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바로 이것이 박근혜와 문재인, 우파와 좌파의 차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5. 14. 12:56

 

"바로 이것이 박근혜와 문재인, 우파와 좌파의 차이"

박태훈 선임기자 (buckbak@news1.kr)

뉴스친구별 스토리 • 어제 오후 1:09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B0%94%EB%A1%9C-%EC%9D%B4%EA%B2%83%EC%9D%B4-%EB%B0%95%EA%B7%BC%ED%98%9C%EC%99%80-%EB%AC%B8%EC%9E%AC%EC%9D%B8-%EC%9A%B0%ED%8C%8C%EC%99%80-%EC%A2%8C%ED%8C%8C%EC%9D%98-%EC%B0%A8%EC%9D%B4/ss-AA1b7M9e?rc=1&ocid=winp1taskbar&cvid=a8170a99a2974ebcd3c691da3268e47a&ei=5#image=1

 

 

보기에 따라서 그 물이 그 물일 것이고 대한민국의 정치제도 등을 이용하여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민폐를 끼친 것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지만 기사에서도 문 전 대통령의 다큐 관람에 정유라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박 대통령은 억울해도 말 한마디 않는 반면 좌파는 박원순·조국·문재인 다큐나 찍어대고 자기들끼리 신나서 관람한다"며 "이게 바로 차이점 아닐까"라고 지적했고 또 문 전 대통령을 향해 "한껏 서민대통령인 척하지만 현실은 연금 1400만원 받으면서 10억 들여 책방 차려서 본인책 떨이 하고 무임금 노동 착취하는 전직 대통령일 뿐"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라고 말을 하고 있듯이 박원순, 조국, 문재인 전대통령, 노무현 전대통령, 이재명 전대통령 후보 및 현 더불어 민주당대표에게는 어느 정도 공통점이 있어 보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 또는 좌파 정치에 소속된 정치인들이라서 그럴까요? 그런데 문제는 무엇일까요? 그 공통점이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으니 문제일 것입니다.

 

1) 대한민국의 정치인들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하나의 정당에서 내세울 수 있는 국회의원 후보수를 3분의 1이하로 제한하고 가능하면 국회의원은 무소속으로서 활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시다. 지금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의원수가 170명 정도되니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회의원은 개개인이 독립된 헌법기관처럼 간주되고 있는데 어떤 정치단체에 소속되어서 그 당원처럼 행동한다는 것이 그렇게 적절하지 않을 것이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및 국민의 국회의원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더더욱 그렇게 행동한다는 것이 그렇게 적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2) 하나의 정당에 의해서만 의사결정된 것은 무효로 합시다. 그 사유는 앞에서 말을 한 것을 이해하면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의원수가 170명 정도되니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국회의원의 재임은 허용하되 연임은 금지합시다. 그 대신에 필요하면 국회의원의 임기를 5년이나 6년이나 7년으로 늘리는 것도 생각해봅시다. 지금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의원수가 170명 정도되니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참고.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에는 매일의 날짜나 연도를 모르고 살았고 물론 매일매일의 일기를 기록하지 않고 성장을 했으니 날짜와 연도가 정확하지 않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에게 찾아와서 여자가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질문을 하고 허락을 구했던 사람이나 어떤 여자가 정치를 할 때 돕지는 못해도 공격하지 않고 보호해줄 것을 부탁했던 사람이 아직까지 살아 있으면 인터넷의 블로그 https://blog.duam.net/wwwhdjpiacom/ ==> https://heedeuk-jung.tistory.com/의 내용가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 특히 더불어 민주당에서, 알려고 하면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니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는, 특히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금융계좌의 3억 5천 만원이나 급여나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 등등을 도둑질 한 사람들로부터 금융계좌의 3억 5천 만원이나 급여나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 등등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할 수 있으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물론 본인 정희득의 정치적인 커리어를 돕는다는 명분으로 자금을 조성한 후에 돈세탁으로 그자금을 훔친 사람들도부터 그 자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물론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으로 재테크를 사유로, 즉 기부금으로 재테크를 해서 기부금은 기부금대로 본인 정희득에게 주고 그 결과로 올린 수입은 자신의 종자돈으로 삼는다는 명분으로,사업을 한 후에 사업이 망했다는 말로서 돈세탁을 해서 그 기부금을 훔친 사람들로부터 그 기부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는, 특히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그렇게 해야 할 의무 같은 것도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