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창조론과 진화론 0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6. 10. 27. 13:41

창조론과 진화론

(The Theories Of Creationism and Evolutionism)

 

먼저 “믿거나 말거나(Believable Or Unbelievable; Glaublich Oder Unglaublich)” 하고 말을 시작하는 점 늘리 양해 바랍니다.

 

글의 서두에 먼저 굳이 진화론과 관련하여 한마디 하고 시작을 하자면, 물론 끊임 없는 탐구정신으로 사람이 이해를 하고 신(God;Spirit)의 존재까지, 즉 영(God;Spirit)의 존재까지, 파악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달이 되는 그 날이 올 때가지 계속 연구를 해야 하겠지만, 창조론에 관한 한 사람만이 창조가 된 것이 아니고 우주 만물 및 다른 생물체도 창조가 된 것이고 그러니 생물체의 생존이나 계속적인 존속을 위해서 필요에 의해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진화의 근원으로 찾고 있는 모습이 종종 나타나 보인다. 정말 사람으로서 본인의 기원을 왜 다른 곳에서 찾고 있는 것인지, 왜 여타 하등 동물에서 찾고 있는 것인지, 쌍둥이도 자세히 살피면 같은 점이라곤 없는데 왜 굳이 하등 동물과의 연관성에서 사람의 기원을 찾는 것인지, 그래서 온갖 학대의 대상, 실험 대상으로, 올리고 싶은 것인지 의아하다.

 

아주 오래된 약 2~30년 된 이야기인데 창조론과 진화론이 한창 논쟁을 했던 때가 있었다. 전문적인 과학자들이 아니고 일반인들이 창조론과 진화론을 두고 논쟁 아닌 논쟁을 했던 때가 있었다. 진화론이 가설이지만 진화론을 믿고 싶었던 사람들이 꽤 있었는지 창조론도 진화론과 같이 증명을 해보란 말도 있었다.

 

창조 주체가 사람이 아니고 우리가 신(God;Spirit)이라고 하는 영(God;Spirit)이라는 존재인데, 즉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수 천 년에 걸쳐서 경험이나 체험이 실제로 기록으로 존재를 하고 있고 또 비록 매일 같이 그리고 사람의 의지대로 그 존재를 볼 수 있거나 그 존재를 인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수 천 년에 걸쳐서 그 존재와 여러 가지 형태로 대화가 가능하고 그 존재와 여러 가지 형태로 접촉이 가능하고 또 여러 가지 형태로 그 존재의 다양한 능력을 볼 수 있는 그러한 경우와 관련된 존재인데, 사람의 사람에게 증명을 하라고 하는 말까지 등장을 한다. 그러면 신앙이 있고 믿음이 있으면 기도를 해서 간구를 하면 될 것이니 그렇게 해서라도 증명을 해보란 말을 한다. 왜 그런 현상이 생겼을까? 그 때 그 때마다 그와 같이 증명을 하면 동서고금을 통해서 얼마나 그리고 그와 같이 창조된 사람은 또 나머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그리고 경우가 다르겠지만 사람의 경우를 생각을 해도 비록 창조론을 인정을 한다고 해도 그와 같은 경우가 가능할 것인가?

 

 

(God;Spirit)이라고 하나 천지창조의 역량이 있는 신(God;Spirit)이 있고 그 외 우리가 천사라는 말을 사용하듯이 사람의 수명을 관장을 하는 것 같이 생명에 관련된 신(God;Spirit)이나 지혜의 신(God;Spirit)이나 비나 구름이나 바람을 움직이는 신(God;Spirit) 등등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 비록 영혼이 있다고 하나 육체의 존재로 있고 신(God;Spirit)의 세계가 영(God;Spirit)의 세계이니 구체적인 형태나 존재 방식이나 서로 간의 관계까지 세분하여 알 수도 없을 뿐더러 말을 할 수 없을지는 몰라도 그와 같이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 신(God;Spirit)을 만난 사람들의 기록들을 기록한 성경을 보아도 일정 정도 추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자가 아닌 입장에서 과학적 논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다시 진화론과 관련을 하여 비록 가설이라고 하나 조금 더 말을 하면,

 

진화론 자체가 사람의 기원을 진화된 것으로 간주를 한다고 하면 최초에 인류가 진화를 한 이후, 그러니까 최소 6~7천년 이전부터 길게는 약 200만년 이전부터, 계속적으로 진화를 해야 하는 것이 맞는데 그 이후에는 진화가 없다. 조금 더 이야기를 하면 우리의 모습이 100년 전 모습과 오늘의 모습이 다르듯이 환경적인 변화에 의한 사람으로 창조된 상태에서 사람의 모습에 있어서의 진화는 있을지 몰라도 사람의 단계에서 더 이상의 단계로의 진화도 없다. 나아가 진화를 한 것이라고 하면 역으로의 경우도 생길 수가 있는데 그런 것도 전혀 없다.

 

더불어 10만 년 전, 50 만 년 전, 200만 년 전 발견된 화석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대체로 등허리가 원숭이와 같이 굽은 것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원숭이와 같은 짐승에서 진화를 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사고사가 있기도 하지만 인류가 죽음을 맞이할 때에는 대체로 나이가 들어 등허리가 굽을 때가 더 많다. 더구나 과거에는 우리들의 조상들을 보아도 연세가 들어감에 따라 등허리가 굽는 현상이 더 심하게 나타났었다. 그러니 별다르게 이상할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고 오히려 사람이 사람으로 존재를 했었다는 것을 뒷받침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현재 인류의 역사상 기록이 6~7천 년만을 고려를 하더라도 지금까지 급격한 발전을 보여 왔다. 그것도 최근 100년 동안의 발전이 정말 눈부시고 지금 현재의 과학의 발전도 정말 눈부시다. 그러면 인류의 화석이 10만 년 전, 50만 년 전, 200만 년 전의 인류의 기원을 말을 한다면 지금 현재의 인류가 최초의 인류가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현재도 4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 인류가 전멸을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지금의 과학을 발달의 속도로 더구나 사람의 생명이나 사람의 존엄성이 깡그리 무시 될 수 있는 이윤추구나 이익추구의 극대화가 되면 언제 어느 때든지 인류의 전멸할 수 있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예측이 아니다. 그러니 그 때 그 때마다 사람이 창조가 된 것이지 그 때 그 때마다 인류가 단세포 단계에서 진화를 원숭이에 진화를 한 것이 아니란 이야기다.

 

7일만의 천치 창조가 천지창조에 대한 과정을 사람의 관점에서 말을 한 것이라고 보더라도 성경 전체가 사실의 기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그 기록만 우리가 학문을 연구를 하듯이 소설을 읽듯이 읽어 보더라도 알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눈에 보이는 것과 또는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만 또는 귀로 들을 수 있는 것만, 즉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으로 존재 확인이 가능한 것만, 믿는다는 신조나 신념을 가지면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현재 63억 인구 모두의 모든 경험이나 체험을 공유를 할 수 없는 입장에서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경험이나 체험에 대해서 생각은 해 볼 수 있는 여지는 있을 것이고 신(God;Spirit)의 존재나 영(God;Spirit)의 존재와 관련하여 추측할 수 있는 여지는 성경 속에서도 부분적으로 있다. 단지 그러한 구절들이 설교를 하고 전도를 할 때 인용이 되는 구절들이 아니라서 그렇지 신(God;Spirit)의 존재나 신(God;Spirit)의 정체성에 대해서 추측 가능한 구절들은 성경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는 동양과 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민족과 국가의 문제가 아니고 단지 지구에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문제이고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과는 영(God;Spirit)의 존재라고 하는 신(God;Spirit)의 존재에 관한 문제이고 그래서 사후 세계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이다. 이념 논쟁과 관련도 없고 정치 권력과 관련도 없고 또 경제적 영역과 관련도 없이 동서양과 관련이 없이 민족이나 국가와 관련이 없이 우리들의 삶 전반에 걸친 문제들이다.  

 

지금과 같이 짤막하게 진화론을 이야기 하는 경우는 이윤 추구 이익 추구의 극단으로 의학과 과학의 발달로 사람의 생명 및 인권이 유리 될 수 있는 징후의 문제가 근래에 여기 저기 나타나기 때문이다.

 

2~30년 전에 있었던 일들이지만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서 서로 왈가왈부 할 때 신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치는 방안에 대해서 말을 한 때가 있었다.

 

이유는 특정한 사람에 대한 괴롭힘은 아니고 현재와 같은 사람들의 말들이나 사람들의 이해 관계나 사람들의 권위 등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즉 약 2,000년 그리스도 예수님이 탄생을 할 때의 사람들의 만들어 낸 율법에 의해서 사람들의 삶들이 좌지우지 될 때와 같은 신앙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기독교에 대한 시험이고 나아가 과학에 대한 현재의 수준을(인류가 이익 관계, 이해 관계, 이윤 추구, 및 이익 추구로 4차 5차의 세계 대전이 발발을 하지 않고 생존을 하고 있어 먼 훗날 영(God;Spirit)이라는 존재 자체에 대해서 어느 정도 그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수준이 되기 전까지) 알게 하고자 하는 것이었고 더불어 그 계기를 통해서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God;Spirit)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생각을 해보고 영(God;Spirit)의 존재 및 영(God;Spirit)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조금이라도 더해서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된 것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영(God;Spirit)의 세계에서 보낸 영(God;Spirit)이라는 말과 그리스도 예수님 속에 영(God;Spirit)이 거한다는 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된 것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 것이었다.

 

즉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었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영(God;Spirit)의 세계에서 보낸 영(God;Spirit)이고, 그리스도 예수님 속에 영(God;Spirit)이 거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불치병과 난치병과 같은 질병을 치료 하시고 물 위를 걸으시고 바람을 잠재우시고 나아가 귀신(Spirit,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인지 되지 않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음.)까지 부리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귀(사람의 영혼을 가진 육체적 존재로서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거하는 영(God;Spirit)과 같은 영(Spirit)의 존재로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인지 되지 않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음.)에게 광야에서 40일 동안 시험을 당하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된 것에 대한 이해를 조금이라도 도와서 종교 간의 대립을 잠재우고 그 당시 과열된 성령에 대한 갈망과 비록 존재를 하고 현실 속에 그 모습이 나타나기도 하나 또 달리 보면 실체 없는 그러나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이곳 저곳에서 나타내고 있는 신앙심과 믿음과 행위는 없이 단지 구원과 연결된 지나친 전도 열풍에 의해서 성경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교회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진정을 시키고자 기독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치는 방안에 대해서 말을 했던 때가 있었다.

 

, 진화론을 한계를 알게 하고자 그래서 그런 말들을 핑계로 하여 사람을 사람 이하의 존재로 취급을 하고자 하는 시도를 없애고 때때로 실험도구로 쓰고자 하는 시도를 없애고자 한 말이었다.

 

그런데 얼마 전 신문을 보니 상당한 부분 진화론이 인정이 되고 있는 것과 같은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 기사를 보았다. 어떻게 그런 현상이 생길 수 있을까?

 

다른 글들에서 많이 반복이 되고 중복이 되었듯이 최초에 인류 탄생이 된 이후 시간이 흐르고 물질문명이 급속도로 발전을 하고 사회가 점점 복잡다단해지고 지식과 학문이 점점 발달이 되고 누적이 되게 되고 과학 문명의 점점 발달해짐에 따라 우주에 대해서 자연에 대해서 열려 있던 사람들의 마음의 문이 점점 닫혀져 가게 되었고 사람의 지식이나 것으로 마음이 채워져 가고 더구나 물질문명의 발달이 주는 안락함 편리함 화려함 허영 등 문명의 이기에 길들어져 감에 따라서 마음의 중심이 점점 정신적 영역에서 물질적 영역으로 이동을 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자본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그 영향력에 의해서 사람의 생계에 직접적으로 미칠 있는 힘이 강해짐에 따라서 눈앞의 이익관계이나 이해관계나 생계나 복리복락에, 즉 돈과 물질에, 점점 더 집중을 하게 되고 또한 그 결과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분들의 말들이나 생각들이 창조 본연의 사람이나 사물이나 자연의 진리나 진실이나 사실보다 더 우선시 되게 되는 경향들이 알게 모르게 나타나게 되고,

 

유태인(Jews)이 신(God;Spirit)을 만난 사실에 대한 것과 신(God;Spirit)이 전한 계시 및 계명에 대한 것과 또 인류가 자손 대대로 지켜 행해야 할 것을 유지 보존 하는 것에 대해서 선택이 되었던 것과 같이 선지자님들과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의 제자들처럼 신(God;Spirit)의 세계의 존재와 신(God;Spirit)의 존재 및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위해서 신(God;Spirit)을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꼭 기독교적으로 또는 신앙적으로 또는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난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 아마도 창세기에 신(God;Spirit)이 사람 몸에 거하게 되니 하는 말이 있듯이 그 계통을 이어서 신(God;Spirit)을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이어져 오는 것이 아닌가 싶고 그러니 당연히 유태인 사회에 많은 경우들이 있지만 절대적으로 그 지역 그 종족에 제한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닐 것이고 - 더 많으니 위와 같은 경우들이 나타나지 않는가 싶다.

 

성경을 보더라도 - 물론 그 때에는 여호와 하나님이나 그의 영(God;Spirit)들이 늘 선지자님들처럼 선택된 사람들과 동행을 한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이 영(God;Spirit)의 세계의 영(God;Spirit)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 안에 거한 경우가 아니어서 비록 신(God;Spirit)의 세계와 신(God;Spirit)의 존재를 증거하고 말씀을 증거하고 기적과 같은 능력을 보이는 것이 비슷하지만 경우가 조금은 다른 것으로 볼 수 있음 - 선지자님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의 제자들처럼 신(God;Spirit)을 만난 사람들과 교계에서나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서로가 서로를 인정을 하고 잘 조화가 되면 서로 살기가 좋아지게 되고 그렇지 않고 오히려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의 제자들처럼 신(God;Spirit)을 만난 사람들을 핍박을 하게 되거나 괴롭히게 되면 서로 힘들게 되거나 심한 경우에는 그 사회가 폐망 하게 되는 것은 성경을 보더라도 알 수가 있듯이 둘 사이의 관계가 그와 같은데 앞에서 언급한 현상들로 인하여 약 2,000년 유태인 사회에서처럼 사람들의 교계의 또는 사회적인 권위와 영향력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람의 말들과 사람의 율법들로 진실이나 진리나 사실을 왜곡하고 사회를 힘들게 하는 것과 같이 되게 되면 진화론과 같은 말들을 핑계로 또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많은 부정적인 영향들을 미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꼭 진화론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진화론과 같은 과학이 계속 발들을 하고 또 그 기간 동안 인류가 멸절되지 않고 살아 있으면 언제가 과학의 능력으로 우리가 현미경으로 미생물을 볼 수 있듯이 비록 미미하지만 신(God;Spirit)의 존재 자체를 알 수가 있게 되는 경우에 도달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즉, 의학이든 과학이든 정치든 등등 무슨 분야든 그 분야가 발달이 되게 되는 것이 사후뿐만 아니라 지구상에서도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자 하기 위한 것인데 어느 경우에나 사람이란 존재 자체에 부정적인 영향이, 즉 사람의 존엄성이나 인권이나 자유와 평등에 부정적인 영향이, 가게 되는 방향으로 일들이 진행이 되거나 이루어져서는 안 될 것이 아닌가 싶다. 교과서의 이론이 아니고 사람 사는 세상의 이치 자체가 그렇다.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을 하여, 지금까지 기록상으로만 인류가 발전되어 온 것을 보고 최근 약 100년 동안 인류가 발전한 것으로 보고 지금 현재 인류가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인류가, 또는 지금의 인류가, 지구에서 생존하는 기간이 10,000년을 넘길 수 있을까 없을까?

 

엉덩이에 있는 뼈를 피부를 가르거나 수술을 하거나 사람들이 지금껏 만들어 온 도구들로 절단을 하는 것 없이 잘라서 갈비뼈가 있는 곳으로 옮겨서 갈비뼈에 붙어 있게 하는 것이 그것도 약 30년 전에 그리고 약 30년이나 이상 없이 붙어 있게 하는 것이 현재까지의 의학 수준으로 또는 지금 현재 의학 수준으로 가능할까? 이 경우가 영(God;Spirit)의 능력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질병을 치료하시는 능력에 대해서 그리고 신(God;Spirit)의 존재 및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조금이라도 도울 수는 있을까? 어느 경우나 특정한 생각이나 사상이나 이해관계 및 이익관계에 마음이 휩쓸려 한쪽으로만 치우친 경우가 아니고 마음이 열려 있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글의 말미에 굳이 진화론과 관련하여 한마디 더 하자면, 물론 끊임 없는 탐구정신으로 연구를 해야 하겠지만, 창조론에 관한 한 사람만이 창조가 된 것이 아니고 우주 만물 및 다른 생물체도 창조가 된 것이고 그러니 생물체의 생존이나 계속적인 존속을 위해서 필요에 의해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진화의 근원으로 찾고 있는 모습이 종종 나타나 보인다. 정말 사람으로서 본인의 기원을 왜 다른 곳에서 찾고 있는 것인지, 왜 여타 하등 동물에서 찾고 있는 것인지, 쌍둥이도 자세히 살피면 같은 점이라곤 없는데 왜 굳이 하등 동물과의 연관성에서 사람의 기원을 찾는 것인지, 그래서 온갖 학대의 대상, 실험 대상으로, 올리고 싶은 것인지 의아하다. (정 희득님의 “믿거나 말거나(Believable Or Unbelievable; Glaublich Oder Unglaublich)” 중에서). – 끝, The End, Das Ende -

 

모년 모월 모일 모시에

 

정 희득

 

 

야훼님(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ahweh's(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Spirit)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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