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창조론과 진화론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6. 10. 27. 13:42

창조론과 진화론 2

(The Theories Of Creationism and Evolutionism 2)

 

 

먼저 "믿거나 말거나(Believable Or Unbelievable; Glaublich Oder Unglaublich)" 하고 말을 시작하는 점 널리 양해 바라며 그렇다고 믿음이나 신앙이 단지 이해 관계나 이익 추구의 또는 사람의 능력을 나타내는 전략·전술적 대상은 아니지 않을까 싶으며 세력 다툼이나 논리 싸움의 산물은 더더욱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영혼이 존재함을 믿으면, 물론 짐승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창조가 되었으니 각각의 짐승대로 생령이 있는 것은 비록 사람과 대화가 되지 않을지라도 관찰을 통해 추측이 가능할 것이며(그렇다고 이 말이 짐승을 사람으로 보거나 짐승이 사람으로 진화가 된 것이란 말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도 있듯이 비록 생령이 있을지라도 짐승은 짐승이며 단지 사람이 사람으로 창조가 되었듯이 짐승은 짐승으로 창조가 된 것을 의미함), 그 말 자체가 비록 사람의 과학적 수준으로 아직까지 인지나 파악이 불가능한 영혼이나 정신이나 마음과 유사한 그러나 또 전혀 다른 영(God;Spirit) 존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인류의 어느 누구도, 즉 동서고금을 통틀어 단숨에 42.195KM의 달리기를 한 마라토너나 다른 어떤 육체적 한계에 도전한 사람들도 그리고 악신(The Music of Spirit)이, 즉 음악의 신(God;Spirit)이, 깃든 것으로 또는 만난 것으로 간주가 되는 베토벤이나 음악의 천재라고 칭송 받는 모차르트나 연구 업적으로 최고의 두뇌의 한 명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아인슈타인처럼 더불어 석가모니나 공자나 맹자나 노자처럼 성인으로서 득도를 한 것으로서 추앙을 받고 있는 몇몇 사람들처럼 정신적인 또는 영혼적인 또는 지적인 능력이 극치에 달하거나 한계에 달한 것으로 간주되는 분들도, 어디까지나 너나 나나 다를 것 없는 동등한 인격과 동등한 존엄성을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서 능력이나 한계를 보여준 것이며 이 세상의 무엇을 창조한 것도 아니고 또 이 세상의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로의 변화를 보여 준 것도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그냥 우연히 존재를 했다고 생각을 해도 결과로는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론적인 사실이, 어떻게 보면 누구나 생각을 하고 인정을 할 수 있는 사실이,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무엇에 의해서 또는 우리가 사회를 구성하여 살게 되면서 파생된 무엇에 의해서, 즉 그것이 이념이나 철학과 같은 정신적·두뇌적 사고의 산물이든 돈이나 여타 권력이나 경쟁심과 같은 물질이나 무형의 물리적인 것의 산물이든 무엇이든 간에 사람 자체의 그리고 사람들 사이의 무엇인가에 의해서, 단지 우리 영혼이나 마음이 가려지게 되고 시야가 가려지게 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굳이 환영이나 또는 환청이나 또는 여러 사람들과 있었던 믿을까 말까 하는 현상들이나 또는 우연의 우연처럼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와 같은 자연현상들 및 기이한 현상들이나 또는  마치 특이한 체질처럼 보일 수도 있는 몸의 상태나 나아가 의학적인 기만이나 사기로 보일 수도 있는 일점의 의학적인 가시적인 외부의 영향도 없이 몸의 뼈의 일부가 몸의 다른 부위로 이동하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우리들이 사회적인 관계, 이해 관계, 이익 관계 등등을, 벗어나서 생각하거나 사고할 수 있는 일반적인 사실이 단지 잠시 동안 허영에 가리고 허상에 눈이 먼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과거에는 친구 사이에 “부처됐다”는 말을 했던 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나 종교의 입장에서 오해를 하시는 분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최근에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알게 된 것이지만 내가 휴학을 하고 군 복무 입대를 한 1986년도 6월 이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대화를 하는 것 없이, 특히나 최근의 5년 정도 동안, 나의 행동이나 나의 글이나 내가 한 말이나 내가 방문한 곳 등만 듣거나 보고서 그것도 그 속의 한 두 마디 단어만 보고서 나의 삶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판단을 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약 20년 동안 그러했듯이 내가 무슨 일을 하고자 하든 끊임없이 빙글빙글 겉돌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무서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을 하는 관점에서만 보자면 마치 누군가가 말을 하고 누군가가 노래를 불렀듯이 몇몇이 모여 그들의 조직력과 그들의 영향력으로 마치 다람쥐 채 바퀴 맴도는 것과 같은 인생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처럼, 또는 마치 물레방아 도는 인생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을 보여 주고자 하는 것처럼, 또는 실타래를 감는 것과 같은 인생을 보여주거나 바둑판 위의 바둑알이나 장기판 위의 말이나 체스(Chess) 판 위의 말과 같은 인생을 보여주거나 나아가 축구장 안의 축구공 같은 인생이나 핑퐁 게임의 탁구공 같은 인생 등등을 보여 주거나 하는 등등 우리들의 삶 속에 있는 여러 가지 인생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들을 성경 속의 말씀들이 비유적인 표현으로 되어 있는 것이 많다는 말을 핑계로 하고 그리고 성경에서 하고자 하는 말씀을 삶을 모토로 삼고자 한다는 말씀을 근거하여 마치 나의 삶 속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것처럼,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무런 실질적인 관련이 없는 특정한 사람들과 연관을 시켜서, 그것도 저와 가까운 사람들을 우리나라의 불가사리들 중 하나인 각종 연과 관련을 시켜서, 마치 그 사람들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처럼 그래서 아주 오래전부터 또는 1986년도 이후 또는 학창 생활이후 또는 직장 생활 이후 등등 그 사람들을 위해서 일을 해온 대가로 나이 마흔에 다른 삶이나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인 양 말들을 끊임없이 만들어서 삶 자체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유도를 하기 위한 행위들이 끊임없이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한 동내에서 한 명이면 그리고 한 해 또는 몇 년에 한 명이면 대한민국 전체로 보면 얼마나 많은 숫자일까 하고 그냥 막연한 가상적으로 추측을 해 봅니다. 물론 부분적으로 관련된 당사자들은 정말 상대편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은혜를 베풀듯이 하는 행위이지만 약 20년 동안의 전체 과정이, 물론 우호적으로 관련된 사람들 등 여러 분야에 걸쳐서 다양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지만 탑을 쌓기는 힘들더라도 무너뜨리기는 쉽다는 말도 있듯이 그와 같은 논리에 의해서 몇몇 사람들에 의해 집요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연속적인 행위들이, 다른 한편으로 보면 끊임없는 시험과 유혹의 과정이니 전후사정을 모르고 우호적이고 선의의 마음을 가진 많은 당사자들에게 한편으로는 감사를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약 20년 동안의 전체 과정이 - 즉 어떻게 보면 1986년도에 언급된 약 20년 이후에 있을 일들에 대해서 관련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나름대로 영향력을 행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삶의 기회로서, 즉 그들의 삶들이 빼앗긴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삶들을 살 기회로서, 주어진 시간인 약 20년 동안의 전체 과정이 - 그러하니 선의의 말이나 선의의 뜻으로 정말 사람을 삶을 피곤하고 지치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비록 분량이 많다고 하나 글은, 또는 이메일은, 또는 말을 해도 무슨 절대 권력을 가진 것인 양 과거의 전제 주의적 왕권의 궁궐에서 살고 있는 것인 양 천상의 하늘에서 살고 있는 것인 양 본인들이 이해를 하거나 수긍을 하거나 인정을 하지 않으면 나아가 본인들이 감동을 하지 않으면 아무런 말이나 행위나 현실이 아닌 것인 것처럼, 전혀 읽어 보지 않거나 또는 전혀 의미 없는 소리처럼 들리는 것 같습니다.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할 일이지만 신(God;Spirit)을 만났다고 한, 즉 사회 물정을 모르고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이나 단어의 사회적인 의미를 모르는 특히나 상황적인 말이나 단어의 사회적인 의미를 모르는 등등 너무 어려서 신(God;Spirit)이라는 말도 표현을 제대로 하지도 못했지만 제 행위로 보아서 사람들이 나름대로 추측을 하건데 아마도 신(God;Spirit)이라고 하는 존재를 만나긴 만난 모양이라고 생각을 하는, 어릴 때 정치와 관련하여 한 말들을 그리고 1986년도 중반에 더불어 2001년 중반에 정치와 관련하여 있었던 말들 및 나와 관련된 일들을, 물론 신(God;Spirit)의 존재 및 정체성을 증거 하는 나에게 있어서는 아주 중요한 일과 관련을 하여 지겹게 이곳 저곳에서 언급이 되었겠지만, 부정을 하고 나의 관심 영역을 다른 곳을 빼어 돌리려고 하는 것처럼 그것도 특정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든다는 핑계로, 특히나 컴퓨터 수리 관련 전문가를 만든다는 핑계로, 이런 저런 일들을 당사자와 대화 한마디 없이 특히나 돕고자 하는 사람들이 얼굴을 나타내 보이고자 하는 것 없이 나와 관련된 여러 상황들만 조절하여 그렇게 되게 만들고자 하는 것 같은 일들이, 그것도 (여호와) 하나님이 지혜나 지적 능력이나 육체적 능력이나 질병을 치유를 하는 능력이나 등등으로 사람을 돕고자 하시면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보이지 않으니 도움을 주는 것 자체가 사람들에게는 나타나 보이지 않는다는 나의 말을 빙자한 일들이, 즉 창세기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한 (여호와) 하나님이니 내가 신(God;Spirit)을 만났으면 (여호와) 하나님이든 그의 영(God;Spirit)이든 사람처럼 같이 나타나 보이고 특히 내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이든 나 혼자 있을 때이든) 대화를 나눌 때나 나의 몸에 다른 기적을 행할 때와 도움을 줄 때도 사람의 모습처럼 보여야 할 것인데 그렇지가 않으니 십중팔구 사기이거나 십중팔구 마귀나 귀신에 대한 것이 틀림없는 나의 말들을 빙자한 일들이, 더불어 십중팔구 비록 몇몇 특정한 영역의 사람들의 정치·경제·사회적인 목적에 의한 것이겠지만 과거 대한민국에서의 종교였던 조상 모시는 법을 모르고 특히나 사람들이 부처님 부처님하고 말을 존재가 - 그 당시에 누군가는 불상을 생각한 것 같지만 - 내가 어릴 때 자주 만나고 늘 대화를 나누고 심지어는 장난을 치고 그리고 몸에 이런 저런 영향들이 나타나기도 한 그 신(God;Spirit)의 세계에는 없으며 단지 먼 곳에서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을 앉혀 두고 대화를 나누던 그와 같은 것에서 유래된 것이며 나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스님들과 같은 사람들 중의 한 명이었다고 말을 하고 또 성경(The Bible)에 계신 성모 마리아님을 인정하나 영(God;Spirit)의 세계에서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하신 분이니 천주로서도 당연히 인정을 해야 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달리 말을 하는 것 등등 이런 저런 사유나 이유로 필경 내가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나에게 이런 저런 실질적인 육체적인 영향을 미치고 더불어 미래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 마귀이거나 귀신일지 모르니 나의 구원을 위해서 마귀나 귀신을 잡는다는 핑계 및 앞과 같은 사유로 나에게 새로운 할 일이나 일자리를 마련해 준다고 하는 것과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종교와 관련된 것에 대해서 조금 더 추가적으로 말을 하면, 믿거나 말거나 할 일이지만 나를 둘러싸고 일어난 종교와 관련된 여러 종파나 종교는 어느 누구의 잘 못도 아니고 내가 아는 한 약 35년 전 시골에서 알고 있는 종교는 부처님 아니면 조상에게 제사 지내는 것 아니면 무당 정도가 거의 전부이고 새로이 들어오고 있는 그러나 방식은 우리나라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서양 종교가 새로이 등장을 하고 있는 정도이고 막연하게 산신이나 하늘 정도가 있었으니 비록 내가 늘 대화를 나누고 장난도 치고 어느 날 저녁에 마당에서 본 나의 얼굴과 내가 있는 방안에서 나에게 다녀간 사람들의 외형만 흉내 낸 모습도 보기도 하고 비록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허공이지만 촉감으로 만질 수도 있고 - 그래서 비록 어릴 때이지만 지금 방 안에 있으니 방안에서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처럼 말을 해 보라고 말을 한 경우들도 있었습니다만 - 저항할 수 없는 힘도 느끼지만 대체로 그 모습이나 그 형상이 나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이지도 않고 특히 다른 사람들과는 대화도 되지 않으니 그 존재에 대해서 나 스스로도 제대로 표현을 하지도 못하고 또 상대방을 상대방이 이해를 할 수 있게끔 설득을 할 재간도 없고 단지 다른 사람들이 표현을 하는 것 또는 다른 사람들이 마음속으로나 머리속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종교, 종교 행위, 또는 신(God;Spirit)의 개념 등등), 내가 알고 있는 존재와는 다르다는, 즉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도 때때로 같이 공존을 하고 있었으나 밤과 낮의 관련 없이 나와 상대방 모두가 알 수 있게 나타나지 않는 그 존재가 저에게는 텔레파시라고 해야 할지 뇌파라고 해야 할지 이심전심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인지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렇게 말을 하니 아는 것이지만 내가 알고 있는 존재와는 다르다는, 정도로 밖에는 말을 할 수 없었던 것이니 그 당시에는 그냥 다른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즉 신(God;Spirit)이 존재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거나 죄를 짓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죄의 행위가 발각만 되지 않으면 된다는 식으로 생각을 하여 이익 추구를 위한 범죄 행위에 스스로 변명이나 합리화를 부여하기 보다는 내가 나이가 들어서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내가 알고 있는 바를 표현을 할 수가 있을 때까지는 비록 신(God;Spirit)의 존재나 신(God;Spirit)의 정체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신(God;Spirit)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 생각은 하고 있고 그래서 그에 따라 죄 짓는 행위 자체를 조심을 하고 있으니 각자가 알고 있는 방식으로 아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말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었고 단지 다른 동네에 서양에서 들어 온 종교가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누군가 말을 해주는 사람이(마을 입구에서 있었던 일이며 우산을 든 여자, 그 날도 햇볕 쨍쨍 내리쬐는 마른 하늘에 소낙비가 아주 잠시 내렸음, 더불어 다른 마을로 가기 위한 재를 넘어가는 방향으로 조금 멀리 떨어진 곳 밭 옆에 머리를 깎은 것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었음) 있었고 그 사람의 머리 속에서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하여 그 정체불명의 존재가 알려 주고 또 그 사람과 헤어져 집 방향으로 걸어가는 도중 나눈 대화로, 물론 뒤 따르는 또 다른 사람이(남자) 있었으나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눈 것을 말하는 것은 전혀 아님, 알게 된 것이지만), 비록 그 종교(그 당시의 시골 사람들이 알고 있는 카톨릭(The Catholic Church)을 말한 것임) 자체는 내가 어릴 때 그 때 또는 내가 어릴 때 그때부터 행동을 하게 되어 글을 쓰게 되면 성경(The Bible)의 일부분과 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맞으나 그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니나, (더불어 향후에도 그 정체 불명의 존재 자체는 사람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제대로 알기가 힘들다는 말도 있었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내가 때가 되면 그 때 알게 될 것이지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 이 말도 때가 되면 알 것이라고 함 - 비롯한 몇몇 요소들이 있다고 말을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그 당시에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제일 유사하니 그곳에 가라는 정도로 밖에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었고, (그런데 이 말이 지금까지 수 십 년 동안 나를 둘러싸고 나타난 현상으로 보아 듣는 사람이 알고 있는 종교나 신(God;Spirit)에 대한 개념에 따라서 다른 마을에 있는 절이나 여타의 종교 의식을 행하는 곳으로 가라는 식으로 해석을 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음), 또 단지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 밖에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었으며 그 이후 중간 중간 나에게 주어진 무엇인가를 통해서, 또는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를 통해서, 몇몇 현상들이나 나타나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어른이 된다고 하는 나이 40세까지 시간이 흘러야만 하는 상황이 되게 된 것이, 즉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현실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 더 말을 하면 앞에서 “그 종교(그 당시의 시골에서 알고 있는 카톨릭(The Catholic Church)을 말한 것임) 자체는 내가 글을 쓰게 되면 성경(The Bible)의 일부분과 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맞으나 그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니나” 하고 말을 한 사유는 비록 성경(The Bible)이 신(God;Spirit)의 존재, 즉 영(God;Spirit)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사람의 신앙 행위라는 말로 나타나는 종교 행위에 있어서는 비록 성경의 본질에는 변화가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경우만 두고 살펴보자면 100년 전의 신앙생활 모습이 다르고 조금 더 개화된 오늘 날의 신앙생활의 모습이 다르듯이 비록 성경(The Bible)이 있다고 하나 신앙의 행위로 나타나는 사람의 모습이나 표현에 있어서는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신(God; Spirit)의 개념이나 종교의 개념과 일정 정도 융합이 되어 나타나게 되는 것이고 또 우리 사회의 사회적인 관습이 일정 정도 반영이 되어 나타날 수밖에 없으니 그래서 종교(그 당시의 시골에서 알고 있는 카톨릭(The Catholic Church)을 말한 것임) 자체는 맞으나 그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니란 말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근래에는 지식을 발달과 정보 교류의 발달로 또 너무 많이 알아서 또 다른 제 2의, 제3의, 성경(The Bible)을 쓰고 만들고 있는 모습들이 이곳저곳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것에 있어서 성경(The Bible)에, 또는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에, 무슨 더 보태고 더 빼고 할 것이 있다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종교 자체가 누구에게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드러내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본인의 삶을 그렇게 살고 정말 복 받아서 살아 있는 생전에 그리고 사후에 그에 따라 결과를 받게 되는 것인데 성경(The Bible)의 말씀에 따른 행위 보다는 겉으로 드러내는 것이나 말 중심의, 특히 교단에서의 지나친 설교 중심의, 신앙심에 의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신(God;spirit)의 존재도 사실이고 성경(The Bible)도 동서양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신(God;spirit)과 인간의 관계에서 현존하는 지구상에서의 그에 대한 유사한 기록이라는 말도 사실이고 각각의 사회 마다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관습이나 문화란 것이 생활 습관이란 것이, 옳고 그름의 문제를 떠나 실질적인 것으로, 있는 것도 사실이니 등등 그래서 신(God;spirit)에 대해서 및 신(God;spirit)의 정체성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자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그 속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나아가 우리 생활 속에서 대화 속에서도 말을 할 수 있게 하자는 의미로 사실을 말을 하니 그냥 몇몇 구절을 모르면 신앙심이 없는 것이 되고 믿음이 없는 것이 되고 특히나 기존의 지식이나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달리 표현을 하거나 사회적인 단어를 쓰면 경건함이 없는 것이 되어 시험 아닌 시험이 들리게 되고 성경 속의 특정한 구절들로 사람의 삶 자체를 그렇게 만들고자 하는 것도 또한 현실이고 사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동방예의지국이요, 삼천리 금수강산이요, 인의예지가 살아 숨 쉬고 있던 곳이요, 서민들의 삶만 보면 굳이 법의 적용이 그렇게 필요가 없던 곳인, 이곳이 어는 날 갑자기 “사실”을 “사실”이라고 말을 하기가 무섭게 된 사회가 되었을까요? 70%가 산인 정말 작은 한반도에 7천 만 명이 (남한에 4.5 천 만 명이 북한에 2.5 천 만 명이) 살아서 그럴까요? 아니면 이익 사회나 이해 관계 사회라서 그럴까요? 아니면 산업화의 결과일까요? 아니면 왜 그럴까요?

 

참고로 조금 더 말씀을 드리면, 아마도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의 형상을 했으나 존재 차체가 시간과 공간을, 특히 우리가 벽이라고 물질이라고 하는 것을 그냥 통과하는 것과 같이 이동의 제역이 없고 전후좌우 등과 같이 위치의 제약이 없고 존재하는 것에 있어서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감지가 되지도 않는 허공에서 손으로 감지가 가능하게 형체도 없이 잡혔다가 그 즉시 사라지가도 하고 환영으로만 보이든 영화 "더 프라이턴드(The Frightened)"와 같이 몸 안을 드나들고 몸 안에서 이동하는 것이 자유롭고 나아가 인식(즉 사람을 시각으로 보는 것과 같은 것)을 하는 것에 있어서도 시간을 비롯하여 우리가 물질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공간의 제약이 없는 것과 같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존재로서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일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를 않고 또한 그와 같은 사유에서 사람을 만났으니 사람의 형상으로 모습을 나타냈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를 않고 단지 근래의 사회적인 분위기를 틈타서 몇몇 사회적인 영향력이 있는 분들의 보이지 않은 힘을 등 타고서 단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는 것을 핑계로 동서고금의 직·간접적인 수많은 기록이나 증거들은 도외시 한 채 눈앞의 편리함이나 눈앞의 이익을 쫓아 눈앞에 나타나 보이는 무엇인가로, 즉 눈에 보이고 귀로 들리고 손으로 만져지는 것만 믿는다는 무엇인가로, 우리가 알고 있고 눈앞에 나타나 보이는 것으로 대체를 하고자 한 결과도 그 한 영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호와) 하나님(God;Spirit)이란 말로, 성경(The Bible)의 말씀을 모토로 삼는다는 말로, (여호와) 하나님의 주신 계명을 모토로 삼는다는 말로, 전지전능을 완전한 지혜와(who) 완전한 능력으로(who) 해석을 한 것으로, 성부 성자(아마도 엄밀히 말을 하면 성자 속에 깃든 영) 성령이 삼위일체란 말로, 신(God;Spirit)의 아들이란 말로, 그에 해당하는 이름이나 성씨를 가진 사람을 찾아서 전혀 알지도 보지도 못한 다른 사람의 삶을,  그것도 성경(The Bible)이 말씀으로 특히 (여호와) 하나님의 하신 말씀으로 되어 있으니 지금까지 성경과 관련하여 언급한 말이나 단어에 해당하는 이름이나 성씨를 가진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의 말씀에 따라서 신(God;Spirit)의 아들이란 말을 핑계로 다른 사람의 삶을, 그것도 서로 상승하거나 상생하거나 공생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인 침해나 가해나 성가심이 될 수 있는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의도나 목적과 관련이 없이 다른 사람의 삶 자체에 대해서 죄를 짓게 될 수도 있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논하고 그에 따라서 실질적으로 개개인으로 보면 정말 미미하고 사소하며 비록 몇 개월에 또는 몇 년에 조금씩이라고 하지만 간여나 간섭을 할 수 있는 소설이나 영화 속의 우리의 의식 구조나 사회 구조를 생각을 하면 앞의 말들이 조금은 이해가 될 수 있을까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십시일반”, “티끌 모아 태산”, ““예” 하는 당신 보다는 “아니오” 하는 당신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모두 바꾸자”, “거꾸로 읽는 세계사”, “토론의 문화 형성을 위한 반대를 위한 반대”, “흩어지면 살고 뭉치면 죽는다.”, “슬픔은 나누어 가지면 반감이 되고 기쁨은 나누어 가지면 배가가 된다.”, “죄도 여럿이 나누어 가지면 개인적으로는 죄가 안 되나 개인적으로 죄가 되지 않아도 또 여럿이 모이면 죄가 되는 것” 등등의 각각의 목적이나 사유가 있을 말이나 표현의 경우가 실제로 현실 속에서 적용이 될 수 있게 다른 사람의 현실적인 삶을 상대로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소설이나 영화 속의 경우를 생각을 하면 조금은 앞의 말들이 이해가 쉬울까요? (정 희득님의 믿거나 말거나 중에서.)

 

2006년 9월 3일

 

정 희득

 

 

야훼님(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ahweh's(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Spirit)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

 

 

 

추 신)

 

저출산 고령화와 The Labour and Management Partnership Program

 

일선 정치계를 일찍 떠나서 생업과 현실의 삶에 안주하기에도 바쁜 분들에게 성가신 내용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출산율이 문제인 것은 누구나 알지만 원인이 둘이 벌어도 먹고 살기 빠듯하고, 틈나는 대로 문화생활을 할 시간도 부족하고, 본인들에 맞는 마땅한 일자리가 없는 것인 환경에 주로 기인을 하는 것이 많을 것인데 출산율에 따른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는 것은 일시적 방편이 될지 모르겠지만 달리 보면 현실성이 없는 것이고 과거처럼 단지 출산을 하기만 하면 제 밥그릇은 제가 챙긴다와 같은 생산 환경이 아니니 더더욱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하나는 단순히 저출산의 문제나 고령화의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 층이 비록 기술이 있어도 기술에 맞는 일자리가 있어도 생산직으로 가기 보다는 서비스 업종에서 근무하기를 바라는 성향도, 물론 이에는 간단하게 말을 할 것은 아니지만 다른 글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물질문명을 등에 업고 새로이 등장을 한 그래서 과거와는 달리 재능과 능력만 있으면 일정 정도 어느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화려함이나 화사함이나 편리함으로 치장을 한 사회 전체적인 분위기가 팽배한 것을 비롯하여 비록 육체적으로는 튼튼해지고 강건해졌다고 하나 정신적으로 의지적으로는 또 많이 나약해져 가고 여성화 되어 가는 등의 복합적인 요인에 기인을 한 젊은 층의 성향도,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 가지 방안이 있겠지만 근래의 조립식 주택과 같은 것을 생각을 하면 크게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인 중소기업들에 대한 작업 환경의 개선도 우선적으로 시행이 되고 더불어 한 반의 학생 수가 약 2~30명으로 줄어든 아주 호전된 교육 여건에서 교사들이 정치적 성향으로 편중되는 것에서 벗어나 교육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등 교육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불어 몇 차례의 이메일 제목으로도 말을 하였듯이 또 하나의 Today's Reason for The Labour And Management Partnership Program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하나의 기획성 상품이 아니라 실질적인 기업의 변화와 우리나라 산업 구조의 변화와 더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그 안에서의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그 과정을 통한 사람의 존엄성이나 인권이나 자유나 평등의 구현 및 그 공간 안에서의 사람의 삶에 대한 인식의 변화 등을 위해서도 정말 중요한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그 과정 및 그 결과로 치열한 경쟁과 발전만이 기업의 생존 요소가 되는 경제 분야에서 보다 젊은 층의 보다 활기 넘친 아이디어나 활동을 필요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 동안의 경력과 직장 생활로 축적된 업무 지식 및 노 하우(Know-How)를 지닌 근로자들이, 평균 수명이 점점 늘어나 바깥세상에서 일할 공간을 찾기가 어려워져 가는 근로자들이, 그들이 그 동안 일을 해 온 직장 또는 분야에서 그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적재적소의 공간을 찾아서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가을저녁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 가을은 그래도 가끔씩 하늘도 한 번씩 보고 점점 짙어져 가는 낙엽을 만끽하거나 어디 여행이라도 갈 생각을 할 마음의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직장 생활 시작 후 신입 사원의 2~3년을 제외하곤 앞에서 언급한 삶의 요소들을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 볼 여유조차 없었던 것 같은데 실업자가 되고 사회 경제 활동에서 소외된 방관자적 입장에서가 아니라 사회 경제 활동의 주체적인 입장에서 앞과 같은 삶의 요소들을 단지 생각만이라도 그려볼 수 있는 여유 있는 가을이 되기를 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바랍니다.

 

지금까지 믿거나 말거나 하고 누누이 말을 해 온 상황들이, 특히나 저와 관련된 40년의 상황들이, 제 스스로 뿐만 아니라 저를 둘러싼 일들에서조차 일정 정도 정리가 되어 가는 저의 상황에서 어떤 정치·경제·사회 활동이 가장 바람직할까요?

 

과거를 한탄하거나 할 것은 아니고 지금 현재 순전히 저의 입장에서 말을 한다면 아마도 프로그래밍 능력이든 무엇이든 컴퓨터 관련 전문적인, (컴퓨터 수리전문가를 - 저에게는 무척이나 어려운 일에 속합니다. -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술이라도 지속적으로 습득을 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직장 생활을 한 기간 동안만이라도 계속적으로 조금씩 관심을 기울일 수 있었으면 지금쯤 무슨 일을 하던 하나의 일거리가 될 수 있었지 않는가 싶습니다. 조금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혹시나 영문 번역거리 있으면, 아주 전문적인 수준 말고, 그리고 그렇게 분량이 많지 않으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혹시나 노동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료 컴퓨터 프로그램밍 관련 강좌나 과정을 알고 있으면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끝, The End, Das Ende -

 

야훼님(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ahweh's(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Spirit)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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