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과 부여와 한 마디만 강경과 부여와 한 마디만 농촌 문제에 대한 것으로 오래 전 대학교에 다닐 때 있었던 일이다. 물론 유사한 대화는 이곳 저곳에서, 물론 아 다르고 어 다른 표현은 달랐지만 그리고 누구나 앍고 있듯 어릴 때인 나의 시골에서부터, 있었던 일이다. 부여에 있는 대학교 과 동창의 집을 다니러 갔다 올 때 .. 정치(Politics)와 사명 2007.05.25
허공 답보와 강강수월래와 Kang-Kang Dance 허공 답보와 강강수월래와 Kang-Kang Dance 만약의 가정하에 누군가가 무의식 상태에서 자고 있을 때 자고 있는 방에 얼마 전 일반인에게 전시된 구렁이와 같은 뱀을 투입을 하여 뱀과 아무런 마찰이 없이 있으면 또는 뱀이 꼬리를 감추고 스스로 문을 열고 사라지면 또는 뱀이 물어도 밤에 약간의 고열만 .. 정치(Politics)와 사명 2007.05.25
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20070512, 토요일, 화서동에서 서호를 지나고 농촌진흥청을 지나고 서수원정보도서관에 가서 믿거나 말거나 할, 성경 아닌 성경이란, 글을 쓰기 위해서 컴퓨터 작업을 하고 다시 추가적인 작업을, 시작 무렵에 50권에서 시작하여 그 끝이 500권이 될 수도 있을 작업을, 하기 위해서 .. 영(靈,Spirit)과 사명 200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