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된 사람들
1970년도 무렵에 나의 고향 집 마당 및 마루에서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던 그리고 먼 우주에서 나의 고향 하늘에 즉 '내 안의 나'에게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통해서 찾아낸 그래서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하게 된 약 2,000년 전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에 거한 하나님의 영과, 즉 약 2,000년 전에 지구상에서 성경에서의 일들을 증거를 한 영들과, 나의 할 일들과 관련하여 지구의 일을 두고 협상을 벌였다고 하니, 그리고 그 말이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나아가 2001년도에 다른 사람들에 알려지니, 특히 나의 삶이 정치 활동과 연관이 되게 도니, 사람들 사이에서, 특히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났을까? 특히 What kind of event would happen from one of The Eye of Shrimp who is eager to make me, a little child, as Evil-Devil Being for her glory and for the glory of her organization? And what kind of words did I say to her for her attitude for a little child like me? And what were the reasons for me to stay at home instead of my going to elementary school on everyday? Is it there any wrong for my going to school weekly or monthly? Or Is it caused by mutual agreement between school and me?
나의 어릴 때인 1970년도 무렵에도 '예수'님인지 '야소 또는야수(발음에서 기원함)'님인지 '그리스도(구세주란 뜻) 예수'님인지 '예수 그리스도'님인지 하는 말로서 사람을, 특히 어린 아이를, 잡으려 다니는 사람도 가끔은 있었다. 그 사람들에게는 나의 경우가 마귀나 악마의 언행으로서, 물론 나의 고향 사람들 중 말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귀신의 언행으로서, 이해가 되었으니 앞의 말들에 대한 해명이 무엇이 필요가 있을까?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한편으로 내가 성경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처럼 내가 나의 할 일들을 할 것이란 말과 어릴 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나를 통해서 성경에 있는 것과 같은 일들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과 방식으로 직접적으로 행하지 못하게 되니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으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것을, 즉 성경에 대한 것을, 알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하니 감사할 일로서 그리고 또한 그렇게 될 경우에 내가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는 사람에 의해서 비록 같은 일을 하고 말을 하고 있을지라도 많은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말 등등에 의해서 내가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왜 마귀나 악마라고 불리게 되는 지 알아 보기 위해서 내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정보를 알아 보고 그 결과 그 정보를 바탕으로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고 또 먼 우주에서 지구와 같은 또는 태양계와 같은 것을 만들고 있는 중 수시로 나의 고향에 그리고 '내 안의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게 확인을 한 바에 의하면 사람의 시간으로 말을 하면 약 2,000년 전에도 지구상에, 즉 예루살렘(Jerusalem; 나의 발음은 어떠했고 그리고 그에 대한 나만의 해석은 무엇이었을까?)에, 나와 경우와 같은 일이 있었다고 한다. 물론 그 이후에도 가끔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서 그런 일들이 있었지만, 물론 1970년도 당시에도 나의 고향 및 다른 대륙에서도 몇몇 경우들을 시도를 했듯이 그러나 그 결과가 나의 고향에서와 유사한 반응들이 나타났듯이, 사람들의 반응이 늘 같지는 않다는 말도 한다. 그 때에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이 이런 능력과 기적으로 그리고 말로서 자신을 사명과 임무를 다하지만 하나님의 영이 거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존재는 사람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하나님의 영은 다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로 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불린 사람은 사람대로 또 사후의 세계로 간 것이란 말을 한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그리고 성경The Bible이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오히려 해를 끼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란 말을 한다. 특히 나에게 그런 현상이 많이 나타날 것이란 말도 한다. 물론 사람 및 우주에 대해서 그리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이 맞는 경우도 많듯이, 즉 그런 경우에는 나와 동행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상대방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맞는 말이라는 말도 하듯이,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도 내가 말을 하는 바와 같이 그렇게 이해를 하고 말을 하는 사람도 그 당시에도 지금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 당시 및 미래에 나에게 문제가 발생할 기원이 되는 시대에, 즉 약 2,000년 전 시대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늘의 일을 하고 있던 시기에 이 세상에서 활동을 한 영, 즉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고 또 먼 우주에서 지구와 같은 또는 태양계와 같은 것을 만들고 있는 중 수시로 나의 고향에 그리고 '내 안의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게 수소문을 한 일이 있었다. 그 결과 나의 고향 집의 마당 및 마루에서 몇 차례에 걸쳐서 마치 혼자서 원맨 쇼(One Man Show)를 하듯이 또는 판토마임을 하듯이 고래고래 고함지르며 시시비비를 가리듯이 잘잘 못을 따지기도 하고 마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듯이 대화를 하기도 하는 등의 일들이 있었다. 그 결과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은 때때로 사람 사는 세상에 와서 자신의 할 사명들과 임무들을 다 한 것뿐이고 그리고 그런 경우와는 별개로 가끔 사람들에게 깨달음과 같은 것을, 즉 사람이 말을 하는 종교적 개념에 맞추어서 표현을 하면 기도에 대한 응답과 같은 것을, 주는 경우도 있는 것뿐이고 그런 것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만들었듯이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람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사람과 사람에 의한 것이지 자신들과 무관한 것이고 지금 및 미래에 사람들에 의해서 나에게 일어날 일들은 사람들이 만든 것이지 자신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이란 말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약 2,000년 전 그 당시에 사람으로서의 나와 같은 경우를 말을 하는 것이지 자신들이 행한 것과는 무관한 것이란 말도 하고, 나의 경우도 자칫 잘못하면, 물론 성경에서와 같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증거를 하는 다른 경우도 마찬가지로, 자신들과 비슷할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나에게 지금과 같은 현상들이 생기게 된 것에 대해서는 그리고 약 2,000년 이전부터 지금까지 가끔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서 약 2,000년 전의 경우와 같이 즉 성경에서와 같이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물론 1970년도 당시에도 나의 고향 및 다른 대륙에서도 몇몇 경우들을 시도를 했듯이 그러나 그 결과가 나의 고향에서와 유사한 반응들이 나타났듯이, 사람들의 반응이 과거와 같지 않게 된 것에 대해서 특히 내가 나의 고향 사람들의 모습들을 통해서 추측을 하기로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에 의해서 사람들의 반응이 그렇게 된 것이 더 심한 것 같다는, 즉 다른 사람들에 의한 경우를 마귀나 악마로 취급을 하고 아예 말을 못하게 만드는 것이 더 심하게 된 것 같다는, 현상에 대해서는 궁시렁궁시렁 몇 마디 말을 하다가 자신들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지만 미안하게 생각을 한다는 말도 하고 자신들이 일을 너무 잘해서 그런 것이란 말도 한다.
그래서 과거는 과거의 일이고 향후에 나의 할 일과 관련해서, 믿거나 말거나, 약 2,000년 전 당시에 예루살렘이란 곳에서, 즉 지구상에서, 활동을 했던 영들과,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하나님의 영과, 지구에서의 일을 두고 협상(Negotiation)을 벌인 일이 있었다.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대화는,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나 혼자의 말만 들리는 몇 마디 말로서 시작을 하다가 점차 사람들이 텔레파시라고 또는 정신 감응이라고 말을 하는 방식으로 대체로 대화를 하게 되듯이, 물론 지금까지도 때때로 그렇지만, 1970년도 그 당시 나의 고향 집의 마당 및 마루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시작되어 약 2,000년 전 그 당시의 영의, 즉 신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과 대화를 할 때도 일부는 텔레파시 및 정신 감응과 같이 그리고 다른 일부는 다른 몇몇 중요한 경우들에서와 같이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와 같이 영어로, 그러나 발음은 독일어 발음으로, 협상(Negotiation)을 벌인 경우들이 있었다. 그 때 비록 입 밖으로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나중에 사람들이 묻기에 말을 한 것이지만 'Short Time World', 'Long Time World'란 말을 했듯이 협상(Negotiation)을 벌인 내용이 무엇이며 그 주제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지구상에서의 사람들의 일로 나의, 즉 '내 안의 나'의, 경력에 오점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Short Time World', 'Long Time World'를, 결정 하는 것을 어떤 식으로 정하기로 했을까? 나의 나이 마흔 이후 첫 대선 활동과 관련하여 만약에 다른 후보자에 대해서 나에게 묻는다고 한다면 내가 가타부타 말을 할 것은 전혀 아니고 단지 다른 후보자들의 언행들을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즉 내가 이 글에서 및 다른 글에서 아주 간략하게 표현을 했듯이 후보자들의 언행들을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비추어서 판단을 할 것이고 그렇게 하는 이유가 사람이 사는 사회의 지도자들이 그렇게 살면 그 사회가 당연히 좋아질 것이니 그런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팔기 위한, 이유는 없다는 말을 했듯이 'Short Time World', 'Long Time World'를, 결정 하는 것을 어떤 방식으로 하기로 했을까?
'내 안의 나'의 경우에는 Short Time World와, Long Time World와, 그리고 Instant World 중, 어느 것이 제일 좋았을까?
다른 경우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고향 집의 마당 및 마루에서의 일이 있을 때도 나의 고향 집의 담벼락에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 와중에서도 자신들의 말들을 하고 싶어하는 담대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렇지만 앞에서 말을 했듯이 전체 글들이나 글의 내용을 보면 무엇에 대해서 그리고 왜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즉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든 사람들에게 미래를 예언을 하거나 질병을 치료하거나 여타의 기적들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이든 궁극적인 목적은 이런 말들로서, 즉 나의 글들로서, 나나 나의 이름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시회적인 직분 및 타이들이 붙게 되는 전도사 및 목회 활동을 할 수가 없는 것이기도 하고, 단지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사람과 세상을 창조를 했다고 하는 창조자들이,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또 사람들이 죽고 나면 평상시에 한 행동에 따라서 가게 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선하고 착하게 그리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나아가 '진리'나 '진실'이처럼 사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나 어릴 때 내가 나의 말을 증명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그래서 삶의 과정의 하나로서 내가 선택을 하게 된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및 인류사에서의 종교적인 직분의 활동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로서 오히려, 믿거나 말거나, 설사 대한민국에 이 지구상에 나 혼자 존재를 해도, 추구를 해야 할 일이란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510.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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