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에디터픽] “북한 주민 절반 이상 자본주의 경험”... 심상치 않은 북 내부 상황(YTN): 중국과 소련도 개방중인데 북한은 독야청청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8. 28. 18:36

오늘의 댓글 20240828-‘[에디터픽] “북한 주민 절반 이상 자본주의 경험”... 심상치 않은 북 내부 상황(YTN)’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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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픽] “북한 주민 절반 이상 자본주의 경험”... 심상치 않은 북 내부 상황 / YTN)

 

 

북한이 북한을 인류에게 개방하고 특히 대한민국에 개방하고 그래서 남북이 몇 년 동안 자유로이 왕래를 하다가 남북을 포괄하는 식으로 한반도의 주민 중에서 한반도의 정치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 정치인으로 나서고 한반도의 주민이 주민투표로 한반도의 정치인을 선출하는 것이 제일 적절할 것이고 좋을 것이고 그런 정치제도에 대해서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라고 말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이 아닐 것인데도,,, 북한이 공산주의라는 이념에 사로 잡혀 있고 사람으로서 공산주의라는 이념의 종과 같은 노릇을 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일 것입니다.

 

한반도가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의 남한과 공산주의 정치제도의 북한으로 분단되게 된 것은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와 관련이 있고 특히 한반도가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 일본의 식민통치를 당하게 된 것과 아주 깊이 관련이 있으니 한 두 마디로 간단히 정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나 북한의 김일성과 그 공산당이 공산주의라는 이념이나 정치제도의 종 노릇을 하고 있으니 그런 일조차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지금은 소련도 개방을 하고 있고 중국도 개방을 하고 있는데 한반도의 북한만 나홀로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안부란에 쓴 댓글)

 

우연찮게 들리게 되었는데 아직도 옛날 사진 그대로이네요.

 

검찰일보 발생인이셨다고 하니 정당인이나 정치인이 아니라고 해도 대한민국의 정치에 대해서는 본인 보다 더 잘 알고 계실 것이니 이런 말 자체가 불필요한 말일 것이지만 비록 정치가 자신의 인행과 무관한 것으로 말을 해도 대한민국에서 정치라고 말을 할 수 있는 주제나 분야가 주요 관심의 대상인 것 같으니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거나 그렇지 않으면 정치적인 발언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2024년도 벌써 절반이 지난 것 같은데 나머지 시간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정치가 민주주의 정치다운 민주주의 정치가 되려고 하면 비록 정당을 없앨 수가 없고 정당정치를 없앨 수 없다고 해도 정치인은 기본적으로 무소속으로서 활동을 해야 하는 것으로 해야 그렇게 되기 쉬울 것이고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의원의 임기에서도 임기연한을 4년에서 5년 이상으로 늘린다고 해도 연임을 없애야 그렇게 되기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난 80년 동안의 역사에서도 알 수 있었던 것과 같은 악의 축과 같은 정치가 반복되기 쉬울 것이고 그래서 두 정당들이 정치로 대한민국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누리게 되기 쉬울 것입니다.

 

,,,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