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호 전 미국 몬태나한인회장 별세…향년 66세
성도현 기자 님의 스토리 • 4시간
비록 일면식도 없지만 고인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그런데 지난해 10월 암 진단을 받고 시의원직을 사임했는데 최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는 말이 무슨 일일까요?
몬태나주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인 보즈만에서 약 35년간 한식당 '이호스 코리안 그릴'을 운영해왔고 2013년 첫 이민자이자 유색 인종으로서 보즈만 시의원에 당선돼 3선을 지냈다고 말을 하는데 이게 무슨 변고일까요?
지금 현재 국가의 정책에 대한 반대를 하기 위한 시위를 한다고 자신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교수 직에서 사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하루 빨리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서 아직까지, 즉 의학연구를 위한 과학기술이나 인류의 의학적인 지식이 그렇게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인류가 해결하지 못해서 인류가 죽임을 당하고 있는 암을 하루 빨리 치료할 수 있도록 의학을 연구하고 의술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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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