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이재명 민주당이야말로 악마…망언에 경악":지난 30년 동안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에 입힌 피해를 고려하면 국가의 법이나 사법부가 무색할 것입니다

나경원 "이재명 민주당이야말로 악마…망언에 경악"

아시아경제 원문 이기민

입력 2025.02.17 15:22  최종수정 2025.02.1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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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재명 민주당이야말로 악마…망언에 경악`

 

최소한 2020. 04.부터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준 정치를 보면 나경원 국민의 힘 의원이 말을 한 것으로서  "국민을 속이고, 의회 독재, 예산독재로 국정을 마비시키고, 사기 탄핵, 내란 선동으로 정권 찬탈을 획책하는 이재명 민주당이야말로 이재명 대표의 말대로 악마집단이 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말이 맞는 말일 것이고 2020. 04.부터 더불어민주당에 170~190명의 국회의원들이 생긴 사유를 어떻게 이해를 하던지 간에 더불어민주당에 170~190명의 국회의원들이 생기면서 발생한 일과 같을 것이고 망국적인 정치나 독재와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실 자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지난 대선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에 대한 1심 판결에 따르고 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도 항소를 했다고 하지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거짓말 또는 위증에 대해서 검찰청에서 물증을 확보해서 항소를 했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거짓말 또는 위증은 그 동안 언론으로 보도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발언 속에서도 확인될 수 있는 것을 고려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향후 10년 정도 대선에 출마를 할 수가 없고 그러니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 대통령을 이런 저런 방법을 동원하여 탄핵소추하는 것으로서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리에서 끝어내리고 그런 결과로서 21대 대선을 2025년도 초반으로 앞당기는 것이라는 사실을 고려하고 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지난 대선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에 대한 1심 판결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에서 지난 번 대선에서 국가로부터 지원받은 434억원의 국가보조금을 국가에 반납해야 한다는 사실을 고려해도 사실로서 증명될 수 있을 것입니다.

 

최소한 2020. 04.부터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준 정치를 보면 그 동안 더불어민주당이 민주주의 정치를 외쳤던 것도 결국에는 더불어민주당이 정권을 잡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을 증명해주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정치권 및 법조계 밖의 사람의 상식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지난 대선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했고 그런데 그것에 대한 1심 판결이 향후 10년 동안 대선출마를 할 수 없고 물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대선에서 지원받은 국고보조금 434억원을 반납해야 할 정도였던 것을 고려하고 물론 2018년경에 있었던 지방선거에서도 공직선거법을 위반했고 그래서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14명 정도의 변호사들을 동원하고 더불어 누군가가 그 변호사 비용 3억원 정도를 대납해주는 것으로 인하여 언론이 요란했던 것을 고려하고  또한 지금 현재까지 법원에 기소되어 있는 몇 건의 사법리스크들도 유죄판결이 나기 쉬울 것을 고려하면 더불어민주당이 다른 사람으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교체하고 또한 다른 사람으로 대선 후보를 교체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고 맞을 것인데 더불어민주당이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장동 개발과 같은 각종 개발로서 생긴 이익을 돈세탁을 해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자금으로 사용을 한 것일까요 아니면 정치권 및 법조계 밖의 일반 국민이 모르는 다른 사유가 있는 것일까요? 여하튼 정치권 및 법조계 밖의 일반 국민의 기준에서 보면 납득하기 어려운 더불어민주당의 일일 것이고 정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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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