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드족 이주민 파리에서 격렬 시위…“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한겨레 원문 박병수 기자 suh@hani.co.kr 입력 2022.12.25 12:59 최종수정 2022.12.25 13:40 https://news.zum.com/articles/80322956?cm=front_nb&selectTab=total2&r=13&thumb=0 쿠르드족 이주민들의 처지가 이해되지만 쿠르드족이 거주하는 지역과는 멀리 떨어져 있는 국가에 살고 있는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쿠르드족 이주민들이 프랑스라는 국가에서 거주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는 프랑스라는 국가에 감사해야 할 일일 것이고 프랑스에 거주하는 동안에는 프랑스라는 국가의 법과 제도를 존중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프랑스에 거주하면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이 자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