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점입가경과 설상가상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6. 11. 3. 02:44
 

점입가경과 설상가상(The Region of Delights and What is worse)


만일 '남북자유왕래 허용카드'란 말과 관련을 하여 인터넷을 통해서 언급된 내용들이 향후의 정치적 행위들과 관련된 시나리오라고 한다면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또는 지금까지의 정치 영역의 흐름으로 보아서는 십중팔구 정권재창출이든 재집권이든 힘들 것처럼 보이니, (물론 그렇다고 이 말이 다른 당들의 가끔 내비치듯이 언급이 되고 있는 몇몇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나 위치에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단지 정치 영역에서 그 동안 자유로이 발생을 했고 지금 현재도 이곳저곳에서 자유로이 발생을 하고 진행이 되고 경우들과 상황들을 보았을 때, 즉 지금 현재까지의 몇 개 월 또는 몇 년 또는 십 수 년의 정치 영역에서의 경과 과정으로만 보았을 때, 그리고 특정한 지역의 총선이 아닌 관점에서 그 흐름으로 보면, 두 경우 모두 오히려 비슷한 처지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 보이며, 약 20년 전 이후부터는 우리 사회에서 우리들이 이곳저곳에서 들리는 풍문으로 알게 모르게 알고 있고 때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도 알지 못한 채 역할과 행동을 하는 있는 사실로도 알고 있는 그리고 사람들의 이해 관계 및 이익 추구의 일반적인 속성이나 현상으로 볼 때 대체로 이해와 납득을 할 수 있는 사실 등에 의해서도 이미 다른 글들에서 지금까지 충분히, 소상히, 언급된 경우들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지만 여하튼), 이론상으로만 보자면 인터넷을 통해서 언급된 내용들이 향후의 정치적 행위들과 관련하여 전개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즉 인터넷을 통한 기사의 말이 일정 정도 현실화 되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말이 되는데,,,모든 국내외의 기자들이 군작전지역상 중요 지역만 제외를 하고 출입이 가능하게 하는 것에 대해서도, 그리고 기사 취재 및 촬영이 가능하게 하는 것에 대해서도, 즉 대체로 모든 국가들이 국가 구성체나 이념에 관련이 없이 기자들의 출입과 취재에 대해서는 일정 정도 허용을 하고 있는 언론 기자들의 출입에 대한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문을 여는 것이 힘든 것이 지금 북한의 현실적인 상황일 것인데 정말 남북한 자유 왕래 허용이, 물론 꾸준히 남과 북이 그리고 6자 회담과 같이 관련된 우방 국가들이 함께 노력을 해야 할 것이지만, 가능할까 하는 의문의 생각이 든다. 남과 북의 바람인 것처럼 정치적으로 말들이 가끔 언급이 되고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정말 현실적으로도 가능할까, 조금 더 엄밀히 말을 하면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남에서 북으로는 제한을 하고 북에서 남으로만 가능하게 하면 몰라도 지금 당장, 또는 가까운 시일에, 그렇게 하기에는 여러 가지로 실질적인 무리가 따르는 것처럼 보이고 결국 이 말은 정치의 중요 주체들이 여당이나 야당을 구분할 것 없이 당사자들의 정권을 갖는 것 외에는, 정책을 내는 것도 그런 연속선상에 있는 것 외에는, 다른 것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인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렇다고 특정한 소수 몇몇 사람들에게만 그런 것을 허용하기에는 실질적인 좋은 의도나 목적과 관련이 없이 정치적으로만 너무나 이용될 우려가 있으니, 즉 남북 관계 개선 및 북한의 열린사회를 위한 것에 전혀 효과 없이 당사자들의 시간과 노력과 비용만 낭비를 하게 될 우려가 있으니, 오히려 아이디어 자체를 훼손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처럼 정말 뭔가 현실성이 결여된 것이 아닐까 싶다. “아이디어”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디어가 실현이 되려고 하면 그 아이디어가 실현이 될 수 있는 많은 상황들이 전제가 되어야 할 것이고 지금 현재는 남한의 경제적 정치적 상황이 정말 힘든 것도 문제일 뿐더러, 물론 북한은 더하겠지만, 북한 사회 자체가 외부 세계에 열릴 준비가, 즉 행사적인 목적에 의한 몇몇 경우를 제외를 하면 외부 세계에 출입이 자유로울 수 있는 준비가, 안 되어 있는 환경이란 것이고 그러니 올 해나 내년과 같은 가까운 시실에 그런 일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오로지 정치적인 목적 외에는 다른 것이 없어 보인다는 것이고 그러면 궁극적으로 그 와중에 많은 사람들이 많은 관심이 휩쓸리게 되고 그로 인한 시간과 노력과 비용만 낭비를 하게 되니, 그것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듯이, 그 결과는 국민들이 조금 더 힘들게 된다는 것이다. 근래에 무서운 복지 시리즈와, 22세기 형 쇄국 정치적 자주 및 주권 시리즈에 이어서, 밑 빠진 독에 물 붙기 방식의 가공할만한 파괴력을 가진 “한라에서 백두까지” 시리즈 중의 하나를 보는 것 같다.


'남북자유왕래 허용카드'의 아이디어의 좋고 나쁨과 관련이 없이 그것이 남과 북의 사회 현실과 구성체의 성격과 관련이 된 것인 만큼 그와 관련된 상황을 굳이 언급을 하게 되었는데 그와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조금이라 유사하게 추정할 수 있는 하나의 실질적인 예를 들어 본다. 과거에 대한민국 사회의 정치 영역에 꽤 영향력을 행사한 경륜의 연륜의 그리고 지금도 사회의 이곳 저곳에 영향력을 행사를 하고 있는 국회 의원과 지금 현재 적극적으로 의원 활동을 하고 있는 국회 의원과 유사하게 정치 정당이나 여타 사회 활동 공간이나 정치·사회 활동 과정을 통해서 정치를 하고 있는 정치인과 행정부 고위 관료와 법원이나 검찰이나 경찰이나 국정원과 같은 곳의 중요 요원과 언론 기관의 언론인이나 변호사 등과 같이 상대적으로 사회 물정에 밝은 사회적으로 저명한 사람과 매일 같이 신문과 방송 등 언론 매체에 자주 오르내려서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또 팬들이, 그것도 인재들로 구성된 팬들이, 많은 외모 출중한 잘 생긴 연예인과 극단적인 예의 하나로서 서울특별시의 “모” 교회와 같은 규모의 종교 단체에서 열렬히 지지를 받고 있는 목사님과 같은 종교인과 신문과 방송 등 언론에 자주 대서특필 되어 많이 알려진 기업가나 사회 활동가나 각양각색의 활동가나 또는 혁혁한 연구 성과가 있어 국제적으로 알려진 학자 등등 중에서 만약 대한민국의 대선 출마를 할 후보자를 선택을 한다고 한다면 물론 선택을 하고자 하는 당이나 단체나 조직이나 사람이나 등등 그 수만큼이나 많은 기준들이 말들이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이고 또 각자가 분야별로 또는 분야를 초월하여 각자의 장점과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겠지만 누가 그런대로, 달리 말을 하면 지금 현재 어느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 그런대로,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이 될까?


그런데 이번에는 만약 대한민국의 총선, 약 300석 정도의 좌석이 있음, 출마를 할 후보자를 선택을 한다고 한다면 물론 선택을 하고자 하는 당이나 단체나 조직이나 사람이나 등등 그 수만큼이나 많은 기준들이 말들이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이고 또 각자가 분야별로 또는 분야를 초월하여 각자의 장점과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겠지만 지금까지 언급된 분들 중에서 누가 그런대로, 달리 말을 하면 지금 언급된 분들 중에서 현재 어느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 그런대로,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이 될까?


그런데 앞에서 언급된 경우들이나 요소들이 총선이나 대선에 대한, 또는 정치인에 대한, 판단 기준을 하는 것에 참고나 참조는 될 수 있을지언정 직·간접적인 연관성이나 관련이 있기는 있는 것일까? 그러면 몇몇 이해 관계나 이익 관계 당사자들이 모여서 정치를 국가적인 정치적인 정치를 실현하는 행위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정치·경제적인 이익 추구의 행위의 하나로서 하는 경우에서 보면 어떨까? 그런 경우에는 앞에서 언급된 경우들이나 요소들이 총선이나 대선에 대한, 또는 정치인에 대한, 판단 기준을 하는 것에 참고나 참조의 수준을 뛰어 넘어서 직·간접적인 연관성이나 관련이 있기는 있는 것일까? 그러면 다른 관점에서 말을 하여 앞의 요소들과 각양각색의 정치적인 자리의 역할을 수행하거나 일을 처리를 하거나 업무를 해결하는 것과 직·간접적인 연관성이나 관련이 있기는 있는 것일까?


약 20년 전 특정한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 우리 사회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상당히 많이, 때로는 거의 절대적으로, 미치고 있다는 사람들과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다. 그 때까지 내가 정치와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아는 것이라곤 선거 연령이 되면 투표일에 투표를 하는 것과 각양각색의 연설이나 토론이나 세미나나 대화의 장소에서 정치 후보자들이 말한 것이나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가끔 언론을 통해서 벽보나 안내 책자나 팜플렛을 통해서 접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니 그 사람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무엇이라고 단정적으로 다른 사람들도 공감을 할 수가 있게끔 표현을 하기는 힘들지만 오가 가는 대화 속에서 그리고 몇 가지 질문들과 대답들이 오가 가는 중에 추정하고 알 수 있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들이나 그 사람들과 관련된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 사람들을 통해서 움직이고 있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 사회에서, 특히 정치 영역에서, 상당히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가 있었다. 그 과정 중에 그 당시 그 사람들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들과 그 사람들의 그 당시의 연령들과 그 당시의 국내외의 여타 시대적인 상황들과 향후의 우리나라의 남북 관계 및 동북아시아의 정세나 흐름이나 추세 등과 관련하여 대화를 하는 도중 관련된 몇몇 사람들이 특정한 시기가 되었을 때에, 즉 일정 정도의 연령이 되어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거의 다한 것이 되었을 무렵에, 비록 생존을 하고 있어 사회 활동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공식적으로는 사망한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를 취해달라고 말을 한 때가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할 것이지만 그 사람들의 그 당시 하고 있는 일의 성격이 그러해서 단순히 개인적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와 특히 그 당시의 학생 운동을 비롯한 사회적 변혁 세력들의 움직임에 대한 향후의 시각과 인류 공공의 목적에서, 특히 정말 중요한 것으로 나의 신(The Lord God, God, The Lord, Jehovah, Yahweh, I AM(Spirit) and His Angels(Spirits))의 존재에 대한 증거와도 밀접하게 관련이 된 것이기도 하고 만약 약 20년 전 및 나의 어린 시절의 나의 말들이 실제이면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 정말 소중한 것이기도 하여서, 약 20년 동안의 실질적인 우리나라 사회의 흐름을 살펴보고 특히 정치 영역의 흐름을 살펴볼 겸 그와 같은, 물론 그 사람들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삶을 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그와 같은, 말을 한 때가 있었다. 그 결과는 어떠했을까?


지금까지의 약 10,000 페이지에, A4 and Font 17, 가까운 나의 글들 속에서, 특히나 약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과 그 이후 지금까지의 약 3년 동안의 생활과 지금 현재 나의 모습에서, 비록 부족하지만 일정 정도 볼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때로는 우리가 단순히 “정치”나 “경쟁”이나 “종교”나 여타 좋은 목적이나 의미의 말들로서 오히려 우리의 눈앞이 가려지고 판단이 흐려져 범죄자와 같은 사람들을, 그것도 선량한 다수의 삶들 자체를 희생을 하면서까지, 대한민국의 일꾼들로 키우고 지원을 하고 있는 모습들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그 당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그것도 판단력이나 사고력이 상당히 뛰어난 축에 속하고 등등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이라 사회의 제도 속의 각 분야에서 우리들이 흔히 “FM”이라고 하는 대로 살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하는 것에 대한 결론은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직접적이지는 않고 또 흑과 백으로 나눌 수 있는 속성의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약 10,000 페이지에, A4 and Font 17, 가까운 나의 글들 속에서, 특히나 약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과 그 이후 지금까지의 약 3년 동안의 생활과 지금 현재 나의 모습에서, 비록 부족하지만 일정 정도 볼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2006년 9월 24일, 일부는 2006년 10월 1일,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나 행동 하나만 보고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흉내 내는, 그래서 다른 사람의 삶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고, 또 성경과 성경의 말씀을 오히려 해치게 되고, 나아가 다른 사람의 삶까지 해치게 되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심지어 사회·정치·경제적인 행동 기준이나 사고 방식의 하나를 마음에 사고 방식에 생각에 심어 둠으로써 우상을 섬기게 되는 것과 같은, 경우의 사람들에게 낮 말은 쥐(mouse)가 듣고 밤 말은 새(bird)가 듣는 것처럼 되지 않기를 간고히 바라면서 이미 오래 전에 예정된, 나의 삶의 증거에 관한 행위들 중의 하나로서, 정희득님의 “믿거나 말거나” 중에서.)


추신)


One thing to bear in mind! This is just related to the proofs of 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know Yahweh,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whom I have tried to say or I have tried to find the way to prove since my childhood by remembering what has happened to me from the viewpoint of Spiritual Phenomena since I was born in Year 1965 and just by telling what has happened to me at my daily lives about 40 years due to human being's political, economical, religious, and other social reasons without my involvement or perception and regardless of my mission or will or hope or desire. However, nobody's personal interest would be related or no harm would lead to certain person due to this proof process. I really wish and pray to God that this would be lead to the belief or any knowledge or at least any enlightenment about 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know Yahweh,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야훼님(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ahweh's(I AM,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Spirit)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