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해할테면 해보라는 말도 그 의미가 본인 정희득과 그 사명을 방해하라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방해할테면 해보라는 말도 그 의미가 본인 정희득과 그 사명을 방해하라는 의미가 아니었고 그 대신에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에도, 즉 2005년도 무렵에도, 살아 있는 한 본인 정희득은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 및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 국민 및 인류에게 해야 할 말을 하기 위해서 책(Book)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참고. 1970년경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