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인터뷰] 황운하 의원 "22대 국회, '양당제'서 '다당제'로 나갈 분기점": 맞는 말입니다. 양당제에서 벗어나고 더불어민주당이 자진해산하는 것이 구국의 길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8. 1. 00:52

[인터뷰] 황운하 의원 "22대 국회, '양당제' '다당제'로 나갈 분기점"

아시아투데이 원문 우승준

입력 2024.07.31 22:42

 

https://news.zum.com/articles/92347927?cm=front_nb

 

 

“양당제 문제점, 정치개혁 의제로 줄곧 거론하는 것이나정치가 사법 끌어들이는 문화, 굉장히 잘못된 일이라고 판단을 하는 것이나 그래서혁신당, 창당 이래 지금까지 독자노선 밟아온 것이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는 것과 같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300명 국회의원이 그런 마인드가 필요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가 민주주의 정치가 되려면 정당이 정당의 국회의원이 국가의 국회의원 및 국민의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하는 것을 보장을 돕고 협력을 해야 할 것인데 아직까지도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쉬울 것이고 정치권 밖의 사람으로서 더불어 민주당이 민주주의 운동으로 대한민국의 민주화 등등에 얼마나 기여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2020. 04.에 더불어 민주당에 국회의원이 180명이 생기고 나서 더불어 민주당이 보여주고 있는 정치를 보면 말만 민주주의이고 무늬만 민주주의이고 실제 사실은 과거 조선시대의 훈구파와 사림파나 서인과 동인이나 남인과 북인이나 노론과 소론의 대립이나 등등을 보고 있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20~21세기의 일로서는 공산주의 국가의 공산당보다 더 배타적인 모습일 것이고 오히려 왕권국가 시대의 왕과 그 신하와 관료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참고) 어떤 블로그에 쓴 댓글

 

관련 사이트

https://blog.naver.com/kangjeon3125/223245779327

(주제:역사 이야기 4. 훈구파와 사림파, 서인과 동인, 남인과 북인, 환국의 등장, 노론과 소론, 온건파와 급진개화파, 여당과 야당 등의 수많은 당파 싸움을 적어보다. | 작성자 글쓰는 동안남)

 

 

고등학교 다닐 때의 역사 수업 시간이 생각나게 합니다. 비록 역사 학자나 세계사 학자는 아니고 중고등학교 다닐 때의 역사 교육이나 세계사 교육이 역사 공부나 세계사 공부의 전부와 같을 것이지만 정치 세력의 기준에서 조선시대의 정치를 아주 간략하게 잘 정리를 하신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에 사화도 몇 개 있었던 것 같은데 각 시기별로 발생했던 사화도 아구 간단하게 결론만 언급하는 식으로 언급을 했으면 조선시대의 정치를 이해하는데 조금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여하튼 요즈음의 정치적인 기준에서 조선시대의 정치를 간략하게 정리한 것을 보면 1945. 08. 15. 이후의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과 유사할 것이고 그런데도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해서 민주주의 정치나 민주주의 운동이라고 말을 하기를 좋아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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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