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BELIEVABLE OR UNBELIEVABLE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5. 11. 17:57
 

'믿거나 말거나'에 대한 변



'믿거나 말거나' 아래의 글을 약 3-40년 당시의 시골에서 있었던 일로 입학 연령보다 조금은 일찍 입학을 한 학생의 초등학교 5학년 이전에 발생한 것들에 근거를 하는 것이 많으니 혹시나 이 글을 접하게 되는 분들이 시비 거리에 휘말리게 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믿거나 말거나' 라고 말을 하는 것은 글의 내용이 거짓이거나 허위라는 뜻은 전혀 아니며 단지 실존을 하고 있는 우주 만물에 대한 실질적은 영향이나 결과를 미치지만 존재의 속성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에, 대한 것이고 선택된 사람과의 동행이나 텔레파시나 교통 등 관계도 사람의 능력 보다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의, 실존과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이 땅에 나타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의, 능력에 의한 것이며 그러한 결과 사람과 사람이 공존하고 있는 공간에 존재를 해도 모두가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선택된 사람만 인지를 할 수 있는 경우가 되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는 각종 각색의 현상들에 대한 서로의 입장 차이가 명백하게 존재를 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믿음이나 신앙심 자체가 성경(The Bible)에서도 선지자님들과 그리스도 예수님(Jesus Christ)과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볼 수 있듯이 강제할 일이 아니고 각자에게 달린 문제인 바 말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실제고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는 사실을, 그리고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알고 있는 사실을, 말을 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언급한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에 대한 표현 널리 양해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511,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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