는 말들이나 표현들을 읽어 보면 비록 본질에서는 동일하다고 할지라도 무슨 말인지 짐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과 그 속의 사실은 수 천 년 전 과거나 지금이나 먼 훗날의 미래나 오대양 육대주 모두 동일한 것인데, 즉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사람의 세계에 대한 존재 및 관계로서 동일한 것인데, 각각의 곳의 사람들에 의해서 사람들의 언어들과 사고들로 표현이 되도 보니 마치 서로가 다른 것처럼 말들이 되고 있고 그 말들을 바탕으로 갑론을박을 하는 경우들까지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창세기에 편에 등장을 하는 사람이 있고 요한 계시록에 등장을 하는 사람이 있듯이 그 이후에도 각각의 사명과 경험과 체험 대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있을 수 있는데, 즉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비록 성경이 존재를 하고 있고 태초 이후 수많은 기도 응답들이 존재를 하고 성경에서와 같은 실질적인 증거나 능력들이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이후에도 때에 따라 존재를 했을 것이지만 사람의 점증되는 지식과 과학과, 특히 관습 및 풍습과, 그런 것의 결과물에 의한 세뇌에 의해서 마치 자취와 꼬리를 감춘 것처럼 약 2,000년 가까이 흘러오니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이후 더 이상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한 증거 및 능력이 이 세상에는 존재를 하지 않는 것처럼 말들이 있다고 해서, 이 지구상의 누군가의 말에 그리고 저의 지금까지의 경우들에 대해서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 하지 않고 남극과 북극이니 아프리카니 에스키모니 인디언이니 고비 사막이니 등등의 것으로 채색을 하여 사람의 삶 자체를 병들게 하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렇게까지 말을 하는 것이 사람 사는 사회의 일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에 의해서, 즉 하나의 예로서 사람들이 거품 물기 좋아하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증거 및 능력에 대한 말조차도 비록 그 근원이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이지만 사람과 사람의 말로 이어져 지금 제가 이렇게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서 말을 하게 되듯이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아무리 사소한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서 특히 몇몇 사람들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현학적인 지적 집합체의 지식에 어긋난다고 하여서 이곳 저곳의 색깔을 입히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인류가 오래 전 흩어지게 된 것으로 인하여 비록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가 다를 뿐이지 성경의 내용은 동일한 것인데 결국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 서로 간에 논쟁거리와 싸움 거리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으며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님조차도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사는 것이니 서로 간에 판단과 비판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서기관과 장로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람의 율법이 사람을 심판하기 시작한 것과 같이 근래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이, 즉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말들과 그의 능력들과 기적들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이, 결국 사람의 심판을 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1970년도 무렵에 10살도 되지 않는 저를 통해서 영의 세계의, 즉 신의 세계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예정된 이런 저런 현상들이나 능력들이 나타나고자 할 때 다른 대륙에서도 나의 고향 및 나를 통한 것과 유사한 것을 시도를 하고자 했으니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사람의 점증적인 지식과 과학과, 특히 관습 및 풍습과, 그 결과물들로 인하여 제대로 시도가 되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나타나게 되었었고 그래서 그 이후에는 예정된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일들이 저에게 맡겨지게 된 것과 같이, 물론 다른 경우가 더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되었기 때문에 앞과 같이 언급을 하게 됩니다.

   

내가 살던 곳의 환경에 의해서는 귀신에 대한 것으로, 그리고 가뭄에 콩 나듯이, 물론 이 말에 대해서도 제가 해석을 달리 한 것이 있지만, 가끔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제가 만나고 교통을 하는 존재가 오히려 마귀나 악마라는 것으로, 나아가 그 당시의 유교나 불교의 경우에는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존재가 사람이 아니고, 즉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다는 것으로, 즉 신의 존재 자체가 영으로서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달라서 사람이 여하한 경우에도 신이 될 수가 없다는 것으로, 역시 제가 아직 어리니 제대로 알지 못하고 헛것이나 환영을 본 것을 간주가 되기도 했듯이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는 것은 개개인의 열린 마음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혀 외부의 영향이, 특히 해외에서의 영향이, 있었던 것은 아니니 달리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오죽했으면 그 당시의 우리 시대의 상황과 나의 나이 어림으로 인하여 발생한 경우로 인하여 다른 사람에게 나의 경우에 대해서 또는 내가 나의 아는 것을 말을 하고자 할 때 그 예로서 말을 할 수 있게끔 사람 사는 사회에 이미 존재를 하는 경우에 대해서 알고자 했을 때, 물론 전적으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방식으로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가 직접적으로 나타날 수 없는 것이 되기도 하지만, 언급이 된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존재에 대해서 그리고 그 당시 가뭄에 콩 나듯이 등장을 하는 몇몇 사람들이 나를 마귀나 악마와 같이 말을 하는 근거가 되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존재에 대해서 나아가 그 당시에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고 또 먼 다른 대륙이나 먼 우주로부터 마치 정보를 물어 오듯이 나의 고향 하늘에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아' '어'도 제대로 말을 할 수 없었던 어린 내가 우리 사회의 관습과 사고 방식과 시대상으로 제대로 그 당시에 예정된 대로 증거를 하지 못하고 대신 먼 훗 날 나의 성장과 더불어 성경에서의 방식으로 말을 하자면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방식이 결합된 형식으로 그리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방식과 사람 사는 세상의 방식이 결합된 방식으로 증거를 하기로 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세계 및 사람의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사람과 사람에 의한 전도의 방식으로 알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는 그리고 나의 입장에서도 더 없이 감사할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존재에 대해서 그러나 내가 나의 나이 마흔 이후 정치 종교 경제 등과 관련하여 나의 할 일을 하고자 할 때 특히 정치와 관련하여서 그리고 종교와 관련하여서 오로지 나만이 가능한 방식으로 나의 할 일을 하고자 할 때 나를 힘들게 할, 특히 나를 힘들게 할 근거 및 단어가 되는, 물론 사람들이 주로 믿게 되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존재에 대해서 그리고 그 당시에도 어린 아이이니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하루가 모르게 달라지는 나의 성장과 더불어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는 몇몇 사람들의 언행으로 나타나는 것이 비록 말은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지만 언행 자체가 자신들의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오히려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단어로 마치 '줄자'라도 되는 양 눈에 보이는 사람마다 판단 하고 죄인 만들고 심판 하기에 급급한 것처럼 나타나 보이기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구체적으로 누구이며 오래 전 그리스도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살 때 도대체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고자 한 일이 있었듯이, 그래서, 믿거나 말거나, 이 사람 저 사람에게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약 2,000년 전에 예루살렘(저루살렘; Jerusalem; What would be my pronunciation and What was its meaning?)이란 곳에서 저의 고향에서와 같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전도의 사명을 감당 하고자 했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영들을,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에 거했던 영을, 1970년도 그 당시에 나의 고향 하늘에 있던 영들에게 그리고 다른 대륙과 먼 우주에서 마치 최신의 정보를 물어 오는 양 나의 고향에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영들에게 수소문을 하는 일까지 발생을 하게 되었을까요? 그 결과 그 당시 나의 고향에 가끔 들리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바탕으로 그리고 나의 고향의 하늘에 존재를 하는 영들에 의할 때 미래에 나에게 발생한 일들을 바탕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시대에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한 전도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이 땅의 존재를 했던 영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한 결과 이 땅의 사람들의 언행들을 두고 NEGOTIATION(What was my pronunciation? My high school's short name was similar to it.)이란 것도, 물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다른 나의 경우들 및 현상들과 마찬가지로 마치 나의 고향 집의 마당에서 내가 내 혼자서 원 맨 쇼우(One Man Show)나 판토마임을 하듯이 허공을 향해 대화를 하고 논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을 하게 되었을까요? (Ref; My negotiation with Spirits(God's Angels) was advanced in English like other several conversations. Of course, my pronunciation was a little different from English pronunciation, even though English Spells were used. What kinds of examples and explanations were used in order to persuade those Spirits who came to this world about 2,000 years ago? As a result, there would be two ways for my missions in this world, short time residence or long time residence according to the result of human beings' activities and thoughts compared to The Bible, as the decision for the 1st presidential election and my participation in it after my age 40 was arranged at my childhood according to the result of human beings' activities and thoughts compared to The Bible. What was the actual result according to the concerned's behaviors? What have been done in order to delay my participation in the 1st presidential election after my age 40, as if it has been some kinds of power games between God and His Angles and human being, but it was just some kinds of organizational force or violence to only one man during about 20 years.

 

It was similar to the situations when I was able to talk about King Pharaoh and Pyramid's construction and what had happened in the Egypt. And also it was similar to the situations when I was able to see something in the other countries at the front of my hometown's assembly hall. It was in detail mentioned in my other writings. And it would be similar to lots of other phenomena which have happened to my life time with only me or with me and other persons.)

Believable Or Unbelievable, in case of my short time residence in this world, there would be some kind of following actions from The Spirit in the inside of me when The Spirit went back to his original Existence after this world, it would be different from the time when Christ Jesus went back to his original Existence after his dwelling body crucified on The Cross, because future information and lots of beneficial chances have been given to the concerned peoples since my childhood and my age 20. About more detailed information for the Spirits of my hometown and The Spirit in the inside of me and about the Spirits of the time of Christ Jesus and The Spirit in the inside of Christ Jesus and about our understanding for The Bible and God and God's Angels, refer to my writings. )

 

그런데 지금까지의 나의 말들에 대한 판단을 할 때 주의를 할 것은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말을 하면 비록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선택된 사람의 몸 안에 거하든 아니면 선택된 사람과 동행을 하던 아니면 두 경우가 혼합이 된 경우이든 그 결과 선택된 사람을 통해서 말을 하고 방언을 하고 여러 가지 능력들과 기적들을 나타내는 경우이든 등등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사람 및 사람의 영혼이 전혀 별개의 독립적인 존재고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또 시공을 초월하고 전지전능하고 존재의 본질이 영이라는 말이 있듯이 생과 사도 사람과는 완전히 별개의 경우라고 말을 했듯이, 즉 동서고금을 막론을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비록 사람의 육체가 그 수명이나 생명을 다해 죽어도 사람의 영혼은 죽는 것이 아니고 육체와 분리 되어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로 가게 되듯이 영의 존재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독립적인 존재이듯이, 나 혼자 있을 때도 나와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사이에 발생한 경우들이나 현상들도 많이 있었고 또 때때로 다른 사람들이 있을 때 발생한 경우들이나 현상들도 많이 있었으나 다른 사람들이 있을 때 발생한 경우들에 대해서는, 물론 얼마 전까지의 서울시 및 경기도의 이곳 저곳에서의 경우까지 포함하여,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인지가 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영의 존재로서의 내 안의 나의 존재도 아니고 또 내 안의 사람의 영혼도 아니고 단지 육체적인 모습의 나의 모습 뿐이고 관련된 현상들은, 즉 말이든 환영이든 능력이든 실질적인 체험이든 등등, 나에게만 인지가 되고 나타나는 것이니 나 홀로 원맨 쇼나 판토마임을 하거나 내가 다른 사람들의 것을 대변을 하는 것이거나 또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또는 내 안의 나라는 영의 존재에 대해서 마치 영향력을 행사를 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이해 및 인식이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 사는 사회의 현상들이나 사람들이 알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 사람들 중에서도 맞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즉 나와 같은 말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일 것이다.

 

본론으로 가면, 제목에 나타나는 현상들은 내가 나의 고향 마을의 마을 회관 앞에서 우리 나라의 남쪽과 다른 나라에, 일본에, 있는 또는 미래에 있을 운동 경기의 장면들을, 지금 말을 하면 아마도 씨름과 스모 경기를, 마치 실물을 보는 것과 같이 본 후 말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사진과 같은 것인데 그 속에 있는 것이 마치 살아 있는 듯이 움직이고 또 나의 경우에는 비록 사람의 살을 직접 만지는 것과는 다르지만 직접 만지는 것처럼 만질 수도 있는 것을, 누군가가 질감이라고 표현을 했지만, 사람들의 표현으로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지 물으니 (입체의) 환영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유사할 것이라고 하니 그 말에 바탕을 하여 말을 하면 나의 고향의 마을 회관 앞에서 누군가가 알고 싶어 하는 곳을 내가 환영을 마치 동굴이나 터널을 통해서 보는 것처럼 보니 구체적으로 어른인지 아이인지 분간은 힘들지만 단지 꼭지 머리를 하고 어린 아이들의 기저귀 같은 것을 차고 특히 살이 포동포동한 것이 어린 아이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둘이 있고 그를 둘러 싸고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데 가운데 있는 아이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알몸으로 서로를 손바닥으로 때리거나 밀치거나 어깨와 어깨를 맞부딪히거나 또는 기저귀 같은 것을 잡고 넘어뜨리고 던질 때마다 그 주변에 둘러 앉아 있는 사람들이 환호를 하고 박수를 치는 모습을 나타내 보이기에 한 말이었다. 서로 비지땀을 흘리며 싸우는 두 어린 아이들을 둘러싸고서 발생을 하는 해괴한, 즉 지옥에서도 볼 수 없는, 즉 거기(저쪽)에 가면 볼 수 있는 두 곳들 중 안 좋은(나쁜) 곳에서도 볼 수 없는, 그런 광경을 보고 구체적으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그런데 더 재미 있는 것은 두 아이들 중 이긴 아이에 대해서는 누군가가 한 쪽 손을 높이 들어주니 - 그 때의 나의 행동은 무엇이고 또 무슨 말이 있었을까? - 또 신이 나는지 히죽히죽 웃고 있다는 것이었다. 어릴 때부터 아이를 사람답게 키우지 않고 서로 간에 때리고 넘어뜨리고 집어 던지고 하는 등 치고 박게 가르치고 또 상대방에게 이기고 나면 웃는 것을 가르치는 모습을 보고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이곳이나 저곳이나,,,그리고 먹고 살고 힘드니 또,,,하는 말들을 했을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507. JUNGEEDEUK. 정희득. - 끝. The End. Das En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