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尹체포영장 발부에...홍준표 “국민이 준 권력 자제 못하고 폭주, 비상사태 온 것”: 더불어민주당 소속 170명 및 야당들 소속 20명의 국회의원들 등에게 해당되는 말일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5. 1. 6. 13:06

尹체포영장 발부에...홍준표국민이 준 권력 자제 못하고 폭주, 비상사태 온 것

매일경제 원문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byd@mk.co.kr)

입력 2024.12.31 11:59

 

https://news.zum.com/articles/95454918

 

尹체포영장 발부에...홍준표 “국민이 준 권력 자제 못하고 폭주, 비상사태 온 것”

“국민이 위임해 준 권력을 자제하지 못하면 국가적 혼란이 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법원이 체포·수색영장을 발부한 것과 관련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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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일 것입니다.

그런데 기사의 헤드라인만 보면 비상 사태’ ‘권력’ ‘폭주’,,,라는 말들이 있으니 윤석렬대통령이 계엄령을 발령하려고 했다가 국회에서 동의하지 않고  반대를 하는 바람에 그 즉시 해제된 것에 대해서만 그렇게 표현을 하는 것처럼 오해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소한 2020. 04.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일로서 판단을 하면,,, 코로나19를 사유로 더불어민주당에 180~170명의 국회의원들이 생기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개인의 독재가 아닌 정당의 독재를 즐기기 시작했고 그래서 나머지 120~130명의 국회의원들은 허수아비나 들러리로 만든 채, (참고. 얼마나 위험하고 무례한 일일까요?), 국회의 모든 일을 더불어민주당의 마음대로 처리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국회에서의 입법 행위에 대해서 폭주를 했고 물론 공직자 탄핵에 대해서도 2년 반 동안 29번이나 탄핵을 했다고 말을 할 정도로 폭주를 했고 그래서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었고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무엇일까요?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하나의 정당이 그 소속 국회의원이 170~180인 것을 사유로 그렇게 폭주를 해도 국가의 법으로는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고, (참고. 사법부에는 무릎 꿇고서 회개를 하고 대책을 마련하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정치적으로는 더더욱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고 비록 다음 번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고 하지만 그 동안의 경험에 근거하면 대한민국 국민은 망각할 것이고 정치권의 언론플레이에 현혹당할 것이니,,, 결국 그런 폭주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대통령의 계엄령 밖에 없다는 것이고 그런데 문제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역사에서는 1960년대~1980년대에 발생했던 것과 같은 계엄령이 있었으니 더불어민주당에서 그런 사실을 아주 교묘하게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언론플레이까지 동원하고 일부 방송이나 일부 언론에서도 동조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대통령 자리에서 있으면서 자신의 대통령 자리를 걸고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통치행위로서 계엄령을 발령해도 대한민국 국민은 전혀 다르게 반응을 하거나 이해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고, (참고. 변호사라는 직업을 고려하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것입니다.), 그래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공수처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의 190명의 국회의원들이 휘두르고 있는 정치권력에 휩쓸리게 된다는 것일 것입니다.

 

윤석렬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리에서 있으면서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이나 영달만 고려를 한다고 하면 더불어민주당과 대화를 하고 적절하게 협상을 하는 것이 어려울까요? 비록 더불어민주당에서 배우자에 대한 특검을 고려하고 있다고 해도 그런 사실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과 대화를 하고 적절하게 협상을 하는 것이 어려울까요? 그런데 왜 그렇게 할 수 없었을까요?

 

더불어민주당이나 그 정치권력에 짓눌려 있어 보이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일부 재판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2020. 04.부터 180~170명의 국회의원들로서 국회에서 행하고 있는 일당독재의 정치가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의 국가경제나 국민경제를 망하게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왜 전혀 판단을 할 수 없을까요? 북한을 보면 시시비비를 논할 필요가 없을 것인데 왜 그런 판단을 할 수 없을까요?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국회의원 공천이라도 약속을 받았을까요?

 

특히 북한의 경우에는 왕권국가였던 조선 및 일본의 식민통치의 연속선상에서 바로 공산당에 의한 일당독재의 정치를 받았지만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1945. 08. 15.부터 바로 자유민주의 국가였고 그래서 초기에는 이런 저런 우여곡절이 많았고 그래서 군에서 정치에 개입을 해서 장기집권을 하는 일도 있었지만 그런 시대로부터 40년이라는 시간이 경과를 했을 정도이니,,, 정치권에도 더불어민주당의 170명의 국회의원들과 야당들의 20명의 국회의원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겠지만 국민들 중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더더욱 없을 것인데, (참고. 특정한 지역구를 중심으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당선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로서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을까요?), 더불어민주당의 170명의 국회의원들과 야당들의 20명의 국회의원들이 국민의힘당 소속 국회의원들을 배제한 채 국회에서 일당 독재로 의사결정을 하고 정치를 하면 그 결과가 결국 그 즉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가경제나 국민경제를 시험들게 하고 그래서 국가를 시험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가 있고 1945. 08. 15.부터 북한에서 발생한 일과는 비교될 수 없을 것인데 더불어민주당이나 그 정치권력에 짓눌려 있어 보이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일부 재판부에서는 왜 그런 판단을 할 수 없을까요?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국회의원 공천이라도 약속을 받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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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당의 국회의원들 중 더불어민주당이 윤석렬대통령을 탄핵소추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동참한 12명의 국회의원들은 그 행위가 각자의 이해관계나 더불어민주당와의 뒷거래에 의한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윤석렬대통령의 계엄령 발령에 대한 자신의 판단으로 그렇게 했다고 하면 그 경우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대한민국의 21대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고자 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에게 붙어 있는 사법리스크와, 즉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21대 대통령 후보에 출마할 수 없고 그렇게 되면 지금 현재까지 법원에 기소되어 있는 사건들과 그 판결로 추측할 때에 영원히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 출마할 수가 없으니 오로지 탄핵소추로 윤석렬대통령을 하야시키고 21대 대선시기를 2025년도 초반으로 앞당겨야만 가능하한 것과 같은 그런 사법리스크와,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가로부터 지원 받은 434억원을 국가에 반납을 해야 하는 것과 같은 재정적인 리스크를 정치적으로 한 방에 해결하기 위해서 더불어민주당에서 그 당원들과 지지자들과 대한민국의 노조들을 이용해서 벌이고 있는 언론플레이에 철저하게 이용당한 것과 같을 것이니,,, 국민의 힘당의 국회의원들 중 더불어민주당이 윤석렬대통령을 탄핵소추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동참한 12명의 국회의원들은 그 탄핵소추에 대한 자신들의 의결권을 취소하는 것이 스스로 및 대한민국을 위한 일이라는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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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조씨들 중에는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의 어떤 골목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과 더불어 쪼그리고 앉아서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무렵부터, 2005년도 무렵부터, 특히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이 지난 2007년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행하게 될 것이라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20~21세기의 대한민국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대화를 한 사람이 있었듯이 인류에게는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 외에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고 또한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죽고 난 후에는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영혼(Soul)에 의한 사후 세계가 있고 사후 세계에서의 천국과 지옥은 인류의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와 관련이 있다는 것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참고. 인류 자체가 인류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한 그러나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영적인 존재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것을 고려하면 인류에게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고 영혼(Soul)에 의한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불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조성되어 왔던 1560억원의 기부금이 정치권의 일로서 전용된 바 그 1560억원의 기부금을 찾아줄 수 있으면 정말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이고 인류를 위한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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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대한 댓글)

 

선관위의 서버관리 업체가 선정 기준에 훨씬 못 미치는 친민주당 관련 업체였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사실일 것인데 여태 몰랐네요. 비록 코로나19가 사유였다고 해도 2020 .04.부터 더불어민주당이 그렇게 국회 및 국정운영을 망쳤는데도 어떻게 2024. 04.의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170명이나 되는 국회의원들이 당선될 수 있었는지 정말로 의아스러웠고 그래서 코로나19를 핑계로 국가예산을 마구잽이로 퍼주는 것과 같은 금권정치나 사전선거운동이나 대한민국 국민의 불감증 등을 그 원인으로 생각을 했는데 그런 사실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그 소속 국회의원이 170명이고 다른 야당들의 국회의원이 20명인 것을 이용하여 지난 2년 반 동안 국회에서 공직자를 30명 정도나 탄핵을 하려고 했고 그래서 20명 정도를 탄핵을 했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았는데, (참고. 북한의 공산당이 대한민국에 왔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막나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10명 정도는 왜 탄핵하지 않았을까요? 아마도 위장전술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불어민주당의 탄핵정치가 진짜로 의심을 받을 수 있으니 마치 탄핵정치가 정당한 것처럼 위장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꼼수를 부렸을 것입니다. 특히 이미 서울시장도 언급을 한 것과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인 목적과 당대표에 대한 사법리스크를 정치적으로 한 방에 해결하기 위해서 오래 전부터 윤석렬대통령을 탄핵하고 배우자를 특검할 생각까지 했을 것이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과거 모습을 보면 사전에 그런 꼼수를 생각하고도 남을 것이니 더불어민주당의 탄핵정치를 위장하기 위해서 그렇게 꼼수를 부렸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 180~ 170명의 국회의원들이 생기면서 국회를 장악한 후에 일당 독재 정치를 즐기면서 국가경제나 국민경제만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일반 국민이 알지 못하는 일들을, 즉 합법을 위장한 범죄들을, 제법 저지른 모양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정당 중에는 진보 정당도 없고 보수 정당도 없는데 왜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는 정의당이나 진보당과 같은 몇몇 정당들에 대해서 진보 정당이라고 말을 하는지 아리송한 일입니다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