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한은 “서울-지방간 서울대 진학 격차 92%는 부모 경제력-거주지 효과”: 공부를 한다고 해서 누구나 공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8. 27. 19:01

한은서울-지방간 서울대 진학 격차 92%는 부모 경제력-거주지 효과

동아일보 원문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08.27 15:27  최종수정 2024.08.27 15:58

 

https://news.zum.com/articles/92875028?cm=front_nb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도 나름대로 충분한 자료에 근거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일 것이지만 서울-지방간 서울대 진학 격차 92%는 부모 경제력-거주지 효과와 같은 말 자체가 오히려 사실을 왜곡하고 그래서 특별학원이나 특별과외 등등을 부추기고 그래서 대학진학에 있어서 악의 축과 같은 효과를 낳는 요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가장 먼저 비록 고등학교 학교 교육을 완전히 평등화하거나 평준화할 수 없겠지만 고등학교 학교교육이 제대로 이루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이고 그래서 학생이 고등학교 학교교육에만 충실해도 상위권 대학에 진학을 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을 정도가 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고등학교 학교교육이 입시 교육으로 전락을 해서는 안될 것이나 고등학교 학교교육의 수준이 만약에 학생이 대학교에 진학을 하고자 하면 학생이 학교수업에만 충실해도 상위권 대학에, 물론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을 정도가 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사의 수준이 중요할 것이고 대학교 진학을 위해서, 물론 상위권 대학진학이나 서울대학교 진학을 위해서, 굳이 특별학원이나 특별과외를 받을 필요가 없을 정도가 될 수 있으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서울시의 인구가 1천 만명이 넘고 경기도의 인구가 1천 만명이 넘듯이 대학교 진학에 있어서도 수도권의 인구가 많으니 대학교에 진학하는 학생 수도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것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서 판단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사실 왜곡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서울시가 인구가 많을 뿐만 아니라 오래 전부터 대한민국의 상위권 대학을 비롯하여 대학교가 많이 있고 그러니 대학생이나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이 많이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교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학생이 공부를 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도 인정을 하고서 판단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사실 왜곡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그렇다고 해서 얼마 전에 기사에도 보도가 되었듯이 서울대학교에 진학한 것에 대해서 앙심 아닌 앙심을 품고서 삐딱한 시선으로 쳐다 볼 것은 아닐 것이고 만약에 공부를 했을 때에 공부가 되는 학생이면, (참고. 학교교사나 학부모나 학생이나 그런 사실에 대해서 알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누구나 학교공부만 열심히 해도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의 모습을 바뀌어야 가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에서도 말을 하고 있지만 누구나 열심히 공부를 한다고 해서 공부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참고. 앞의 사실 자체는 인류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과는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그러니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의 일로서 각자가 각자의 능력이나 재능이나 소질이나 자질 등등에 대해서 가능한 빨리 아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래서 그것에 맞는 직업을 갖거나 찾으려고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무조건 대학교 진학에 매달릴 것이 아닐 것입니다.

 

더불어 정치권이나 국가에서 나서서 점진적으로 해결해야 중요한 문제일 것이나 대한민국에서의 급여나 연봉을 업무나 업무량이나 업무적인 능력에 따라서 지급하려고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학사나 석사나 박사라는 졸업장에 따라서 지급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예를 들면 대학교를 졸업한 평범한 사무직 근무자보다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육체노동자의 급여나 연봉이 더 많아야 한다는 것일 것이고 의과대학은 의사로서 인생을 살기 위해서 진학하는 것이고 그러니 의사라고 해서 연봉이 많을 것이 아니라 환자를 치료하는 능력에 따라서 연봉이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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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것은 https://blog.daum.net/wwwhdjpiacom/ ==> https://heedeuk-jung.tistory.com/,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

 

 

축구나 축구 시합을 좋아한다고 해서 누구나 펠레 같은 축구 선수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야구나 야구 시합을 좋아한다고 해서 메이저 리그 야구 선수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그런 사실은 학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서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누구나 열심히 공부를 한다고 해서 공부가 되는 것이 아니고 특히 서울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공부를 하면 공부가 되는 학생은 학교공부에만 충실해도 상위권대학이나 서울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이 바뀌어야 할 것이고 더불어민주당처럼 전적으로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정치를 위해서 그런 사실을 부정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처럼 전적으로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정치를 위해서 그리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사람 및 인류에 관한 그런 기본적인 사실을 부정하고자 하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1945. 08. 15.부터 새로이 시작된 것과 같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민주주의나 민주주의 운동이나 노동운동 등등의 말과 더불어 시험들게 되는 일이 계속, 특히 정치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고 있고 1945. 08. 15.부터 불과 80년 만에 지금 현재와 같은 발전을 이룬 것은 5천 만 명의 대한민국 국민이 조금이라도 잘 살아보고자 하루를 이틀처럼 살고 일주일처럼 살고 있으니 그런 것이고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해서 그런 것은 결코 아닐 것이고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이 공무원으로서 일을 잘해서 그런 것도 결코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