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보완) 대한제국의 역사는 국사(國史)일까, 아닐까?: 여하튼 국민의 종교의 자유가 인정되지 않는 정치제도는 인류에게 적절하지 않는 정치제도일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8. 20. 19:08

대한제국의 역사는 국사(國史)일까, 아닐까?

손경호기자 승인 2024.08.19 댓글 0기사공유하기

 

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083

(대한제국의 역사는 국사(國史)일까, 아닐까? 손경호기자 승인 2024.08.19 )

 

 

비록 역사학자도 아니고 세계사 학자도 아니지만 대한제국의 역사는 국사(國史)로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대한제국은 왕권주의 국가였던 조선의 연속선상에 있는 국가로서 조선시대 말에 왕권주의 국가였던 조선의 왕으로 즉위한 고종이 개혁을 시도하기 위해서 새로 세운 국가와 같을 것이고 그러나 그 당시에 일본이, 즉 몇 백 년 전부터 틈만 나면 한반도의 해안가에서 노략질을 했고 한 때는 한반도를 침략해서 임진왜란까지 일으켰던 일본이, 마치 때를 만난듯이 무력으로 침략을 해서 식민통치를 당하는 바람에 그 개혁이 좌절되었을 뿐일 것이고 그러나 대한제국의 역사는 2024년 지금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간주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고 1948. 08. 15.까지로만 간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선조 25) 전국 시대가 끝난 도요토미 정권 치하의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면서 발발하여 1598(선조 31)까지 이어진 8전쟁이다. 두 차례의 침략 중 1597년의 제2차 침략을 정유재란이라고 따로 부르기도 한다.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EC%9E%84%EC%A7%84%EC%99%9C%EB%9E%80 /

https://namu.wiki/w/%EC%9E%84%EC%A7%84%EC%99%9C%EB%9E%80 )

 

대한민국의 건국일에 대한 논란은 1945. 08. 15. 이후의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 된 사람들의 그 때 그 때마다의 정치쟁점화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역사학자들이 남겨 놓은 입가심처럼 보이고 그러니 1945. 08. 15. 이후의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 된 사람들은 틈만 나면, 물론 정치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한일배상 문제를 거론해서 정치점쟁화 하는 것과 유사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고 그것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어린 아이가 아직 국가 간의 일로서 침략이 무엇이고 전쟁이 무엇이고 식민통치가 무엇인지 모를 때인 1970년경의 일로서 그러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어린 아이는 일본의 한반도 식민통치에 대한 일본의 배상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말을 하는지 알고 싶어서 대화를 하고자 했던 상대방으로부터 국가나 침략이나 전쟁이나 식민통치 등등에 대한 설명으로 듣고서 일본이 대한민국에 배상해야 금액에 대해서 말을 했던 금액은 얼마였을까요? 그 금액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던지 간에 ‘1천조엔 이상이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어린 아이가 일본의 한반도 식민통치에 대해 일본이 배상해야 할 금액에 대해서 ‘1천조엔 이상이라고 말을 한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물론 북한에 대해서도 배상해야 할 금액이 ‘1천조엔 이상이라고 말을 했고 그러나 한반도의 기준에서는 ‘2천조엔 이상이라고 말을 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러나 본인 정희득의 그런 말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을 부정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즉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하면 선지자 모세도 살육이 있는 전쟁을 했고 선지자 여호수아도 살육이 있는 전쟁을 했고 왕 사울이나 왕 다윗이나 왕 솔로몬도 살육이 있는 전쟁을 했고 심지어 왕 사울과 왕 다윗 사이에서도 살육이 있는 전쟁을 했고 그런데 그로부터 약 1500년에서 약 1000년의 역사가 흐른 후에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기도와 간구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 Spirit)의 세계로부터 왕 다윗의 위를 받고서 야곱의 후손들의 마지막 왕이나 구세주나 구원자나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그리스도 예수는 사람 간의 전쟁을 피하고 국가 간의 전쟁을 피하는 식으로 말을 했으니 그런 사실들에 근거해서 그렇게 판단을 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

 

4300년 전부터 시작된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에서 대한민국의 건국일을 판단하면 대한민국의 건국일은 대한제국의 건국일(1897 10 12)로 보거나 아니면 1948. 08. 15.로 보는 것이 적절한 것이고 대한제국의 건국일(1897 10 12)을 대한민국의 건국일로 보는 것이 보다 적절할 것이나 1945. 08. 15. 이후의 대한민국에는 이런 저런 정치단체나 그 정치단체의 정치인들이 각자의 민주주의 운동이나 민주화 운동을 주장하고 싶어 하고 그런 일에 광적인 사람들도 제법 있으니 그렇게 판단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로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면 대한민국 직전의 국가였던 대한제국은 1897 10 12일에 시작되었으나 그 시기에 일본이나 러시아와 같은 외국의 내정간섭이 심했었고 특히 일본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내정간섭을 받다가 결국 무력침략을 당해서 1910년경부터는 일본의 무력침략으로 한반도 전체가 식민통치를 당했던 것이고 그러니 1910년경부터 1945. 08. 15.일까지는 왕도 폐위를 당하고 국권도 상실을 당한 것과 같은 상태에 있었던 것이고 그러다가 독일과 일본이 인류를 상대로 벌인 전쟁인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세계 열강이 승리하고 일본이 1945. 08. 15.일에 미국에 항복함으로서 한반도 또는 대한제국이 1945. 08. 15.에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되었고 그러나 1900년경부터 1945. 08. 15.까지는 일본의 무력침략으로 인해서 대한제국의 왕이 왕권을 상실한 상태에 있었고 더불어 대한제국의 모든 국정운영이 중지된 것과 같은 상태에 있었고 그러니 독일과 더불어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던 일본이 세계 열강 및 소련 및 미국에 항복하는 1945. 08. 15.부터는 한반도의 38도선 이북에서는 소련이 임시로 국정운영을 하고 38도선 이남에서는 미군이 임시로 국정운영을 하는 상태에 있었고, (참고. 문장 끝의 참고가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전적으로 한반도의 38도선 이남에서의 일로서만 1948년도에 새로운 정치제도나 국정운영의 방법으로서 국회를 구성하고 헌법을 제정하는 것 등등의 일을 했던 것이고 국호도 대한민국으로 정했던 것이고 그런 사실은 과거 조선시대 때의 일로서 조선의 왕이었던 고종이 조선의 왕으로 즉위를 하게 되면서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선포하고 새로이 국정운영을 시작하고 개혁을 시작한 것과 같은 것이고 그 연속선상에 있는 것과 같을 것이니 약 4300년 전부터 시작된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에서 대한민국의 건국일을 판단하면 대한민국의 건국일은 대한제국의 건국일(1897 10 12)을 대한민국의 건국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대한제국이 스스로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독립을 하지 못했고 세계 열강이 제2차 세계 대전의 주범국가였던 독일과 일본을 제압함으로써 대한제국이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독립할 수 있었고 그런데 다른 국가들처럼 BC2000~AD1900년경의 일로서는 왕권국가였던 소련은 1900년경부터는 공산주의 정치제도를 국가의 정치제도로 하는 국가를 새로 세웠으니 다른 국가에도 무력으로 공산주의를 전파하고자 하는 정치세력이 있었으므로 한반도의 38도선 이북에서는 소련이 임시로 국정운영을 하게 되었고 38도선 이남에서는 미군이 임시로 국정운영을 하게 되는 상태가 되었던 것입니다.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의 인류의 정치제도에 근거하고 인류의 정치제도에 대한 인류의 이해나 지식 등등에 근거하면 AD1900년경부터 새로이 등장하기 시작한 공산주의 정치제도나 사회주의 정치제도나 민주주의 정치제도 BC2000~AD1900년경에 모든 국가의 정치제도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왕권주의 정치제도처럼 AD1900년경부터의 일로서 국민을 위해서 국가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인류의 정치제도일 뿐이고 그러니 각 국가는 각 국가에 맞는 정치제도를 선택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고 무력 등등의 방법으로 다른 국가에 공산주의 정치제도를 전파하려는 것은 공산주의 정치제도로 인류를 구원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국가의 정치제도를 핑계나 사유로 한 인류의 인류에 대한 범죄에 불과한 것이고 그러니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국가의 정치제도가 국민의 종교의 자유를 부정하게 되면 그 정치제도는 국가의 정치제도로서는 부적절할 것이고 특정한 정치인들과 그 정치단체들의 정치적인 목적 등등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할 것입니다. )

 

만약에 1900년경에 있었던 일본의 무력 침략이 없었으면 조선 시대의 일로서 고종의 즉위와 더불어 1897년부터 시작된 대한제국은 아마도 한동안 입헌군주주의 국가로서 국정운영을 했을 것이고 그러다가 조선시대의 왕가는 점차적으로 국정운영에서 물러나게 되고 그 대신에 국민투표로서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등을 선출해서 국정운영을 하는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들과 같은 광적인 민주주의 정치인들로 인해서 민주주의라는 말에 초점을 맞추고자 하면, 물론 약 4300년 전부터 시작된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에서 대한민국의 건국일을 판단하면, 대한민국의 건국일은 1948. 08. 15.로 보는 것이 적절한 것입니다.

 

여하튼 1919년도에 있었다는 임시정부 수립일을 대한민국의 건국일로 보는 것은 그 어떤 경우로나 그렇게 적절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1900년경부터 시작된 것과 같았던 일본의 식민통치 기간 중에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들의 독립운동을 무시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특히 독립협회의 독립운동을 무시하는 것은 전혀 아니니 독립협회의 등등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독립협회에서는 대한민국이 조선시대였던 1900경 이전부터 국가를 개혁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그래서 고종도 그 때까지의 국가를 개혁하려고 했던 것이고 그런 개혁 사상은 그 이후에도, 즉 대한제국이 일본의 침략으로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던 중에도, 계속 이어졌고 물론 2024년 지금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대한제국이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하려고 했던 것의 기준에서만 이해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임시정부의 수립은 대한제국이 1900년경부터 시작된 일본의 침략으로 인해서 국권을 상실하고 왕권도 상실하고 식민통치를 당하게 되었으니 조선 사람들 또는 대한제국의 사람들 중에서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에 열망이 있고 새로운 정치제도의 국가를 세우는 일에 열망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일본으로부터 독립도 하고자 하고 그래서 새로운 국가를 세우고 새로운 정부를 세우는 것과 같은 일도 하고자 했던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 시대 자체는 국가적으로는 대한제국이었고 단지 대한제국이 일본의 침략을 받은 것으로 인해서 국권을 상실하고 왕권을 상실한 것과 같은 상태에 있었을 뿐이었고 그러니 1900년경부터 한반도를 침략한 일본이 1939년경에는 독일과 더불어 세계 전쟁을 일으켰으나 결국에는 미국 등등의 국가에 패하고 망해서 1945. 08. 15.에 한반도에서 철수했으니 일본이 한반도에서 철수하는 것과 더불어 대한제국은 다시 국권을 회복하게 되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나 대한제국이 국권을 회복했다고 해도 대한제국의 왕가에서는 왕가의 누군가를 새로운 국가의 왕으로 내세울 처지도 아니었고 또한 대한제국의 사람들로서 국정운영을 할 처지도 아니었고 그래서 독일과 일본의 세계 침략을 저지시키고 패망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한반도에서 일본을 쫓아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소련과 미국이 각각 한반도의 38도선 이북과 이남에서 임시로 국정운영을 하는 시기가 있었던 것이고 그 시기에 한반도의 38도선 이남이었던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이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벗어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과 같았던 미국의 도움으로 국민이 주체가 되어서 국회를 구성하고 헌법을 제정해서 국민이 국가의 정치인이 되고 물론 국민이 국민 중에서 국가의 정치인을 선출하게 되는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가 된 것과 같을 것입니다. (참고 1. 2차 세계 대전은 1939년 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에 의해 발발하여 나치 독일, 파시스트 이탈리아, 일본 제국 3국을 중심으로 한 추축국과, 이에 미국과 영국, 소련, 중화민국, 프랑스가 이끄는 연합국이 맞서면서 1945년 일본 제국이 항복할 때까지 총 6년 동안 이어진 전쟁이다. https://namu.wiki/w/%EC%A0%9C2%EC%B0%A8%20%EC%84%B8%EA%B3%84%20%EB%8C%80%EC%A0%84 ) (참고 2. 1차 세계 대전은 사라예보 사건으로 인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세르비아 왕국에 전쟁을 선포하여 1914 7 28일부터 1918 11 11일까지 전 세계적으로 전개된 전쟁이다. 2014 1차 세계 대전 개전 100주년을 맞았으며, 2018 11 11일에 종전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1차 세계 대전의 원인은 100년 간의 평화 시대 속에서 지속적인 팽창을 이룬 유럽 열강들의 제국주의적 팽창 정책과 그 과정에서 소외된 독일 제국으로 대표되는 신흥 제국들의 불만, 유럽 내 민족주의적 갈등 등 다수의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섞여있다. 그런 과정에서 영국, 프랑스, 러시아 제국을 중심으로 한 삼국 협상과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이탈리아 왕국을 중심으로한 삼국 동맹이 형성되었고 이들 두 동맹체 간의 대립이 제1차 세계 대전의 직접적인 배경이라고 할 수 있다. https://namu.wiki/w/%EC%A0%9C1%EC%B0%A8%20%EC%84%B8%EA%B3%84%20%EB%8C%80%EC%A0%84 ) (참고 3. 사라예보사건은 1914 6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추정상속인인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과 그의 부인 호엔베르크 여공작 조피가 세르비아 민족주의 단체 「젊은 보스니아」(Mlada Bosna)에 속한 19세 청년 가브릴로 프린치프에게 사라예보에서 총격을 받아 암살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7월 위기가 촉발되었으며 그동안 각종 곪아 있던 외교 및 정치적인 문제가 연쇄적으로 터져나오면서 수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게 만든 제1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었다. https://namu.wiki/w/%EC%82%AC%EB%9D%BC%EC%98%88%EB%B3%B4%20%EC%82%AC%EA%B1%B4 )

 

독립협회에서는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대한민국이 독립할 수 있었던 것이 독립협회에서 독립운동을 해서 이룬 것이 아니었고 독일과 일본이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결과로서 독일과 일본이 세계 열강에 패해서 생긴 것의 결과라는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만약에 일본의 식민통치 시대에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들이, 즉 독립협회 등등이,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대한제국의 독립을 이룰 수 있었고 그래서 그 여파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세우고 국회를 구성하고 헌법도 제정을 할 수 있었으면 최소한 그 때부터의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해서는, 즉 대한민국의 건국 등등에 대해서는, 독립협회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될 수도 있을 것이나 대한제국이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독립할 수 있었던 것은 그렇지 못했고 독일과 일본이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결과로서 독일과 일본이 세계 열강에 패해서 생긴 것의 결과와 같으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더불어 이미 앞에서도 말을 했지만 대한민국이 조선시대였던 1900경 이전부터 국가를 개혁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그래서 고종도 그 때까지의 국가를 개혁하려고 했던 것이고 그런 개혁 사상은 그 이후에도, 즉 대한제국이 일본의 침략으로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던 중에도, 계속 이어졌고 물론 2024년 지금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니 독립협회에서는 대한민국에서의 독립운동에 대해서 그렇게 포괄적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대한제국이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하려고 했던 것의 기준에서만 이해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

 

 

참고)

 

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083

(대한제국의 역사는 국사(國史)일까, 아닐까? 손경호기자 승인 2024.08.19 )

 

https://namu.wiki/w/%EB%8C%80%ED%95%9C%EC%A0%9C%EA%B5%AD  (대한제국)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5717

(이종찬의 허황한 '정신승리'... 해방공간에 더 이상 의문은 없다! 기자명 최보식편집인 / 입력 2024.08.12 11:27 / 수정 2024.08.12 17:22)

 

https://blog.naver.com/edtdjk/223546070530  (건국일 논쟁)

 

http://www.financial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24

[역사속 오늘리뷰] 10 12일 대한제국 선포 어기선 기자 승인 2023.10.12 09:13)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