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이 사는 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5. 11. 18:26
 

사람이 사는 법


비록 어릴 때이지만 아래의 글이 있게 된 배경에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즉 목회자나 전도사를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마치 선지자와 같이 언행을 하는 사람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을 하는 내가 말을 한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쉬울까 어려울까? 물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아도,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증거를 한다는 말을 약 3년 반 동안만 증거를 하다가 죽게 되는 것으로 이해를 하지 않아도, 이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의 어릴 때에 관련된 일은 주로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1965년도에 내가 나의 고향에서, 즉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태어난 이후 초등학교 5학년 말 무렵에 부산시로 전학을 가기 전까지의 10살 미만에 나의 고향에서 있었던 일들을 말을 하는 것으로서 나의 글들에서 언급된 환영이나 나의 신체에 발생된 현상들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 특히 나의 어릴 때 내가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니 장난 삼아 과거 및 사람 사는 사회의 것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사람에 의해서 시작된 것처럼 마루 및 마당 및 바닷가 물 속 및 마을 회관 앞에서 등등 이런 저런 현상들을 기술을 한 것과 같은 환영, 말을 회관 앞에서 스모와 씨름 경기 및 다른 나라의 것을 묘사를 할 때 고등학생 또는 청년인 누군가가 그 자리에서 만든 말로는 (살아 있는) (입체) 동영상, 및 신체에 발생된 현상들에 대해서 생각을 할 떼, 그 당시의 시대 상을, 특히 나의 고향의 실정을, 고려를 하면 영화나 텔레비전 등 영상 매체 및 의학 수준이 지금과 같지는 않았을 것이니 나의 말들이 어떤 현상에 대한 것이고 무슨 경우에 의한 것인지를 생각을 하는데 참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현상에 대한 것이 나 홀로 있을 때 발생을 한 것도 많이 있었지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해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자 할 때에는 당연히 상대방도 있는 것이었고 특히 비록 나 스스로 및 세상 만물에 대한, 특히 움직이는 것에 대한, 감지와 인지를 하고 있지만 언어를, 특히 단어를, 모르니 상황과 관련된 단어들을 말을 하게 하여 이런 저런 단어들 중 맞는 단어 및 표현을 사람으로부터 익히고 배워서 표현을 하게 되니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것에 대한 나의 말들이 마치 상대방이 가르친 것처럼 말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물론 그 중에서는 내가 정치를 하겠다고 말을 하니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생각을 하여 마치 자신들이 가르친 종교적인 현상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나 근래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의 영리 추구의 활동으로 인하여 특히 정치 활동과 결합된 종교 분야에서의 영리 추구의 활동으로 인하여 인위적으로, 특히 조직적으로, 말들을 만든 경우도 있을 것이지만, 나의 전체 글들을 읽어 보게 되면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특히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나의 말들이나 표현들이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이 없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인지, 또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나의 말들이나 표현들이 1970년도 당시의 우리 사회의 시대적인 종교적인 그리고 그 당시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를 비롯하여 인류사의 종교적인 정황을 고려를 하면 다른 사람이 말을 해 줄 수 있는 내용인지, 쉽게 분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이 말을 해 줄 수 있는 것이었으면, 즉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워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었으면, 왜 그 당시부터 사회적인 활동 거리를 찾거나 만들지 않고 오히려 내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되기까지, 즉 지금처럼 세상사를 알고 세상 물정을 하고 사람의 말과 표현을 알고 나아가 자신의 아는 것에 대한 그리고 삶의 방향에 입지가 확고한 시기까지, 침묵을 하는 일이 발생을 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그 때까지, 즉 나의 나이 마흔까지, 내가 말을 한 정보를 바탕으로 정말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이 비록 나와 같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을 불가할지라도 간접적으로라도 또는 기도에 대한 응답과 같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사건 사고들을 많이 만들어 달라는 말을 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나의 고향에서의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의 어릴 때 발생한 현상들이나 말들을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는 비록 세상 물정에 물든 어른들이 구별하여 인지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말로 행동으로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어린 아이들은 하루가 모르게 의식이나 인지 능력이 발달을 하고 있고 그러니 나의 경우는 어린 아이로서의 성장 현상과 더불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의사 소통이나 관계도 하루가 모르게 달리 지고 있는 것이니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말들이나 표현들도 하루가 모르게 달라져서 나타나는 것이지 어디 누군가로부터 들어서 또는 사람들의 관심이나 호기심을 끌기 위해서 나타난 말이 아닌 것은 쉽게 추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과 관련하여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사실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사는 방법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 세계와 사람이 죽고 나서도 가야 할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 그리고 늘 각골명심을 하고서 '선하고 착하게' 살면 된다는 말을 하고, 그러니 누군가가 '정직하고 진실되게'라는 말을 덧붙이기에 같은 말이 아닌가라는 말을 하고서는 나의 임무와 사명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 세계와 '이 다음의 세계(사후 세계)'의 실존을 알리는 것이니 '선하고 착하게 그리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살면 된다는 말을 하고, 나아가 그런 사실을 기억을 하기 위해서 비유적으로 '진리'가 말을 하는 것처럼 '진실'이 말을 하는 것처럼 살면 된다는 말도 하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읽을 줄 알면 자세한 것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라는 말을 하게 되는 상황이 왜 생기게 되었을까?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이 몇몇 불량한 심보(나의 사전의 표현으로는 불심)의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처럼 니 것 내 것도 아니고 동양이니 서양이니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이 있듯이 그리고 사람이 죽고 나면 또 가야 하는 세상이 있듯이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르고 사람의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말을 해 줄 수가 있고 또 사람의 미래에 있을 일들도 말을 해 줄 수가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것을 말을 하는, 즉 지금 현재도 우리가 있는 곳에 있다는, 말도 하게 된다. 과거를 알 수 있는 것은 과거에도 살아 있었고, 즉 누군가가 파(파라오Pharaoh)씨에 대해서 그리고 왕(임금King)에 대해서 알고 싶어할 때 그 때의 광경을 누군가 표현을 한 것처럼 (살아 있는 입체의) 동영상으로 나에게 나타내 보여 준 것처럼 과거에도 살아 있었고, 또 그런 것을 선택한 사람에게 나타내 보여 줄 수도 있고, 나아가 미래를 말을 해 줄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면 그만큼 똑똑하다는 말이란 말도 한다. 내가 하는 말을 믿고 내가 하는 말 대로 하여 인류가 오래 살아 있으면 나와 같은 경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사람이 과학이라고 하는 것으로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존재, 또는 가끔 나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알 수가 있는 때가 올 것이란 말도 하고 창조된 사람이 무섭고 또 그 사람이 만든 말도 무서워서 말을 하기가 싶지도 않지만 그렇지 않으면 반대의 경우가 그것도 아주 일찍 발생을 할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나의 어릴 때인 1970년도 무렵에도 '예수'님인지 '야소 또는야수(발음에서 기원함)'님인지 '그리스도(구세주란 뜻) 예수'님인지 '예수 그리스도'님인지 하는 말로서 사람을, 특히 어린 아이를, 잡으려 다니는 사람도 가끔은 있었다. 그 사람들에게는 나의 경우가 마귀나 악마의 언행으로서, 물론 나의 고향 사람들 중 말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귀신의 언행으로서, 이해가 되었으니 앞의 말들에 대한 해명이 무엇이 필요가 있을까?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한편으로 내가 성경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처럼 내가 나의 할 일들을 할 것이란 말과 어릴 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나를 통해서 성경에 있는 것과 같은 일들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과 방식으로 직접적으로 행하지 못하게 되니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으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것을, 즉 성경에 대한 것을, 알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하니 감사할 일로서 그리고 또한 그렇게 될 경우에 내가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는 사람에 의해서 비록 같은 일을 하고 말을 하고 있을지라도 많은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말 등등에 의해서 내가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왜 마귀나 악마라고 불리게 되는 지 알아 보기 위해서 내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정보를 알아 보고 그 결과 그 정보를 바탕으로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고 또 먼 우주에서 지구와 같은 또는 태양계와 같은 것을 만들고 있는 중 수시로 나의 고향에 그리고 '내 안의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게 확인을 한 바에 의하면 사람의 시간으로 말을 하면 약 2,000년 전에도 지구상에, 즉 예루살렘(Jerusalem; 나의 발음은 어떠했고 그리고 그에 대한 나만의 해석은 무엇이었을까?)에, 나와 경우와 같은 일이 있었다고 한다. 물론 그 이후에도 가끔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서 그런 일들이 있었지만, 물론 1970년도 당시에도 나의 고향 및 다른 대륙에서도 몇몇 경우들을 시도를 했듯이 그러나 그 결과가 나의 고향에서와 유사한 반응들이 나타났듯이, 사람들의 반응이 늘 같지는 않다는 말도 한다. 그 때에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이 이런 능력과 기적으로 그리고 말로서 자신을 사명과 임무를 다하지만 하나님의 영이 거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존재는 사람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하나님의 영은 다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로 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불린 사람은 사람대로 또 사후의 세계로 간 것이란 말을 한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그리고 성경The Bible이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오히려 해를 끼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란 말을 한다. 특히 나에게 그런 현상이 많이 나타날 것이란 말도 한다. 물론 사람 및 우주에 대해서 그리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이 맞는 경우도 많듯이, 즉 그런 경우에는 나와 동행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상대방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맞는 말이라는 말도 하듯이,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도 내가 말을 하는 바와 같이 그렇게 이해를 하고 말을 하는 사람도 그 당시에도 지금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 당시 및 미래에 나에게 문제가 발생할 기원이 되는 시대에, 즉 약 2,000년 전 시대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늘의 일을 하고 있던 시기에 이 세상에서 활동을 한 영, 즉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고 또 먼 우주에서 지구와 같은 또는 태양계와 같은 것을 만들고 있는 중 수시로 나의 고향에 그리고 '내 안의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게 수소문을 한 일이 있었다. 그 결과 나의 고향 집의 마당 및 마루에서 몇 차례에 걸쳐서 마치 혼자서 원맨 쇼(One Man Show)를 하듯이 또는 판토마임을 하듯이 고래고래 고함지르며 시시비비를 가리듯이 잘잘 못을 따지기도 하고 마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듯이 대화를 하기도 하는 등의 일들이 있었다. 그 결과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은 때때로 사람 사는 세상에 와서 자신의 할 사명들과 임무들을 다 한 것뿐이고 그리고 그런 경우와는 별개로 가끔 사람들에게 깨달음과 같은 것을, 즉 사람이 말을 하는 종교적 개념에 맞추어서 표현을 하면 기도에 대한 응답과 같은 것을, 주는 경우도 있는 것뿐이고 그런 것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만들었듯이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람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사람과 사람에 의한 것이지 자신들과 무관한 것이고 지금 및 미래에 사람들에 의해서 나에게 일어날 일들은 사람들이 만든 것이지 자신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이란 말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약 2,000년 전 그 당시에 사람으로서의 나와 같은 경우를 말을 하는 것이지 자신들이 행한 것과는 무관한 것이란 말도 하고, 나의 경우도 자칫 잘못하면, 물론 성경에서와 같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증거를 하는 다른 경우도 마찬가지로, 자신들과 비슷할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나에게 지금과 같은 현상들이 생기게 된 것에 대해서는 그리고 약 2,000년 이전부터 지금까지 가끔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서 약 2,000년 전의 경우와 같이 즉 성경에서와 같이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물론 1970년도 당시에도 나의 고향 및 다른 대륙에서도 몇몇 경우들을 시도를 했듯이 그러나 그 결과가 나의 고향에서와 유사한 반응들이 나타났듯이, 사람들의 반응이 과거와 같지 않게 된 것에 대해서 특히 내가 나의 고향 사람들의 모습들을 통해서 추측을 하기로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에 의해서 사람들의 반응이 그렇게 된 것이 더 심한 것 같다는, 즉 다른 사람들에 의한 경우를 마귀나 악마로 취급을 하고 아예 말을 못하게 만드는 것이 더 심하게 된 것 같다는, 현상에 대해서는 궁시렁궁시렁 몇 마디 말을 하다가 자신들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지만 미안하게 생각을 한다는 말도 하고 자신들이 일을 너무 잘해서 그런 것이란 말도 한다.


그래서 과거는 과거의 일이고 향후에 나의 할 일과 관련해서, 믿거나 말거나, 약 2,000년 전 당시에 예루살렘이란 곳에서, 즉 지구상에서, 활동을 했던 영들과,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하나님의 영과, 지구에서의 일을 두고 협상(Negotiation)을 벌인 일이 있었다.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대화는,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나 혼자의 말만 들리는 몇 마디 말로서 시작을 하다가 점차 사람들이 텔레파시라고 또는 정신 감응이라고 말을 하는 방식으로 대체로 대화를 하게 되듯이, 물론 지금까지도 때때로 그렇지만, 1970년도 그 당시 나의 고향 집의 마당 및 마루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시작되어 약 2,000년 전 그 당시의 영의, 즉 신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과 대화를 할 때도 일부는 텔레파시 및 정신 감응과 같이 그리고 다른 일부는 다른 몇몇 중요한 경우들에서와 같이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와 같이 영어로, 그러나 발음은 독일어 발음으로, 협상(Negotiation)을 벌인 경우들이 있었다. 그 때 비록 입 밖으로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나중에 사람들이 묻기에 말을 한 것이지만 'Short Time World', 'Long Time World'란 말을 했듯이 협상(Negotiation)을 벌인 내용이 무엇이며 그 주제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지구상에서의 사람들의 일로 나의, 즉 '내 안의 나'의, 경력에 오점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Short Time World', 'Long Time World'를, 결정 하는 것을 어떤 식으로 정하기로 했을까? 나의 나이 마흔 이후 첫 대선 활동과 관련하여 만약에 다른 후보자에 대해서 나에게 묻는다고 한다면 내가 가타부타 말을 할 것은 전혀 아니고 단지 다른 후보자들의 언행들을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즉 내가 이 글에서 및 다른 글에서 아주 간략하게 표현을 했듯이 후보자들의 언행들을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비추어서 판단을 할 것이고 그렇게 하는 이유가 사람이 사는 사회의 지도자들이 그렇게 살면 그 사회가 당연히 좋아질 것이니 그런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팔기 위한, 이유는 없다는 말을 했듯이 'Short Time World', 'Long Time World'를, 결정 하는 것을 어떤 방식으로 하기로 했을까?


그래도 성경The Bible을 하나 팔아 주면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고 최소한 성경The Bible란 말을 알게 하는 것이고(1) 그것이 언젠가 성경The Bible을 읽고 아는 것으로 이어지고(2) 나아가 '내 안의 나'와 같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 및 세계 및 사람이 죽고 나면 가게 될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고(3) 나아가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사람과 세상을 창조를 했다고 하는 창조자들이,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또 사람들이 죽고 나면 평상시에 한 행동에 따라서 가게 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의 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지(4) 절대 돈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라고 누군가에 말을 했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보기에는 전혀 다른 (1), (2), (3), (4)의 경우에, 대해서 같은 말인 것처럼 보이는데 그 차이가 무엇인지 묻는 경우도 있다.


'내 안의 나'의 경우에는 Short Time World와, Long Time World와, 그리고 Instant World 중, 어느 것이 제일 좋았을까?


다른 경우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고향 집의 마당 및 마루에서의 일이 있을 때도 나의 고향 집의 담벼락에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 와중에서도 자신들의 말들을 하고 싶어하는 담대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렇지만 앞에서 말을 했듯이 전체 글들이나 글의 내용을 보면 무엇에 대해서 그리고 왜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즉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든 사람들에게 미래를 예언을 하거나 질병을 치료하거나 여타의 기적들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이든 궁극적인 목적은 이런 말들로서, 즉 나의 글들로서, 나나 나의 이름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시회적인 직분 및 타이들이 붙게 되는 전도사 및 목회 활동을 할 수가 없는 것이기도 하고, 단지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사람과 세상을 창조를 했다고 하는 창조자들이,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또 사람들이 죽고 나면 평상시에 한 행동에 따라서 가게 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선하고 착하게 그리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나아가 '진리'나 '진실'이처럼 사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나 어릴 때 내가 나의 말을 증명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그래서 삶의 과정의 하나로서 내가 선택을 하게 된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및 인류사에서의 종교적인 직분의 활동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로서 오히려, 믿거나 말거나, 설사 대한민국에 이 지구상에 나 혼자 존재를 해도, 추구를 해야 할 일이란 것이다.


약 2,000년 전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에 거한 하나님의 영과, 즉 약 2,000년 전에 지구상에서 성경에서의 일들을 증거를 한 영들과, 나의 할 일들과 관련하여 지구의 일을 두고서 1970년도 무렵에 나의 고향 집 마당 및 마루에서 협상을 벌였다고 하니, 그리고 그 말이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나아가 2001년도에 다른 사람들에 알려지니, 특히 나의 삶이 정치 활동과 연관이 되게 도니, 사람들 사이에서, 특히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났을까? 특히 What kind of event would happen from one of The Eye of Shrimp who is eager to make me, a little child, as Evil-Devil Being for her glory and for the glory of her organization? And what kind of words did I say to her for her attitude for a little child like me? And what were the reasons for me to stay at home instead of my going to elementary school on everyday? Is it there any wrong for my going to school weekly or monthly? Or Is it caused by mutual agreement between school and me?


믿거나 말거나 나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경우에 대해서 선지자님과 그리스도(구세주) 예수님의 경우를 두고 비교를 하면 그리스도(구세주) 예수님의 경우와 유사하고 또 나의 삶을 통해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볼 때 엄밀하게 말을 하면 선지자님과 그리스도(구세주) 예수님의 경우가 복합된 경우와 유사하다고 말을 하는 것이 무슨 뜻일까? 그러면서도 그리스도(구세주) 예수님이 성경에 기록된 것과 달리 나의 경우는 나에 대한 것을 내가 직접 글로서 쓰는 것 등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을 비롯하여 그리스도(구세주) 예수님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말을 하는 것이 무슨 뜻일까? 성경을 볼 때 그리스도(구세주) 예수님만 구세주가 될 수 있고 선지자님들은 구세주가 될 수가 없을까? 경우가 어떠하든, 즉 하나님의 영이 몸 안에 거하든 성령으로 잉태가 된 것이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늘 동행을 하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을 통해서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을 증거를 하는 것은 마찬가지의 경우이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부터 선택이 되어 하늘에서의 사명 또는 임무를 감당하는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구세주가 될 수가 있지 않을까?


내가 점점 성장을 하고 사람의 말을 알게 되면서 막연하게 알고 있던 예수 또는 예수 그리스도 또는 그리스도 예수란 사람에 대하 말을 듣고 무슨 말들을 하고 되었을까? 그리고'예수'와 같은 경우를, 나와 같은 경우를, 구세주라고 말을 하고 그리스도라고 말을 하고 크라이스트라고 말을 하고 등등 말을 한다고 하니 예수 또는 예수 그리스도(구세주) 또는 그리스도(구세주) 예수에 대해서 내가 무슨 말들을 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야 수('야소교'인지 '야수교'인지 하는 것의 발음에서 기인을 함)'에 대해서는 그것도 가끔 '예 수'라는 말로서 나에게 마귀니 악마니 등등의 말을 하는 사람들 보고서 무슨 말을 하고 되었을까?


창세기 이후 그리고 약 2,000년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 이후에도 가끔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서 성경에서의 증거와 같은 일들이 있었지만, 물론 1970년도 당시에도 성경에서의 증거와 같은 일들을 나의 고향 및 다른 대륙에서도 몇몇 경우들을 시도를 했듯이 그러나 그 결과가 나의 고향에서와 유사한 반응들이 나타났듯이, 사람들의 반응이 늘 같지는 않다는 말도 한다. 아마도 그래서 나의 경우가 또는 나의 경우에 따라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사람 사는 세상에 행하는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의 마지막의 경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말도 언급이, 즉 천기 누설로서 언급이, 되었고 그런 말이 나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면서 사람들의 영리 추구의 행위와 결합이 되어 나를 통한 경우들과 현상들과 나의 사회적인 존재 자체를 매장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지금까지 약 40년에 걸쳐서 그것도 어릴 때 및 1986년도 및 2001년도의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현상들과 결합이 되어서 나의 사회적인 존재 자체를 매장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고향 집으로 갈려고 하면 작은 개울을 건너기 위한 아주 작은 다리가 있고 그 다리 끝의 왼쪽으로 붙은 집의, ('성'씨가 '양'씨이고 오른 편으로 붙은 집은 '성'씨가 '조'씨임), 담벼락에는 개울 쪽으로 사람이 걸터 앉기 좋게 작은 공간이 있다. 추운 겨울에 햇볕을 쪼이며 몇 명이 옹기종기 앉아 있기 좋게 되어 있다. 여름에는 여름대로 냇가 옆에 앉아 있기 좋게 되어 있다. 최초의 집을 건축한 사람의 목적이나 의도는 무엇인지 몰라도 개울 옆의 담벼락의 공간이 그렇게 되어 있다.


어느 추운 겨울 날 그곳에서 햇볕을 쪼이고 있을 때의 일이다. 정치 활동을 할 목적으로 일을 할 사람을 찾아서 외지에서 나의 고향 마을의 찾은 사람들이 대체로 그렇듯이 누군지 모르지만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또 무엇인가 장난을 치는 것처럼 언행이 나에게 비췬다. 방학이라서 시간이 있는 듯이 말을 한다. 그래서 몇 마디 말을 주고 받게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누군지 모를 그 사람이 평생 그렇게 살아 보니 아이들에게 권할 만한 것인지 그래서 다른 사람의 아이들이 그렇게 살기를 바라는지 묻는다. 더불어 아저씨가 어릴 때는 그 당시 보다 사는 것이 훨씬 힘들었을 것이니 무엇이라고 말을 못하겠지만 그 당시 그곳에 있던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될 때면 십 수 년일 걸릴 것이고 그리고 그 이후에 또 죽을 때까지 살아갈 것을 생각을 하면 몇 십 년이 걸릴 것인데 그 당시 그 아이들이 나의 고향을 찾은 사람들이 사는 것처럼 살 수 있을 것인지 묻는다.


그 당시 나의 주로 하는 일들이 세상 물정을 모른다는 말을 듣는 것이고 내가 나의 고향에서 일어나는 일들 외에 달리 볼 기회가 없으니 바깥 세상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으니 단정적으로, 한 마디로, 짤라서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사람으로서 일평생을 살아 온 입장에서 아저씨가 나의 고향의 아이들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들이 아이들에게 어른으로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묻는다. 물론 그 아저씨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또는 어떻게 살아 가는 것인지, 나아가 향후의 삶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 것인지 등등, 잘 모르고 단지 어린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여 정상적으로 성장을 하는 것과 관련이 되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 그 아저씨와 같이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서 앞으로의 삶이 많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단지 그 당시까지 수 십 년 동안 우리 사회에서 삶을 산 사람으로서 아직 어린 아이들이고 어른이 될 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아이들을 상대로 할 수 있는 말인지를 묻는다.


물론 사람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하고 말들을 들어 보니 다른 무엇보다도 나의 고향이 시골이니 도시와는 달리 어린 아이들이 어린 아이 때부터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그곳에서 성장을 해서 어른이 되어도 농업과 어업 외에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이 발생을 하는 것처럼 말을 하니 그 말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상이 하루가 모르게 계속 변하고 있고 또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도 사람들이 오고 가고 하는 것 등을 고려할 때 가끔 나의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어린 아이들이게 가르치는 것들이 정말 어린 아이들에게 가르칠 것이라고 가르치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들을 위해서 이용만 해 먹기 위해서 가르치는 것인지를 확인하는 의미에서 묻는 것이란 말을 한다.  


나와 대화를 하다가 틈만 나면 세상 물정이니 관습이니 하는 말들을 하여 내가 세상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입장에서 그리고 개개인의 사정이 있을 것이니 쉽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만 놓고 보면 어른들이 가끔 어린 아이들에게 송충이니 찬물이니 하면서 어린 아이들의 기를 죽이는 말을 하는 것처럼 어느 곳에서 태어나고 또 누구에게서 태어난 것인가에 따라서 할 수 있는 것이 정해져 있거나 또는 할 수 있는 능력이 정해져 있거나 또는 사는 방식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아는 한에서는 단지 아저씨와 같은 어른들이 자신들이 어른이라는 것을 무기로, 또는 어른들이 권력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이 있거나 돈이 있거나 하니 그런 것을 무기로, 그렇게 말을 하는 것 뿐이지 사람이란 존재 자체에 대해서는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되어 있는 것이라는 말도 한다.


나의 말에 대한 확신을 묻기에 어른들이 확신을 할 때는 무엇을 가지고 확신을 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조금 전에 말을 했듯이 내가 사람들이 사는 세상 물정이란 것에 대해서 모르고 그러니 이 편 저 편이라는 것도 모르고 또한 이런 것 저런 것에 걸릴 것이 없는 어린 아이 입장에서 단지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느끼는 그대로 말을 하는 것이니 달리 무슨 확신이 필요할 것인지 묻는다. 사람이란 존재 자체만을 볼 때는 사람에 따라서 사람이 할 수 있고 없는 것이 미리부터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사람마다 키 크기도 다르고 힘도 다르고 달리기 하는 것도 다르고 셈을 하는 것도 다르고 생각을 하는 것도 다르고 말을 하는 것도 다르고 노래를 하는 것도 다르고 등등 각자의 능력이 차이가 있으니, 특히 각자가 가진 능력의 분야에 차이가 있으니, 그런 것에 의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가 달라질지는 몰라도 다른 것에 의해서, 즉 그 부모님의 직업이 무엇이고 돈이 얼마나 있고 등등, 즉 지금의 표현으로 말을 하면 부모님의 사회적인 것에 의한 차별의 의미에서,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각각의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미리부터 정해진 것이 없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이 그 말이 아니냐는 말씀을 하신다. 즉 사람이 태어나서 각자의 삶을 살아 가는 것과 할 일에 대해서 각자의 능력에 의한 차이만 존재를 할 뿐이라는 것을 말을 하고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태어난 곳의 사회적인 것의 차이에 의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능력 자체가 차별이 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을 하고자 하니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의 환경적인 요소의 차이에 의해서 사람으로서 시도를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이미 존재를 하는 것이, 즉 차이가 나는 것이, 각자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이미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이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 것이냐는 말씀을 하시는 분이 있다.


물론 사람이 각자의 처한 환경에 따라서 각자가 할 수 있는 것에 차이가 나는 것을, 그것도 때때로는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을, 즉 내가 몸이 약하니 만약 나에게 차가 있으면 차를 타고 이곳 저곳 세상 구경을 하고 싶어도 당장 차가 없으니 그렇게 할 수 없는 것만 놓고 보아도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을, 인정을 하지만 각자가 각자의 능력대로 그리고 각자가 처한 환경에서 할 수 있는 방식대로 이런 것 저런 것을 추구를 할 수 있다는 것과 아저씨처럼 아저씨가 어릴 때부터 가진 고정된 선입견을 가지고 나의 고향이 시골이니 나의 고향의 아이들이 향후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라고 미리부터 단정을 하고 그에 따라서 나의 고향의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정해 두고서 권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하늘과 땅의 차이가 될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지금처럼 아저씨와 제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말을 두고서 달리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마찬가지의 말이 아니라는 말을 하니 누군가가 '말'이란 것으로 또 시비를 거는 식의 말씀을 누군가가 한다.


저의 고향에 있는 것들과 다른 곳에 있는 것들을 비교를 했을 때 모두가 같은 것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 나라라고 하는 곳에 있는 것들과 다른 나라라고 하는 곳에 있는 것들을 비교를 했을 때도 모두 같지가 않듯이 그리고 나보다 일찍 태어난 아저씨가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알고 있는 것들과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는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물론 말을 하고 있는 지금도 나의 고향 하늘에 그리고 내 안에 존재를 하고 있지만 아저씨들이 아저씨들의 눈에 보이는 나의 모습 외에는 달리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내가 하늘에 있는 영(SPIRIT), 즉 신(GOD),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God and His Angels)을 만날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은 제외를 하더라도, 다르듯이 나와의 대화 중 대체로 아저씨들이 관습이나 세상 물정이란 말로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사회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이거나 말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지 원래 사람이 그렇게 창조되었다거나 사람 사는 사회가 그런 것은 아닐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러니 이왕에 사람과 사회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이면 서로 다른 성격과 모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즉 나의 부모님과 나의 능력이나 모습이나 생각이나 성격도 조금씩 다르듯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이 모여서 살아 가기에 좋게끔 각자가 각자의 고유한 모습을 가지고 동등하게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식으로 사람과 사회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지 괜히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분쟁을 일으키고 반목 괄시하는 식으로 사람과 사회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 과정 중에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사람과 세상을 창조를 했다고 하는 창조자들이,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또 사람들이 죽고 나면 평상시에 한 행동에 따라서 가게 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이란 말도 한다.


어른들과 말싸움을 한 것으로 또 말이 말을 만들게 될까 봐서 아저씨가 누군지도 모르고 또 조선시대인지 일제시대인지 모를 자랑스러운 역사 속에서 태어나서 살아 오시면서 자신도 모르게 가지시게 된 사고 방식이나 생각 방식까지 제가 가타부타 말을 할 정도로 주제 넘은 것은 아니고 단지 나의 고향의 아이들이고 친구들이니 아저씨가 나의 고향의 아이들에게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것이나 저의 고향 아이들을 이곳 저곳으로 데리고 다니고자 하시는 것이 정말 저의 고향 아이들의 삶을 위한 것인지, 특히 아저씨와 같은 어른들이 말씀을 하시면 그냥 아무 말도 않고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저처럼 밑도 끝도 없는 말을 아이들도 어딘가에 있을 것이니 그런 상황에서 정말 저의 고향 아이들의 삼을 위한 것인지, 한 번쯤 생각을 해 보시라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린 것이란 말을 한다. 특별히 아저씨를 두고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그 동안 제 고향을 찾은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옆에서 들어 보면 서로 간에 돕고 돕는 것이 아니라고 제가 보기에는 제가 밑도 끝도 없는 바닥이 아니라 나의 고향을 찾은 사람들이 오히려 밑도 끝도 없는 바닥처럼 보임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그렇게 잘 난 것인지, 즉 제가 보기에는 불량 심보 밖에 든 것이 없어 보이는데 무엇이 그렇게 내세울 것이 많은지, 항상 자신들을 위해서 일을 할 사람들만 찾으려 오는 것을 보게 되고 그리고 나의 고향 사람들이 어디론가 갔다 오면 또 빈털터리로 돌아 오는 것을 보게 되니, 즉 달리 말을 하면 그 시간만큼 공 친 것과 같이 되는 것을 보니, 드리는 말씀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내가 대통령이 될 것이란 말로서 먼 훗날 나의 나이마흔이 되어서 내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할 때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겠다는 식으로 시비거리 아닌 시비거리를 만드시는 것 같다. 그래서 아저씨가 말을 하는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는 이미 거의 다 된 밥이거나, 밥이 거의 다 되어 가고 있는 중이거나, 그 다음 할 일을 준비를 하고 있거나, 할 것이니, 물론 저 자신도 아직까지는 제가 느끼고 경험하고 체험하고 생각을 하는 것 조차도 제대로 표현을 못하고 있고 또 사람 사는 세상의 일을 모르니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하튼 그렇게 되어 있을 것이니, 너무 염려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혹시나 그 때까지 살아 있으면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한다. 아니면 세상이 저를 배신을 하여 정말 지금까지 이전의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보기 힘든 구경 거리들이 많이 생길지도 모르니 그 때까지 건강하게 살아 계시란 말도 한다. 그리고 사람이 죽는 것은 이렇게 죽는가 저렇게 죽는가 하는 것의 차이지 죽는 것 자체는 이미 정해진 것이니 그렇게 요상할 것도 없을 것이겠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이면 내가 어릴 때 할 말들에 대해서, 특히 하늘에 있다고 하는 존재, 즉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을 수 있는 존재,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즉 성경THE BIBLE에 있다고 하는 존재에, 대한 글을 쓸 것이라고 하니 그것도 아주 많이 글을 쓸 것이라고 하니 혹시 그 때까지 살아계시면 제가 쓴 글을 읽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말과 그래서 죽기 전에 죽고 난 후에 있을 일에 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모른다는 말과 같은 말이지만 어린 제가 왜 이런 말을 하게 되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과 나의 글을 읽고 이해를 하는 것이 단지 저의 개인의 일이 아니고 아저씨들이 저의 고향의 아이들의 삶까지 고려를 할 정도로 신경을 쓰는 우리 사회의 일이니 당연히 관심을 가져야 할 사실이기도 할 것이니 그 때까지 건강하게 살아 계시라는 말도 했을 것이다. 믿을지 믿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물론 정확하게는 믿거나 믿지 않거나 별고 관심이 없고 제 할 일을 하는 것이지만, 제가 저의 고향에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저의 몸이 다른 사람보다 조금은, 아주 조금은, 물론 사람의 속성 상 어느 누구도 쉽게 인정을 하지 않을 것이지만 머리는 오히려 더 좋은 것이니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이, 약해진 상태이니 손으로는 글을 많이 쓸 수가 없을 것이고 그 대신 그 때쯤 되면 컴퓨터란 것이 나와서 컴퓨터로 글을 쓸 것이라는, 혹시나 아는 사람 있으면 컴퓨터를 배우라는 말도 했을 것이고, 말도 했을 것이다.


앞에서 내가 차를 없어서 차를 타고 세상 구경을 할 수가 없다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런 말 자체가 나의 부모님이 대한 욕이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기에 나의 고향 사람들 중에 차가 있는 사람도 없고 나의 고향 밖의 사람들 중에도 차가 있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 저의 그런 말이 부모님에 대한 욕은 아닐 것이고 오히려 우리가 사는 곳의 현실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을 것이란 말을 하고 제가 보기에는 밤 낮으로 일을 열심히 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람들은 차를 가질 수가 없고 그 대신 불량한 심보(불심), 유별난 심보(유심), 도둑 같은 심보(도심), 유별나게 불량하고 도둑 같은 심보(유불도심) 등등의 마음으로 무장을 하고서는 저의 고향에 드나들며 몇 마디 말로서, 즉 저의 고향의 현실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몇 마디 말로서, 사람들을 우롱하는 사람들만 오히려 차를 타고 다니는 것 같으니 그런 것이 우리 사회의, 즉 아저씨들이 저의 고향의 아이들의 삶을 담보로 헌신을 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으로 보는 것이 더 맞을 것이란 말도 했을 것이다.


더불어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말을 하고자 만든 것이 말일 것인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이 무서워서, 사람이 만든 말이 무서워서, 말을 못하게 되는 것도 어불성설일 것이란 말을 한다.


앞의 대화 중 사람과 사람의 능력과 사람의 삶에 대해서 세상 물정과 이해 타산이 없는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말을 하는 것 외에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 있다고 하는 신(GOD), 즉 영(SPIRIT),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God and His Angels), 즉 사람과 세상을 창조를 했다고 말을 하니 창조자의, 입장에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지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말씀을 하시기에 무엇보다도 내가 어리고 또 내가 어린 것 및 우리 사회의 관습이니 세상 물정이니 하는, 즉 아저씨와 같은 어른들의 모습에서 볼 수 있는, 것의 사유로 인하여 나와 하늘에 있는 신(GOD), 즉 영(SPIRIT),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God and His Angels)이 나를 통해서 그리고 내 안의 나를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God and His Angels)만의 방식으로 그 당시부터 보다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이런 저런 일들과 말들을 행하지 못하고 중도에 그만두게 되고 그 결과 내가 이 땅에서 살아 가는 동안 나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God and His Angels)만의 방식 및 사람 사는 세상의 방식이 결합된 방식으로 나의 할 일들에 대한 방법을 달리 바꾸었으니 간단히 말을 하기기 힘들지만 그 때까지 내가 하늘에 있는 신(GOD), 즉 영(SPIRIT),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God and His Angels)과, 비록 그 존재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nd so on 하지만, 이런 저런 장난을 치고 말들을 주고 받고 하는 과정 중 아는 바로는 사람은 잘 생기나 못 생기나 크나 작으나 머리를 깎으나 기르나 남자이거나 여자이거나 사람인 것이고 그 외의 다른 존재가 될 수가 없는 것이고 비록 사람이 만들어졌다고, 즉 창조되었다고, 하지만 그래서 하늘에 있는 신(GOD), 즉 영(SPIRIT),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God and His Angels)이 사람 사는 세상의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전할 말을 하기 위해서, 즉 하늘의 일을 위해서, 사람들을 선택을 하고 만나고 대화도 하고 그 선택된 사람들을 통해서 여러 가지 능력들과 기적들을 나타내고 또 말들을 전하기도 하지만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 외에는 사람에게 달리 무엇을 정하거나 요구한 것이 없다는 말도 한다. 즉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사람과 세상을 창조를 했다고 하는 창조자들이,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또 사람들이 죽고 나면 평상시에 한 행동에 따라서 가게 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 외에 달리 사람에 대해서 요구한 것이 없다는 말도 했을 것이다. 하늘에 이는 신(GOD), 즉 영(SPIRIT),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God and His Angels)도, 누가 누구를 지배를 하거나 괴롭히거나 하는 것 없이 각각이 각각의 능력과 모습대로 각각으로, 물론 서로 간에 각각이 하는 일에 대해서 상부상조도 하지만 그래서 가끔 사람 사는 세상으로 오게 되는 존재가 있으면 사람 사는 세상에서 할 일에 대해서 서로 간에 협력을 하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나 독립적으로, 살아 가는 것이란 말도 했을 것이다.


굳이 하늘에 있는 영(SPIRIT), 즉 신(GOD),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God and His Angels)이 사람 사는 세상의 사람들을 선택을 하는 것은 그 존재들이 사람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nd so on 한 것이 그 이유의 하나이고 또 선택된 사람들을 통해서 능력들과 기적들을 나타내는 것도 그 존재들이 존재를 하는 것과 말을 전하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 그 이유의 하나라는 말도 하게 된다. 예를 들어서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도, 물론 표현 자체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물어서 안 것이지만, 비록 사람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nd so on 하지만 하늘에 영(SPIRIT), 즉 신(GOD),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God and His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또 사람이 이 세상에서는 사는 것이 끝이 나고 나면 가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래서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 갈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아는 것과 여러 사람들이 사는 사회에서 서로 간에 좋게 살자고 사람이 사는 방식으로서 이 사람 저 사람이 그냥 말을 하니 알고 있는 것의 차이와 같은 것이라는 말도 한다. 나의 고향에도 가끔 찾아 오지만 마치 관습이니 전통이니 하고 말을 하듯이 아는 누군가가 성경The Bible이란 것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니 그냥 그런 줄 알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과, (물론 향후 나를 정말 힘들게 할 몇몇 사람들이 그 중에 있을 것이란 말을 했을 것이고), 자신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를 하고 알고서 말을 하는 사람과, (물론 이 중에서도 나를 정말 힘들게 할 몇몇 사람들이 있을 것이란 말도 했을 것이고), 또 자신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존재들과, 즉 신, 즉 영과,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말을 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이기에는 사람의 모습 밖에 보지가 않으니 구별을 하기가 힘들지만 대화를 하다 보면 말을 하는 것이나 아는 것에 있어서, 그리고 사람 자체의 능력은 아니지만 때때로 사람으로서는 알 수 없는 능력 등이 나타나는 것에 있어서 차이가 나니 다른 사람들도 비록 본인이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대충은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물론 나의 경우도 내가 더 어릴 때부터 내가 나의 할 일을 예정대로 정상적으로 할 수가 있었으면 그 당시 및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나에게 나타날 모습들 외에, 즉 지금까지의 글들에서 언급된 경우들 외에, 성경The Bible이라고 하는 것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병을 고치는 것 및 내일 일을 말을 하는 것 및 바람과 구름을 일으키는 등 여타의 기적들을 일으키는 현상들이 나를 통해서, 즉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이 아니고 나를 통해서, 나타날 수도 있었을 것이지만 말을 하는 그 당시에는 비록 하늘에 영(SPIRIT), 즉 신(GOD),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God and His Angels)이 존재를 하고 늘 나와 함께 다녀도 하늘에 영(SPIRIT), 즉 신(GOD),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God and His Angels)과의, 대화의 결과 내가 나의 할 일들을 하는 방법이 바뀌었으니 최초의 경우와 같지는, 즉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경우와 같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도 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는 것을 떠나서 어린 내가 사람이 경우에 어긋나지 않게 하늘에 영(SPIRIT), 즉 신(GOD),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God and His Angels)이 존재하는 것과 관련 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고 있고 내 안의 나를 비롯하여 하늘에 영(SPIRIT), 즉 신(GOD),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God and His Angels)이, 늘 나와 동행을 하고 있으니 혹시나 내 안의 나나 나와 동행을 하고 있는 영(SPIRIT), 즉 신(GOD),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God and His Angels)이 마음이 동해서 무엇인가 알고 싶은 것을 알려 줄 수 있게 대화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 어디에 있던지 마음을 곱게 먹으라는 말을 했을 것이고 특히 나의 말의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는 것을 떠나서 나는 나의 할 일들이란 것이 있으니 나의 할 일들을 방해할 생각은 결코 하지 말고 특히 천벌을 받지 않게 나에게 해가 될 일들을 할 생각을 결코 하지 말라는 말도 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내가 한 마디 질문을 던진 것이 있을 것이다. 무엇이었을까?


어린 나까지, 즉 사람들이 서양이라고 하는 곳에서 발생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동양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어린 나까지, 즉 사람들이 무엇인가 알려 준다고 해도 제대로 알고 전하는 것이 힘이 드는 어린 나까지, 이런 말을 하게 되는 현상도 생기게 되니 앞의 나의 말에 대해서 어린 아이의 말이라고 너무 무시하지 말고 이것 저것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했을 것이다. 특히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처럼 동양이니 서양이니 그리고 우리나라니 다른 나라니 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은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이고 단지 사람 사는 세상이 있듯이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영(SPIRIT), 즉 신(GOD),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God and His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고 또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끝나고 나면 가는 곳이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요지라는 말도 했을 것이다. 


물론 비록 나도 이렇게 말을 하고 있지만 나의 나이가 아직 어리고 세상 물정을 모르니 구체적으로는 무슨 의미이며 나에게 어떻게 나타나게 될 지는 잘 모르며, 즉 오로지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영(SPIRIT), 즉 신(GOD),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God and His Angels)만이 알고 있고, 내가 살아가면서 스스로 저절로 알게 될 것이라고 하고 그 결과 먼 훗날, 즉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실존을 하고 있는 영(SPIRIT), 즉 신(GOD),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God and His Angels)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또 내가 해야 할 말들을 글로서 쓸 것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때가 되면 영화로도 만들 것이란 말도 했을 것이다. 오래오래 살아 있어서 그 날이 오면, 즉 그 때가 되면, 책도 사 주고 영화도 봐 주면 감사할 것이란 말도 했을 것이다.


앞이 말들이 비록 한 장소에서의 말들이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한 이야기들이 주제에 따라서 중첩되어 나타난 것일 것이다. 즉 나에게 대화를 하는 사람이 대화를 하는 방식에 따라서, 또는 그 사람이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정도에 따라서, 특히 하루가 모르게 성장을 하는 어린 아이의 시기이니 언제 대화를 한 것인가에 따라서, 여러 사람들과 여러 시기에 걸쳐서 대화를 한 것들을 먼 훗날 기억을 더듬어 말을 하디 보니 마치 한 사람에게 말을 한 것처럼 이야기가 전개가 되지만 다수의 사람들과 여러 시기에 걸쳐서 대화를 한 것이 중첩되어 나타나게 된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510.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