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 대상' 신부의 예언 "'윤석열 파면' 선고가 귀에 들린다"
[창간 25주년 기념인터뷰①] 김인국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억지와 순리의 격돌, 결국 선한 쪽이 승리"
25.02.21 07:26l / 최종 업데이트 25.02.21 08:30l /
글: 심규상(djsim) / 사진: 권우성(kw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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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 대상' 신부의 예언 "'윤석열 파면' 선고가 귀에 들린다"
"윤석열이 '윤석열' 했고, 우리는 우리답게 안과 밖에서 제 할 일을 했습니다." '거리의 사제' 김인국 신부(62, 충북 생극성당 주임신부)의 '12.3 윤석열 내란사태'를 보는 눈은 명쾌했다. '윤석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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