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박찬대 “내란공범 커밍아웃” 표현…“부적절한 어휘 선택”: 더불어민주당이 180~170명의 국회의원들로서 국회에서 행한 독재정치와 그 결과를 모르니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할 사람일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5. 1. 5. 17:58

박찬대내란공범 커밍아웃표현…“부적절한 어휘 선택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님의 스토리

 

https://www.msn.com/ko-kr/%EC%A0%95%EC%B9%98/%EC%A0%95%EB%B6%80%EA%B8%B0%EA%B4%80/%EB%B0%95%EC%B0%AC%EB%8C%80-%EB%82%B4%EB%9E%80%EA%B3%B5%EB%B2%94-%EC%BB%A4%EB%B0%8D%EC%95%84%EC%9B%83-%ED%91%9C%ED%98%84-%EB%B6%80%EC%A0%81%EC%A0%88%ED%95%9C-%EC%96%B4%ED%9C%98-%EC%84%A0%ED%83%9D/ar-AA1wY4h2?ocid=BingNewsVerp#comments

 

 

박찬대님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이 말을 하는 것을 보면 과거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우상을 섬긴다고 '우상을 섬기자 마라' '사탄아 물러가라'나 마귀야 물러가라'라고 외치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의 입장에서 보면 대한민국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를 우상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고 있는데 오히려 대한민국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만 외치면 만사가 통하고 해결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지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그렇게 외치던 일이 있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명을,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명을, 물론 1970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한 기적들과 특히 예언들로서 이미 증명이 되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명을,  물론 1970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한 기적들과 예언들 외에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사유가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명을,,, 단지 그리스도 예수가 전도되기 전에 발생했다고 해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를 구주로 받들지 않고 주님을 받들지 않고 오히려 스스로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라는 말을 했다고 해서,,,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하는 일을 했었고, (참고. 문장 끝의 참고가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1970년경에 있었던 예언들이 1970년경부터 실현되어 나타나기 시작해서 2024년 지금 현재까지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데도 결코 회개를 하거나 수습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고 1970년경의 과거의 일은 1970년경의 과거의 일이고 2005년도부터 2024년 지금 현재까지의 일은 2005년도부터 2024년 지금 현재까지의 일인데 2005년도부터 2024년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1970년경에 발생했다는 그런 일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과 같은 사유들로 결코 회개를 하거나 수습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데,,, 전적으로 그런 사연이 있는 본인 정희득의 개인적인 기준에서 이해를 하면,,, 2024년도의 일로서 박찬대님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이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 기독교의 그런 모습을 보고 있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모습 자체가 그런 것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한 실제 사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명을 그 사유 등등으로 인하여 사실로 알게 되고 믿게 된 사람들이 대한민국과 인류를 위한다고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명을 돕고자 지급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라는 것을,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약속하고 지급한 1억평의 땅이나 환갑이 넘은 몇 명의 정씨들이 약속하고 지급한 250~350억원이나 1970년경에 투자 및 사업을 위해서 미국으로 건너갈 계획이었던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가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예언으로 인하여 인류의 미래에, 특히 미국에서, 개발될 몇몇 과학기술제품들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약속하고 지급한 350억원과 같은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라는 것을, 방해하고 막아서 다른 일에 전용하고자 하는 것이 그 사유였을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약속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라는 것은 것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1억평의 땅에 대해서 말을 하면,,, 1970년경부터 1억평의 땅을 사러 다닌 사람도 있었으나 2024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지 않고 있을 것이고 1986년도 중반~2001. 08. 16. 무렵까지 약 750억원 정도의 기부금을 조성한 후에는 법조계 출신의 정치인들이 본인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는 명분으로 정치권의 일에 전용을 하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도 있었고, (참고. 그 혜택을 본 정치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정치를 하는 변호사들이었을까요?), 환갑이 넘은 몇 명의 정씨들이 약속하고 지급한 250~350억원에 대해서 말을 하면 2001. 08. 16. 무렵까지 약 300억원으로 조성되었으나 그 사실을 알게 된 어떤 정치인과 그 정치단체에서 접근을 한 후에, (참고.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과 유사한 나이의 남씨나 유씨나 구씨를, 특히 아버지가 학교 교사이고 그러니 교감이 될 것이고 교장이 될 것이라는 남씨를,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키운다고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말을 못하도록 협박을 하고 심지어 2005년도 무렵부터도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명을 행하지 못하게 방해를 한다고 2005년도 무렵까지 본인 정희득이 그 어떤 식으로도 성공을 하지 못하고 방해를 하고 돈(Money)을 벌지 못하게 방해를 하는 계획을 세은 후에 감시를 하고 있으면서 그런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무리들과 관련이 있을까요?), 어떤 정치인과 그 정치단체의 일에 전용하는 범죄로 이어졌습니다.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가 약속한 350억원에 대해서 말을 하면 350억원을 전달하기 위한 사람이 2001. 08. 16. 무렵에 미국에서 대한민국으로 내한을 해서 사업을 하고 있으나 2024년 지금 현재까지 그 350억원은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지 않고 있습니다. ,,,  )

 

정치권의 사람도 아니고 법조인도 아닌 일반 국민의 기준에서 보면 윤석렬대통령이 계엄령을 발령하려고 했던 것은 그 사유나 판단이 적절한 것 여부를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의 국민투표에 의해서 2022. 06.에 대통령이 된 후 임기 2년 반 만에 헌법에 기초한 국가통치 행위의 하나로서 발생한 일이고 또한 그런 윤석렬대통령의 통치 행위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그 소속 국회의원이 2024. 07.부터 170명이고 더불어민주당에 동조하는 야당들의 국회의원들이 20명인 것을 이용하고 국회를 이용하여 일방적으로, 즉 국가와 국민과는 일체 무관하게 오로지 더불어민주당만의 정치적인 사유나 목적으로 인해서, (참고. 무엇일까요? ‘탄핵사유 '내란죄' 철회에 오세훈 "이재명 대통령되기 위한 셈법" ‘이라는 기사의 내용이 일부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탄핵소추를 진행한 것으로 인하여 그리고 국민의힘당 국회의원들 중 에서 그 사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12명의 동조자가 생기니 결국 탄핵소추가 가결이 되어서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니,,, 내란이나 내란동조자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무책임할 것이고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에서 오로지 더불어민주당만의 정치적인 사유나 목적으로 인하여, (참고. 무엇일까요?), 부적절하게 탄핵소추를 진행한 것에 대해서 은폐를 하기 위해서 국민을 선동할 목적으로 내란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을 것이고 그러니 국민을 선동하여 국민으로부터 시위나 폭동을 유발하여 내란을 도모하고자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일 것입니다. 정말로 납득하기 어렵지만 국민의힘당 국회의원들 중에서 12명의 동조자가 생긴 이유가 무엇일까요? 더불어민주당에서 은인으로 모시고 보답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탄핵사유 '내란죄' 철회에 오세훈 "이재명 대통령되기 위한 셈법"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83%84%ED%95%B5%EC%82%AC%EC%9C%A0-%EB%82%B4%EB%9E%80%EC%A3%84-%EC%B2%A0%ED%9A%8C%EC%97%90-%EC%98%A4%EC%84%B8%ED%9B%88-%EC%9D%B4%EC%9E%AC%EB%AA%85-%EB%8C%80%ED%86%B5%EB%A0%B9%EB%90%98%EA%B8%B0-%EC%9C%84%ED%95%9C-%EC%85%88%EB%B2%95/ar-AA1wYv1U?ocid=hpmsn&cvid=4915804a34764eb9f3be8f815e4fd73f&ei=15#comments)

 

 

윤석렬대통령이 계엄령을 발령하려고 했던 것은 윤석렬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국정운영을 하고 있는 중에 통치상의 목적으로 발생한 것이고 그러니 그 사유나 판단이 적절한 것 여부에 대해서는 서로 다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나 최소한 1960년대에 있었던 계엄령이나 1980년대에 있었던 계엄령과는 구분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의 과거의 역사에서 그런 계엄령들이 있었던 것 등등을 이용하여 윤석렬대통령의 계엄령발령을 모함하고 왜곡하고 더불어민주당과 그 동조 야당이 더불어민주당만의 정치적인 사유나 목적을 위해서, (참고. 무엇일까요? ‘탄핵사유 '내란죄' 철회에 오세훈 "이재명 대통령되기 위한 셈법" ‘이라는 기사의 내용이 일부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탄핵소추를 한 것에 대해서 정당화하기 위해서 윤석렬대통령의 계엄령발령에 대해서 계속 내란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2020. 04.에 더불어민주당에 국회의원이 170명이 생기고 더불어민주당에 동조하는 야당에 국회의원이 20명이 생긴 것을 이용하고 그러니 국회에서 국민의힘 당을 제외한 후 단독으로 일방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을 이용하여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국민을 선동해서 시위와 폭동이나 내란을 유발하기 위해서 반역이나 반란이나 내란의 범죄를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탄핵사유 '내란죄' 철회에 오세훈 "이재명 대통령되기 위한 셈법"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83%84%ED%95%B5%EC%82%AC%EC%9C%A0-%EB%82%B4%EB%9E%80%EC%A3%84-%EC%B2%A0%ED%9A%8C%EC%97%90-%EC%98%A4%EC%84%B8%ED%9B%88-%EC%9D%B4%EC%9E%AC%EB%AA%85-%EB%8C%80%ED%86%B5%EB%A0%B9%EB%90%98%EA%B8%B0-%EC%9C%84%ED%95%9C-%EC%85%88%EB%B2%95/ar-AA1wYv1U?ocid=hpmsn&cvid=4915804a34764eb9f3be8f815e4fd73f&ei=15#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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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마다 판단이 다르겠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현시국에 대해서 계엄령을 발령하려고 했듯이 대한민국의 정치권에는 이런 저런 정치적인 일을 이용하여 국민을 상대로 선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언론사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정치권이나 사법부 등이 선동을 당하지 않고 그래서 그 판단에 역사적인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반복적으로 말을 하면, (참고. 근본적인 원인은 코로나19의 발생일 것이나 그로 인하여 2020. 04.부터 더불어민주당에 180~170명이 생기면서 대한민국의 국회의 일을 더불어민주당이 일당 독재처럼, 특히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 좌파라는 말이 있듯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쳐서, 처리를 해왔던 것이나 코로나19에 대한 대책으로 소상공인을 망하게 하고 그것이 대한민국 경제를 망하게 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고 더불어민주당이 2022. 06.경부터 시작된 현정부에 비협조를 하고  있고 그래서 지금까지 30명 정도의 관료를 탄핵한 것이나 2024년 내내 십 수 년 전에 대통령배우자로부터 있었던 그러나 이미 금융감독원과 경찰청과 검찰청의 판단을 받았던  일을 핑계로 대통령 배우자를 특검하려고 하는 것이나 지금 대한민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이 250만명 정도되는 것이나 지금 현재는 대한민국이 모든 기업체에 노조가 있는 것과 같을 것인데 그 노조가 더불어민주당의 망국정치에 발맞추고 있는 것 등등을 고려하면 비록 전쟁이 발생한 것은 아니나 내전이 발생한 것과 같은 정도일 것이고 내우외환에서 내우가 발생한 것과 같은 정도일 것이고 그러니 계엄령의 발령이 필요한 것으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사람들도 충분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윤석렬대통령이 발령하려고 했던 계엄령 자체는 그 사유나 판단에 대한 시시비비를 떠나서 2024. 12. 03. 밤에 발령되려고 했으나 어떻게 국회의원들이 모두 국회로 모일 수 있었던지 간에 국회에서 반대를 하고 해제를 요구하면서 그 즉시 해제되었고 그러니 2024. 12. 04. 새벽에 6시간 만에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 자체는 대한민국의 헌법 조항에 의할 경우에는 위헌적인 사실이 없이 조용히, 즉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잠을 자고 있는 심야의 시간에 발생해서 잠을 자고 있는 새벽에, 끝이 났고 그러니 전적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에 근거하면 더불어민주당이 마치 대한민국에 난리라고 나고 내란이라도 난 것처럼 소란을 피우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를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도 그런 사실 정도는 아주 쉽게 알 수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이 그렇게, 특히 그 소속 국회의원이 170명이고 더불어 더불어민주당에 동조하는 다른 야당들의 국회의원이 20명인 것을 이용하여 국회에서 국회의 일을 이용하여 그렇게, 난리를 피우고 있는 이유는 전적으로 더불어민주당만의 정치적인 사유로 인한 것으로서, (참고. 뭘까요? 오세훈 서울시장의 발언이 일부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20대 대선 후보로 내세웠으나 윤석렬대통령에게 아쉽게 낙선을 한 그러니 또다시 21대 대선후보로 내세우려고 하는 이재명님이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한 1심 판결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법원에 기소되어 있는 9건 정도의 사건들에 대한 판결예측에 의하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즉 대한민국의 21대 대통령 선거가 2027년도에 치러지게 되면, 21대 대선후보로 내세우기가 어려울 것이고 그렇게 되면 향후에는 영원히 대선후보로 내세우기가 어려울 것이니 윤석렬대통령의 계엄령 아닌 계엄령을 이용하여 아주 고의적이고 계획으로 난리를 피우고자 하니 그런 것이고 그래서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1960~1980년대에 있었던 계엄령을 핑계로 2024. 12. 03.일 밤에서2024. 12. 04.일 새벽 사이의 6시간 만에 발생하고 종결이 된 윤석렬대통령의 계엄령 아닌 계엄령이 마치 난리라도 되는 것처럼 난리를 피우고자 하니 그런 것이고 그래서 그 소속 국회의원이 170명이고 더불어 더불어민주당에 동조하는 다른 야당들의 국회의원이 20명인 것을 이용하여 국회에서 탄핵소추를 하려고 했던 것이고 1차 시도에서 국민의힘당이 불참하니 탄핵소추가 실패했으나 탄핵소추가 성공할 때까지 계속 탄핵소추를 시도할 것인 바 또 다시 탄핵소추를 시도해서 2번째만에, 물론 그 사유가 무엇이었는지 몰라도 국민의힘당 당원 중에서 12명의 이탈자가 나오면서, 탄핵소추를 성사시켰던 것이고, (((윤석렬대통령의 계엄령 아닌 계엄령이 탄핵소추려를 하는 근본적인 사유가 아니었고 물론 윤석렬대통령의 계엄령 아닌 계엄령가 적절한 것 여부 사유 등등에 대해서 국회에서 판단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고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더불어민주당만의 정치적인 사유가 탄핵소추의 목적이었고 그래서 윤석렬대통령을 탄핵소추로 대통령자리에서 끝어내리고 21대 대통령 선거를 2025년도 초초반으로 앞당기는 것이 목적이었으니 탄핵소추가 성공할 때까지 계속 탄핵소추를 시도할 것인 바 또 다시 탄핵소추를 시도해서 2번째만에, 물론 그 사유가 무엇이었는지 몰라도 국민의힘당 당원 중에서 12명의 이탈자가 나오면서, 탄핵소추를 성사시켰던 것이고))), 그러니 실제로 2024. 12. 04.부터 대한민국에서 국민을 선동해서 국민으로 하여금 시위나 폭동을 유발하고 그래서  반역이나 반란이나 내란을 일으키기 위해서 일을 도모하고 있는 것과 같은 주체는 아마도 더불어민주당과 그 동조 세력일 것입니다.

 

그러니까 2024년 한 해 동안의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일을 고려하면 윤석렬대통령이 2024. 12. 03.에 계엄령을 발령하려고 했던 것도 어떻게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그 동조세력들이 윤석렬대통령과 그 국정운영을 상대로 그렇게 일을 도모해서 그렇게 된 것으로 추측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는 특정한 사람을 타켓으로 폭력이나 계엄령과 같은 행위를 유발하는 사람들이나 그 사람들의 그런 일의 도모 행위에 대해서는 문제를 삼지 않고 있고 그러니 수사를 하지 않고 처벌을 하지 않고 있고 그 대신에 폭력이나 계엄령과 같은 행위를 한 사람만 문제를 삼고 있고 그러니 수사를 하고 있고 그 결과로서 처벌을 하고 있으니 그런 범죄의 도모도 가능할 것입니다.

 

2020. 04.부터 2024. 12.월까지의 대한민국의 정치를 보면 계엄령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에 180~170명의 국회의원이 생기니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일당 독재의 정치를 할 수 있는 것이 그래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더 무서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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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