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정권심판 쓰나미에 광주·전남 이낙연·송영길도 '추풍낙엽': 이미 봄이 다가왔는데 가을바람에 낙엽 떨어지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4. 11. 16:24

정권심판 쓰나미에 광주·전남 이낙연·송영길도 '추풍낙엽'

맹대환 님의 스토리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C%A0%95%EA%B6%8C%EC%8B%AC%ED%8C%90-%EC%93%B0%EB%82%98%EB%AF%B8%EC%97%90-%EA%B4%91%EC%A3%BC-%EC%A0%84%EB%82%A8-%EC%9D%B4%EB%82%99%EC%97%B0-%EC%86%A1%EC%98%81%EA%B8%B8%EB%8F%84-%EC%B6%94%ED%92%8D%EB%82%99%EC%97%BD/ar-BB1lq1xS?ocid=msedgdhp&pc=U531&cvid=ef30ccaec8634d5ba62f99838f6a3ad8&ei=32

 

 

오늘은 또 다시 암울한 4년이 시작될 것을 예고한 날과 같을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이미 망할 대로 망해서 더 망할 것도 없는 것과 같은 법조계의 일을 보면 대한민국에서는 사람의 사는 모습이 암울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을 확인하는 것과 같은 날일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의 선거는 대체로 사람을 보고 투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을 보고 투표를 하는 것이 확인된 날이기도 할 것이고 누군가의 언론 플레이에 따라서 투표를 하는 것이 확인된 날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정치는 민주주의 정치라기 보다는 민주주의 정치를 핑계로 이런 저런 정치단체들이 국정과 정책으로 영리추구의 수익사업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국민은 이런 저런 정치단체들의 수익사업을 위한 허수아비와 같은 것을 확인하는 날이기도 할 것입니다.

 

물론 1945. 08. 15.부터 시작된 일이고 1900년경까지 약 2000년 동안이나 지속된 왕권주의 정치제도의 결과일 것입니다만 고질적인 질병과 같은 대한민국 국민의 사고 방식을 확인하는 날이기도 할 것입니다.

 

물론 1970년경부터 50년 동안이나 지속되고 있는 일로서 대한민국의 정치권은 본인 정희득과는 무관한 것을 거듭 확인하는 날이기도 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무관한 것과 같을 것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을 하면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틀린 것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오해를 하고 왜곡을 하는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고 그리고 그 결과로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그 사유 등등로 인하여 사실로 알고 믿을 수 있었던 50~80대 나의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약속하고 지급한 종교기부금에, 즉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약속하고 도모한 1억평의 땅과 환갑이 넘은 몇몇 정씨들이 약속하고 도모한 250~350억원과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가 약속하고 도모한 350억원에,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고 그런 세월이 1970년경부터 50년이나 될 수 있듯이 1970년경부터 50년 동안이나 지속되고 있는 일로서 대한민국의 정치권이나 특히 민주주의 운동을 한다는 정치단체들은 본인 정희득과는 무관한 것을 거듭 확인하는 날이기도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제도는 대통령의 임기가 5년이고 한 번으로 정해져있으니 5년 후에는 또 다른 정치인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될 수 밖에 없는 그러니 최소한 대통령의 임기에 관한 한 아주 좋은 장점이 있는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이고 그러니 국회의원의 임기만 임기를 4년으로 하거나 7년으로 하거나 연임을 없애고 재임만 허용하면 더 좋은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가 될 수 있을 것인데 300명의 국회의원들 중 160~170명의 국회의원들이 특정한 정당에 소속되어 있는 바 특정한 정당의 이익을 위해서 160~170명의 국회의원들이 시종일관 정권심판만을 외치는 일을 해도 그것이 정치로 이해될 수 있고 심지어 160~170명이라는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다수결을 이용하여 일당 독재의 정치를 해도 그것이 정치로 이해될 수 있으니 이게 뭘까요? 그런데도 국민투표의 결과를 보면 그런 정당이 여전히 다수당이 될 수 있을 것을 보면 이에 뭘까요?

 

물론 그 배경에는 각 정당에서 내세운 이런 저런 아주 중요한 정책들이 투표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만 대한민국의 정치는 정책과는 무관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그런 정당이 여전히 다수당이 될 수 있을 것이 아쉬울 것입니다.

 

 

,,, (참고. 국민의 힘당이 국회의원 수를 줄이겠다고 말을 한 것이 악재들 중 하나였을 것이고 더불어 민주당이 검수완박을 외친 것이 호재들 중 하나였을 것입니다. 전적으로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및 1945. 08. 15.부터의 일로서 비록 국회의원의 하는 일이 국회를 이용하고 국가 예산 낭비를 이용해서 국가를 망하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주요 업무라고 해도 그런 국회의원을 통해서 매국적인 일이나 망국적인 일을 즐겨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러니 더불어 민주당에서 검수완박을 외치니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런 대한민국의 실정에서 국회의원수를 줄이겠다고 말을 하면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뻔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 수를 줄이겠다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면 국민의 힘당의 정치적인 수는 아직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지도층에 국가의 법으로 수사 및 처벌을 하기가 어려운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얼마나 많았으면 더불어 민주당이 검수완박을 외치자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을까요? )

 

 

여하튼 본인 정희득에게 중요한 것은 오늘은 또 다시 암울한 4년이 시작될 것을 예고한 날과 같을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이미 망할 대로 망해서 더 망할 것도 없는 것과 같은 법조계의 일을 보면 대한민국에서는 사람의 사는 모습이 암울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을 확인하는 것과 같은 날일 것입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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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