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노사 협상 결렬…철도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작성자 섀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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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노사 협상 결렬…철도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 작성자 섀도우)
앞으로는 시위나 파업으로 목적을 달성하는 것 대신에 정당화 사유에 근거한 대화로, 국가의 법에 의해서,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를 바라고 그것이 힘들면 노무사나 국회의원 등등을 찾아갑시다. 시위나 파업으로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히게 됩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역사가 1900년경까지는 왕권국가였고 그 다음에는 45년 동안 일본의 식민통치였고 결국 대한민국에서는 1945. 08. 15.부터 민주주의 정치가 시작된 것과 같을 것이니 대부분의 국민의 사고 방식 자체는, 심지어 정치인들의 사고 방식 및 특히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의 사고 방식은 2024. 12. 11, 지금현재까지도, 과거 왕권국가 시대나 일본의 식민통치 시대의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과 같은 점이 없지 않았으니 시위나 파업이 필요했다고 해도 대한민국이 시위와 파업으로 얼룩진 역사도 제법 되고 그로 인해서 대한민국과 국민이 피해를 본 것을 고려하면 더불어민주당을 폐당시키는 것이 맞을 정도일 것이고 또한 노조도 변호사 없이 사람으로서 의사소통이 가능할 것이니 앞으로는 근로자들이 이루고자 하는 바가 있으면 상대방과 대화로서 의사소통을 해서 이룰 수 있도록 합시다.
작금의 윤석렬 대통령의 계엄령 발령 시도 및 6시간만의 해제가 대한민국의 정치권에 대해서 시사하는 바는 제법 있을 것인데 그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이 더불어민주당을 폐당시키야 한다는 것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언제부터 시작되었던지 간에 윤석렬 대통령은 작금의 시기를 계엄령이 필요한 시기로 판단을 했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회는 더불어민주당의 170명 국회의원들 및 그 정치방식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장악을 당하고 있는 것과 같고 나머지 130명 정도의 국회의원들은 국회에서 본의 아니게 더불어민주당에 의해서 길거리로 쫓겨난 것과 같이 되었고 식물인간과 같이 되었고 더불어민주당의 허수아비나 들러리와 같이 되었고 특히 그런 사실보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렬 대통령과 그 배우자를 상대로 특검과 탄핵을 관철시키겠다고 마치 하이에나 무리나 사자 무리들처럼 달려 들어서 물어 뜯고 있는 것과 같으니 윤석렬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 탄핵의 'ㅌ'자도 꺼낼 수 없는 것과 같은 상황이고 그리고 계엄령으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대상들 중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들이나 당원들이 일부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더더욱 더불어민주당과 계엄령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그러니 계엄령의 발령하는 것과 더불어 더불어민주당 전체 국회의원들이나 당원들의 의견을 타진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것이니 그렇게 일을 진행했을 것이고 그런데 중요한 것은 더불어민주당이 그 사실을 알자마자 윤석렬 대통령에게 계엄령 해제를 요구했고 그러니 윤석렬 대통령은 그 즉시 계엄령을 해제했습니다.
즉 윤석렬 대통령은 계엄령이 필요하다고 판단을 해서 계엄령 태세를 갖추었고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이 해제를 요구하니 더불어민주당의 의견을 존중해서 또는 하이에나 같은 물어 뜯기가 무서워서 바로 해제를 했습니다.
즉 비록 더불어민주당이 특검과 탄핵으로 그렇게 윤석렬 대통령을 괴롭히고 국정운영을 방해해도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를 사칭해서 계엄령 해제를 요구하니 계엄령을 해제했습니다. 그러니 이게 민주주의 정치이고 법치주의 정치이고 대통령으로서 야당의 의견을 존중하는 정치인데,,,, 여기에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절차상 하자가 있는 것이 문제일까요?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해도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의 의견을(???) 존중해서 더불어민주당의 요청에 따라서 그 즉시 계엄령을 해제를 했는데 그 이후에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주고 있는 태도는 무엇일까요? 윤석력대통령이 계엄령을 해제하자 마자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주는 언행을 보면 아마도 더불어민주당의 그런 적대적이고 악의적이고 일방적인,,,, (참고. 어떤 나라의 깡패조직의 행동방식일까요? 영화속 깡패조직의 행동방식일까요?), 정치 행위가 결국 윤석렬 대통령이 계엄령을 생각하게 된 원흉이 아닐까 싶을 것입니다.
여하튼 문제는 무엇일까요? 더불어민주당은 철저한 언론플레이로서, (참고. 어떻게 그런 언론플레이가 가능할까요? 더불어민주당의 뿌리와 같은 대한민국의 노조가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것과 같이 되니 그렇게 됩니다.), 민주주의를 외치고 대화를,,, 외치지만 실제로는 민주주의도 무시를 하고 대화도 무시하고,,, 오로지 더불어민주당의 내로남불식 깡패정치만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노조도 시위나 파업으로 목적을 달성하는 것 대신에 정당화 사유에 근거한 대화로, 국가의 법에 의해서,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를 바라고 그것이 힘들면 노무사나 국회의원 등등을 찾아갑시다. 시위나 파업으로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히게 됩니다.
2024년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억울한 사람을 찾으면 아마도 윤석렬 대통령이 아닐까 싶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최근 30년 동안의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가장 간악하고 사악한 단체를 찾는다고 하면 아마도 더불어민주당이 아닐까 싶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아마도 인류 역사상 민주주의나 민주주의 정치로서 해당 국가와 국민을 기망하고 희롱하고 농락하고 그 결과로서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고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단체로서는 대한민국의 더불어민주당 만한 정당이 없을 입니다. 히틀러나 뭇솔리니가 더불어민주당처럼 그렇게 해당 국가와 국민을 희롱하고 농락하고 그 결과로서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고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단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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