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서울대생 가족' 스티커에 시민단체 "천박한 발상"…인권위 진정: 더불어민주당의 자진 해산이 구국의 길일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8. 19. 18:11

'서울대생 가족' 스티커에 시민단체 "천박한 발상"…인권위 진정

입력 2024.08.19. 오후 3:52  수정2024.08.19. 오후 4:00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735881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교육시민단체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의 정치적인 성향에 대해서 아는 바는 없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정치를 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아마도 더불어민주당의 노사모나 이사모가 추구하는 바와 같은 대중주의나 선동주의를 추구하고 그래서 국민참여라는 명분으로서 이런저런 이익을 취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서울대학교 등등의 대학교에 입학을 한 것도 최소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한 학생의 학업능력 또는 학문능력을 보여주는 것이고 특히 지적능력을 보여주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교육시민단체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충실하게 학교를 다녔다고 해서 모두 다 서울대학교와 같은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재벌가의 자녀로 태어나거나 교수자녀로 태어났다고 해서 입학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사실은 최소한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는 최소한 1945. 08. 15.부터 2024년 지금 현재까지의 일로서 증명되어 온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니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는 서울대학교 등등의 대학교에 입학을 한 것도 최소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한 학생의 학업능력 또는 학문능력을 보여주는 것이고 특히 지적능력을 보여주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개인적인 일로서는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일일 것이고 그러니 그런 자부심에 대해서는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는 것이고 그런 자부심을 나타나는 행위에 대해서 시비를 거는 것 자체는 최소한 대한민국과 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즉 북한의 공산당이 아닌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대한민국에서는, 자제되어야 할 것이고 오히려 상대방에 대한 폭언이나 폭력과 같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교육시민단체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서는 축구에 탁월한 재능을 타고난 손흥민 등등의 축구 선수들이나 야구에 탁월한 재능을 타고난 박찬호 등등과 같은 선수들에 대해서 매일 언론에서 대서 특필해주고 해당 구단에서 수 백억원의 연봉이나 계약금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서 왜 그런 말을 하지 않을까요?

 

언론으로 보도를 해주고 축구에 탁월한 능력이 있으니까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일까요?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교육시민단체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서는 축구나 야구는 능력으로 이해되고 학교 공부는 능력으로 이해되지 않고 재수나 운으로 이해될까요 아니면 사회경제적인 권력의 부산물이나 정치적인 권력의 부산물이나 재벌 등등의 부산물로 이해될까요? 학교 공부를 할 수 있는 능력 또는 학문적인 능력은 어느 국가에서나 국가에서 국민으로부터 필요로 하는 능력들 중 하나에 속할 것이고 그것도 아주 중요하게 필요로 하는 능력에 속할 것이고 재수나 운이 아닐 것이고 최소한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는, 물론 100% 완벽한 것은 아니고 특별과외나 특별학원 등등을 통한 문제가 없지 않지만, 그렇게 간주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니 어느 국가에서나 국가적인 일로서 교사나 교수를 양성하는 일을 하고 있고 교육 기관을 두고서 국민에게 교육을 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상기 기사에 의하면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교육시민단체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서 주장하는 바는 삼성그룹직원이나 현대그룹직원에게 회사 뱃지를 달지 말라고 말을 하고 광고를 하지 말라고 말을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고 국회의원이나 변호사나 공무원 등등에게 뱃지를 달지 말라고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최소한 1945. 08. 15.부터 2024년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및 대한민국 국민으로부터 아주 필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능력이나 성공에 대해서 인정을 해줄 것은 제대로 인정을 해줄줄 아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더불어민주당처럼 내로남불 민주주의나 내로남불 정치만 하고자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상기 기사에 의하면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교육시민단체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서 주장하는 학벌이 무엇이고 학벌없는 사회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참고.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들이었던 고 노무현 전대통령이나 이재명 당대표 등등과 같은 사람들이 그 기준일까요?), 대한민국의 어떤 곳에서도 서울대학교 졸업생이라는 것만이 자격요건이 되는 경우는 없을 것이고 서울대학교에서도 대학교로서 학문을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는 학업적인 능력 또는 학문적인 능력 외에 다른 어떤 것을 입학 자격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어떻게 생각을 할지 모르겠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 3명의 변호사들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서 대중주의나 선동주의로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망친 것을 고려하면,,, 더불어민주당이 자진해산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