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오늘 민주당 새 지도부 선출…'어대명' 관측 속 최고위원 선거 혼전: 더불어민주당에는 어대명만 있고 어대명을 위해서 존재할까요? 해체만이 구국의 길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8. 19. 00:16

 

오늘 민주당 새 지도부 선출…'어대명' 관측 속 최고위원 선거 혼전

연합뉴스 TV 원문 이다현

입력 2024.08.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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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년 동안 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민주당의 내로남불식 민주주의나 내로남불식 국민주권이나 내로남불식 국민참여 등등과 같은 내로남불식 정치로 인하여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입힌 피해를 고려하면 더불어민주당이 자진해서 해산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당이라는 사유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로부터 받았던 보조금을 고려하고, (참고. 매년 얼마나 될까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원이라는 사유로 매년 및 4년 동안 국가로부터 받는 예산을 고려하고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하고 있는 일을 고려하면, (참고. 무슨 일을 했을까요? 그리고 국가의 법은 입법을 많이 한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닐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자진해서 해산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국회에서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개정하는 일을 하는 국회의원으로서 그렇게 오랫동안 국가의 헌법을 무시하는 일을 하고서도 그런 사실 자체에 대해서는 개념이 없거나 무시를 하고 심지어 대한민국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정당을 통해서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공직선거법을 입법을 해놓고서는 그런 사실 자체에 대해서는 개념이 없거나 무시를 하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되거나 대통령이 되는 것으로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우롱하고 희롱하는 일을 하고 또한 정책 등등의 명분으로 대한민국을 망치는 일을 해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입힌 피해를 고려하면, 물론 그 동안의 정책 중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좋은 정책들이 있었으나 그것을 시행하는 방법이 잘못되어서 오히려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입힌 피해를 고려하면, 더불어민주당이 자진해서 해산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나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나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정치를 할 정치인으로서 이재명님 밖에 없어도 더불어민주당은 자진해서 해산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물론 그 사유를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던지 간에 이재명님과 연관이 된 범죄의 의혹이 수두룩한 대장동개발 등등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5명이나 죽었다는 사실을 고려하고, (참고. 앞의 사실 자체는 경쟁관계에 있는 다른 정당의 이유 없는 공격이 아닐 것이고 국민이 국가의 정치인을 선출하는데 있어서는 아주 중요한 사실일 것이고 범죄의 물증이 없다고 해서 무시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구속이 된 사실을 고려하면 이재명님의 정치적인 역량이 어떠하던지 간에, (참고. 이재명님의 정치적인 역량이 어떠하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정책을 도둑질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재명님은 최소한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는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고 더불어 그런 것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이 오로지 이재명님만 더불어민주당의 인물로 내세우기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자진해서 해산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2020년 4월부터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에서 국정운영자로서 보여준 정치나 국회에서 180명이나 170명의 국회의원이 당선된 정당으로서 보여준 일당독재의 정치로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대한민국 국민을 망하게 한 것을 고려하고, (참고. 어느 정도일까요?), 그런데도 그런 것에 대한 개념 자체는 없고 오로지 언론플레이 등등으로 또 국회의원이 되어서 국가를 망치는 일을 하고 물론 대통령이 되어서 국가를 망치는 일을 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어 보이니,,, 더불어민주당은 자진해서 해산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최근의 일로서 채상병 사건이나 2024. 8. 15.의 광복절 등등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기에는 그 자질이나 능력 등등이 너무나 문제가 될 것이고 일본의 식민통치시대에 독립운동을 하던 사람들이라고 해도 그렇게는 하지 않을 것이니,,, 더불어민주당이 자진해서 해산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특히 최근의 일로서 채상병 사건에 대한 이해나 더불어 독립기념관장의 임명에 대한 이해를 보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기에는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과 사고 능력이나 또는 대한민국 사회에 대한 이해나 또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 등등이 사람으로서의 수준이라기 보다는 거의 기계적인 수준에 가까울 것이니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기에 너무나 문제가 많을 것입니다. 물론 국가의 정치인이라고 해서 모든 분야의 일이나 지식에 능통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통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나 채상병 사건에 대한 이해나 독립기념관장의 임명에 대한 이해는 그 어떤 분야의 그 어떤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대한민국에서 출생해서 성장하고 그 가운데 초등학교부터 최소한 대학교의 학사과정까지 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녔다고 하면 그 누구나 그 어떤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없이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인데 그런 사실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이해를 보면 어떤 이념인지 몰라도 어떤 이념에 세뇌가 되어도 그 정도가 지나친 것과 같을 것이고 특히 경쟁관계에 있는 정당이나 정치인과 대립하고 경쟁하기 위해서 이해하려고 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만약에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의 정치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대립과 갈등과 파워게임으로 이해하는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물론 정당정치로 이해하는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그 결과는 정치권의 일부 정치인들에게는, 특히 노사모 관련 정치인들에게는, 만족스러울지 몰라도 그 댓가를 국민이 치르게 될 것이고 다른 말로 말을 하면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와 국민이라는 명분으로 정치를 하는 의미가 많이 퇴색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 180명이나 170명의 국회의원이 생긴 후에 보여주고 있는 정치는 국가의 헌법을 위헌하는 것과 같을 것이고, (참고. 당사자의 주장에 따라서 판단이 좌지우지 되는 경향이 강하고 물론 법률적인 논리로서 당사자 사이의 실제 사실도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니 대한민국 법원에서의 판단과는 전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민주주의 정치를 위반하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국민투표에 의한 국회의원의 선출을 무시하는 것과도 같을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한 스스로의 개념이 없는 것과 같고 그 대신에 그런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사실에 대해서도 어떤 법률단체나 어떤 법조인들의 판단에 근거해서 합법화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자진해서 해산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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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