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외국에 알리고 전도하기 위해서 외국으로 전도를 갈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외국에 알리고 전도하기 위해서 외국으로 전도를 갈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으로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즉 20~21세기의 대한민국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외국에 알리고 전도하기 위해서 외국으로 전도를 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참고. 앞의 사실 자체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