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사건, 또 신진우 부장판사에 배당
김종훈 님의 스토리
이런 기사의 경우에는 사진을 수원지방법원의 사진으로 보여주면 더 좋을 것이고 굳이 이재명님의 사진으로 보여 줄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최근의 언론 보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이나 특히 이재명님이 연관된 말만 언급되면 무조건 이재명님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으니,,,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정도가 조금은 지나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언론사나 방송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나 특히 이재명님이라는 이름만 언급이 되면 무조건 이재명님의 사진을 게재하라는 지시나 부탁을 어딘가로부터 받았을까요?
그리고 이재명님은 더불어민주당의 170명 정도의 정치인들 중 한 명이고 몇 명인지 모를 당원들 중 한 명이고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중 한 명에 불과한데 왜 이재명님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그렇게 보도를 할까요? 그렇게 하라고 어딘가로부터 지시나 부탁을 받았을까요? 아니면 언론사 노조의 영향력일까요? 대한민국의 노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근로자를 위하고 노조를 위한위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근로자나 노조의 입장을 대변해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과거에 바이든이냐 아니냐 여부로 방송국에서 현정부의 대통령을 상대로 시시시비를 논했고 문제를 삼았었는데,,, 대한민국의 방송국에서 현정부나 현정부의 대통령과 앙숙이 될 만한 일이 있었을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노조가 현정부나 현정부의 대통령과 앙숙이 될 만한 일이 있었을까요?
최근의 언론사 보도나 방송사 보도를 보면 언론사나 방송사로서 자발적으로 더불어민주당 및 이재명님을 위한 사전 선거운동을 해주고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일 것입니다. ,,,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