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현장 떠난 전공의 8983명…전국 의대 3401명 증원 신청" 입력 2024.03.05. 오전 11:49 기사원문 신심범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067755 비록 한 번에 해결될 일은 아니지만 증원 신청한 의대 정원이 아직도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기존의 의사들이 정상적으로 의료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렇게 증원을 해도 부족할 것인데 전공의 8983명이 현장을 떠났으니 더욱 더 부족할 것입니다. 기존의 의사들이 의대 증원을 환영해야 할 것인데 왜 반대를 하는 것일까요? 의사가 의사가 되는 사유가 환자의 치료가 사유가 아니라 환자의 치료를 사유로 부유함을 누리고 특권 등등을 누리는 것이 사유라서 그럴까요?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