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돈에 대한 이야기
사람들이 아무리 잘 나도 소고기를 좋아하고 찾고 먹어야 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는, 그래서 희죽거리며 웃는, 소에 대해서 말을 하면 무슨 생각이 들까? 조금은 달리 생각을 하는 소도 있다고 하면 어떨까? 같은 고기인데 소보다는 자신들을 덜 찾는 사람들에게 불만인, 그래서 꿀꿀거리는, 돼지를 말을 하면 어느 세상 이야기일까? 조금은 달리 생각을 하는 돼지도 있다고 하면 어떨까? 개가 사람 사는 사회의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사람이 되면 사람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그러나 사람 사는 모습을 보니 개로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개에 대한 말을 하면 무슨 생각이 들까? 아니면 앞의 말이 사람 사는 사회의 모습을 보면서 누군가가 생각을 한 생각이 하늘에서 말을 하는 존재, 즉 스스로 존재 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서 나에게 전해진 것일까?
그리고 그 개가 개일까 아니면 사람으로 진화되기 직전의 개일까 아니면 전생이 있어서 전생에는 사람이었던 개일까 아니면 전생이 있어서 사람의 영혼이 개의 영혼으로 환생을 했다고 생각을 할까 아니면 사람도 사람의 지능과 영혼이 있듯이 개도 개의 지능이 있고 개의 생령이 있고 그래서 나름대로 개의 입장에서 이런 저런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할까 아니면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의 그냥 하는 말이나 쇼나 기획물이나 연출물이라고 생각을 할까 아니면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이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 들린 것이라고 생각을 할까 아니면 미혹의, 현혹의, 유혹의, 영이 장난으로 재미로 또는 이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위해서 또는 이 세상 사람의 과학 수준을 발달시켜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을 홀린 것일까? 개도 개인 줄 알고 소나 돼지도 소나 돼지인줄 안다고 하면 그래서 개나 소나 돼지로 창조가 된 것도 알고 또 자신이 어떻게 될 것도 알고 있다는 것을 말을 하면 어느 나라의 animation에 나오는 이야기일까? 개나 소나 돼지를 비롯한 여타의 동물들도, 짐승들로,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 않는가 싶다.
이 말이 동물을 학대를 해도 된다는 말은 전혀 아니고 또 동물을 먹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도 전혀 아니고 실질적으로는 그런 사실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대체로 모든 생명체가 생명체로서의 아름다움과 존재 가치가 있고 또 그에 따른 희로애락이나 고통과 통증이 있듯이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동물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은 사람 스스로의 생명체에 대한 경각심이나 존엄성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좋을 것이나 사람과 동물을 구별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는 것이다. 더불어 비록 동물이 동물로서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해도 그래서 동물을 동물로 알고 대한다고 해도 동물에 대한 학대는, 하나의 생명체로서의 동물에 대한 학대는, 전혀 별개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특히, 사람의 생존을 위한 것으로서, 식육을 위한 것으로서, 동물을 죽일 때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을 것이지만 어느 경우나 고통이나 통증이나 죽음에 대한 공포감 없이 죽이는 것도 사람과 동물과의 관계 때문이 아닌 사람 스스로의 심성이나 지구상에서 생존하는 생명체로서의 도리나 사람으로서의 생명체에 대한 태도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각 국가마다 각 지역마다 각각의 문화나 특성이 있을 것이지만 사람이란 존재와 동물이란 존재와의 관계에 대한 말이 아닐까 싶다.
특히 사람이 죽어도 사람의 육체와는 별개의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듯이 그리고 사후의 세계로 저승사자(천사)와 함께 가게 되듯이 개나 소나 돼지나 여타 동물들의 죽음과 사후의 영혼의 존재 여부가 사람의 육식 여부를 논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사람이 사람으로서 존재를 하거나 창조가 되었듯이 오히려 동물은 동물로서 존재를 하거나 창조가, 즉 동물은 동물로서의 스스로의 모습을 알게 존재를 하거나 창조가, 되었다고 이해를 하고 사람이 사람의 삶을 창조를 하고 가꾸며 살아가듯이 동물은 동물로서의 생존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이해를 하는 것에 대한 말이다.
앞의 웃는 소나 불만 돼지의 경우나, 다른 글에서 언급된 똑똑 개나 개 똑똑이나 사람 해도 될 개나 사람보다 나은 개에 대한 경우가. 사람과 개나 소나 돼지나 여타 동물들과 의사 소통이 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즉 인류의 경험측상 그리고 인류의 과학적 지식으로 보아도 사람과 개나 소나 돼지나 여타 동물들과 의사 소통이 되는 것은 아마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일일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개에 대한 에피소드에서 누군지 모를 사람이 화난 심정이 영화 킹콩의 한 장면에서 킹콩이 가슴을 치는 모습으로 그것도 입체 영상으로 나타내 보여주었듯이 그래서 킹콩이나 고릴라나 원숭이Monkey이가 본래의 모습인가 보다는 말을 혼자서 개에게 중얼거리기도 했듯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서 개나 소나 돼지나 여타 동물들이 동물들로서 느끼고 있는 바를 또는 알고 있는 바를 그 모습을 통해서 또는 입체적인 환영을 통해서 더불어 텔레파시를 통해서 나에게 말을 전해준 것일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능력으로는 나타나지 않는 기묘막측한 현상들이, 그것이 환영이든 환청이든 공간이동이든 초월적 현상이든 아니면 사람에 내재된 능력을 불러일으킨 초능력적 현상이든 등등, 이런 말 저런 말과 더불어서 하늘에서 말을 하는 존재,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에 의해서, 나에게 나타나게 되었으니 하는 말이고 하늘에서 말을 하는 존재,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에, 대해서 굳이 성경(The Bible)과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그 존재적 본질이 사람 자체의 인지 능력만으로 볼 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nd so on 하여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이 직접적 경험이나 체험을 통하여 그 존재를 알기가 어렵고 그렇다고 나이가 어린 내가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즉 내가 경험하고 체험하여 알고 있는 사실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충분히 이해를 하고 납득을 할 수 있게 사람의 단어나 말이나 표현으로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의 범위 내에서 설명을 하기도 힘들고 설득을 하기도 힘드니 나의 경우들을 사람 사는 사회에 있는 것들 중에서 혹시나 유사한 것이라도, 즉 조금이라도 비슷하게 예로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라도, 있는지 등 그런 사실에 대해서 하늘에서 말을 하는 존재,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와, 대화를 하는 과정 중에 나의 경우들을 글을 쓰게 되면 성경(The Bible; 나만의 발음은 무엇이었을까?)과 유사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 하늘에서 말을 하는 존재,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로부터, 나에게 나의 머리로 나의 두뇌로 우리들이 텔레파시라고 하는 것과 같이 바로 전달이 되어서 그렇게 말을 하게 된 것이지 다른 사람 사는 사회의 이해 관계가 있었던 것은 전혀 아니고 내가 그 말을 할 나이에는 사람 사는 이해 관계란 말과 그 개념에 대해서 내가 상당히 무지했었고 더불어 그 당시 시대상과 그 당시의 사람들의 세상 물정이나 사회 관습이나 지식 등과는 별로 관련이 없어서 나의 고향 사람들이나 나의 고향을 찾는 사람들을 통해서 그 당시 우리 사회에서 알 수 있는 국내외의 종교들을 바탕으로 한 사실로부터도 나의 경우들에 대한 마땅한 설명이나 이해를 구하지 못하고 있어서 오히려 내가 나의 경험이나 체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즉 종교나 신의 존재에 대한 개념에 있어서는, 마치 고립이 되는 상황이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톨릭이나 프로테스탄트나 여타의 국내외의 종교들도 이렇게 저렇게 연관이 되게 된 것이 아마도 나의 경우들을 설명을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이것저것을 찾다 보니 각각의 사람에 따라서 각각의 사람이 알고 있는 종교나 지식의 정도에 따라서 그렇게 된 것이 그 순서일 것이다.
그런데 앞의 개나, 소나, 돼지에 대한 나의 말이 사람 사는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등에서의 이해관계와 결합이 되게 되면 어떤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을까? - TEN Production 영화시나리오 작성 중 -
20070328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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