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언제쯤 한국 양궁 이기나’ 질문에…중국 선수들이 한 말: 하루 빨리 민주주의 정체제도로 전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7. 29. 15:41

‘언제쯤 한국 양궁 이기나질문에중국 선수들이 한 말

장필수 님의 스토리

 

https://www.msn.com/ko-kr/sports/other/%EC%96%B8%EC%A0%9C%EC%AF%A4-%ED%95%9C%EA%B5%AD-%EC%96%91%EA%B6%81-%EC%9D%B4%EA%B8%B0%EB%82%98-%EC%A7%88%EB%AC%B8%EC%97%90-%EC%A4%91%EA%B5%AD-%EC%84%A0%EC%88%98%EB%93%A4%EC%9D%B4-%ED%95%9C-%EB%A7%90/ar-BB1qMOHg

 

 

중국이 15개 이상의 국가로 분할하고 각 국가에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해서 국민이 직접 국정운영을 할 대통령을 선출하고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그런 시대가 오면 한국 양궁을 이기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고 물론,,,

 

참고) 앞의 사실은 정치제도에 대한 비교의 말이 아니고 하나의 국가에서의 일로서는 국민을 위하여 적절하게 국정운영을 하기에는 국가의 인구가 너무 많은 것에 대한 말이었으니 해당 국가들 및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인구가 15억명이 넘는 인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공산주의 정치제도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1900년경의 일로서 중국이나 소련과 같이 국토가 넓거나 인구가 많았던 국가에서는 1900년경까지 약 4000년 동안이나 인류의 국가의 정치제도였고 그 기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는 그런 정치제도가 될 수밖에 없었던 왕권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에서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해결하고 청산하는데는 유익했을 것이나 공산당이라는 일당에 의한 국정운영이 지속되게 되면 그 결과는 과거 왕권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에서 왕과 그 신하와 관료가 세습으로 국정운영을 하던 때와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단지 명칭만 왕에서 바뀐 것과 같은 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인류가 교통수단의 물질문명의 발달이 미약해서 두 발로서 걸어 다니거나 말을 타고 다녔고 물론 전기통신분야의 물질문명의 발달이 미약해서 사람과 사람이 대면해서 대화를 하거나 편지를 통해서 대화를 하던,,, 1900년경까지의 과거 시대가 아니라 20~21세기 인류의 일로서는, 물론 국가의 특성상 가능했다면 시대와 지역을 초월한 일로서, 국가의 국정운영이라는 것은 국가의 정치인의 임기를 몇 년 정도로 정해두고서 국가의 정치인이 될 만한 사람이 그 후보들로 나서고 그러면 국민이 국민투표로 그 후보들 중에서 국가의 정치인을 선출하는 것이 이상적이고 합리적인 일일 것입니다.

 

비록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최소한 은하계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창조되었고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새로운 인류가 계속 탄생을 해오고 있다고 해도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른 모습이나 능력 등등이 있듯이 인류 중에는 서로 다른 모습이나 능력 등등이 있고 그러니 그 중에는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하기에 적절한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그리고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사회주의나 왕권주의는 국가의 정치제도일 뿐이고 그러니 각 국가의 역사 및 사정에 의해서 각 국가에 맞는 정치제도가 있는 것이고 그러니 각 국가 간의 정치제도가 다른 것으로서 다른 국가를 침략하는 것은 인류의 인류에 대한 범죄이고 살인일 뿐이고 그러니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되는 범죄나 살인일 뿐일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국가에서 어떤 단체가 무력으로 또는 비합법적으로,,,, 국가를 장악한 후에 국가와 국민을 약탈하고 탄압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해서 국민의 요청으로 UN이나 다른 국가가 외교적으로나 무력으로 개입하는 것은 경우가 전혀 다른 경우일 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에서의 일로서 한반도의 38도선 북쪽에 있는 북한의 공산당의 출발은 1900년경부터 일본의 침략 및 식민통치를 받게 된 조선이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독립을 하기 위한 것이었는지 몰라도 그 과정에 소련이나 중국의 공산당의 도움을 받으면서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독립을 한 후에는 공산주의 정치제도를 국가의 정치제도로 주장을 했던 사람들이고 그러나 그 이후의 일로서 지금 현재까지 북한의 공산당이 보여주고 있는 정치는 일당 독재에 의한 세습이 되었고 그렇다 보니 과거 조선시대의 일로서 왕과 그 신하와 관료가 국가와 국민을 통치를 하는 것과 같을 것이고 오히려 일당에 의한 독재의 유지를 위해서 그 때보다 더 철저하게 탄압을 하고 있고 감시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 누가 나서서 정치를 해도 그 결과는 마찬가지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하루 빨라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로 전환을 해서 국민이 국가의 정치인이 될 만한 사람들을 국민투표로 선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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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