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민주당, '조수진 사퇴' 서울 강북을에 '친명' 한민수 공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3. 22. 17:32

민주당, '조수진 사퇴' 서울 강북을에 '친명' 한민수 공천

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님의 스토리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B%AF%BC%EC%A3%BC%EB%8B%B9-%EC%A1%B0%EC%88%98%EC%A7%84-%EC%82%AC%ED%87%B4-%EC%84%9C%EC%9A%B8-%EA%B0%95%EB%B6%81%EC%9D%84%EC%97%90-%EC%B9%9C%EB%AA%85-%ED%95%9C%EB%AF%BC%EC%88%98-%EA%B3%B5%EC%B2%9C/ar-BB1kkeUG?rc=1&ocid=winp1taskbar&cvid=ee4c35a7883a4ab4c8cda7388ee4b0fb&ei=11

 

 

변호사로서 언제나 의뢰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맞을 것이지만 의뢰인의 처지를 변호하는 것이지 범죄를 보호하거나 정당화할 것은 아닐 것이고 범죄를 무죄로 왜곡할 것도 아닐 것이니 두 사실은 엄연하게 구분되어야 할 것인데 대한민국에서는 변호사에게는 의뢰인의 이익 및 그로 인한 수임료 등등이 국가의 법보다 우선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은 현실이 문제일 것입니다.

 

그래도 어떤 변호사겸 정치인과는 대조적인 모습이 있으니 그나마 다행일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나 정치인이나 국가에 대한 이해가 "조수진 후보의 사퇴가 안타깝다. 윤석열 정권 심판에 작은 방해조차 되지 않겠다는 뜻을 존중한다" "조 후보의 뜻을 수용해 정권심판과 국민승리로 화답하겠다"와 같은 정도이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심히 서글픈 일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제도 의하면 윤석열 정권이 아무리 정치를 잘 했고 그래서 국민들 중 99퍼센트가 다시 한 번 대통령을 해야 한다고 시위를 할 정도이고 그래서 시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경우이거나 또는  윤석열 정권이 이런 저런 사유들로 인하여 국민의 힘당을 총동원해서 정치를 할 수 있고 검찰청과 경찰청 등등을 총동원해서 정치를 할 수 있다고 해도 5년이면 임기가 끝나고 다시 한 번 더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더불어 민주당에 180명의 국회의원이 생겼던 2020. 04.의 일로서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의원의 임기에 대해서도 재임은 여러 차례 허용을 하더라도, 즉 정치나 애국애족 등등이 사람의 직업 및 인생으로서 맞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재임은 여러 차례 허용을 하더라도, 연임은 제한을 하는 식으로 국가의 공직선거법을 개정을 했으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을 것이고 그러니 시종일관 다른 정당과 그 정치인을 공격하고 퇴진시키고 심판하고 탄핵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정치가 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이 대한민국의 정치가 되었을 것입니다.

 

만약에 더불어 민주당이 정말로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관심이 있었고 더불어 민주당의 민주주의 운동 등등이 정권을 잡는 것 등등이 목적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의, 1900년까지 약 2000년 동안은 왕권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였고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은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았던 그러니 1945. 08. 15.부터 국가의 정치제도가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되었다고 해도 국민들의 사고 방식 자체는 여전히 과거 왕권주의 정치제도 시대의 연속선상에 있었고 물론 일본의 식민통치 시대의 연속 선상에 있었던 대한민국에서의, 민주주의 정치 및 민주화가 목적이었으면 더불어 민주당에 180명의 국회의원이 생겼을 때에  국회의원의 임기에 대해서도 재임은 여러 차례 허용을 하더라도, 즉 정치나 애국애족 등등이 사람의 직업 및 인생으로서 맞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재임은 여러 차례 허용을 하더라도, 연임은 제한을 하는 식으로 국가의 공직선거법을 개정을 했을 것이나 더불어 민주당도 정치의 목적 자체가 자신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는 것에 있는 것과 같으니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일 것입니다.

 

여하튼 더불어 민주당이, 즉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 정치의 대명사와 같고 민주주의를 핑계로 3명이나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세웠고 한 명은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까지 세웠던 더불어 민주당이, 정치나 정치인이나 국정운영을 이해하는 것이 이런 정도이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심히 서글픈 일일 것입니다.

 

특히 더불어 민주당이 마치 당대표의 정치를 위한 정당이라도 되고 사조직이라 되는 양 더불어 민주당에서의 공천 대상이라는 것이 당대표를 위해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그 대상이라고 하면 국가의 정치제도가 민주주의 정치제도인 상황에서 정치라는 것이 과거 조선시대에서의 정치보다도, 즉 국가의 정치제도가 왕권주의 정치제도였고 국가의 왕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처럼처럼 여겨졌던 조선시대에서의 정치보다도, 더 후지고 미개한 경우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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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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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