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의대 교수 사직 선언 임박…의대 증원 배분 속도: 시위를 할 것이 있어서 시위를 하더라도 환자를 치료하면서 국민신문고나 국회의원 등등을 통해서 시위를 하면 좋을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3. 15. 12:15

의대 교수 사직 선언 임박의대 증원 배분 속도

연합뉴스TV 원문 조성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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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의사가 된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의사의 가장 중요하고 급선적인 의무이고 책임일 것입니다.

 

의사를 직업으로 선택하는 것 여부는 각자의 선택의 자유일 것이나 의사가 되고 난 이후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환자의 치료를 거부하는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에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최소한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는 범죄와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나 환자의 입장에서나 의사의 수가 늘어나서 질병 치료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특히 만성질환이나 암과 같은 질병도 치료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인데 의사의 수를 늘리는 것에 대해서 의사들이 반대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의사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의사의 수를 늘리는 것은 의사에게 사람으로서의 삶의 여유를 주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고 물론 야간이나 주말이나 휴일에도, 24시간 내내,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고 특히 매일 환자를 대면하면서 치료를 하는 의사로서 인류의 질병의 완치를 위해서 의학을 연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고 그렇다고 해도 최소한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는 경제적으로 여유 있고 품위 있는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을 것이니,,,,의사의 수를 늘리는 것에 대해서 의사들이 반대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이 더불어 민주당만의 단독으로 국회에서 의결한 정책이나 더불어 민주당만 정치적인 요구가 대통령에 의해서 거부를 당하고 있으니 그런 정부를 곤란케 하고자 더불어 민주당의 부탁을 받았을까요?

 

지금 현재까지도 완치를 못해서 일생 동안 질병으로 고통을 받아야 하거나 치료를 위해서는 고액의 치료비가 있어야 하거나 그 결과로서 사람의 수명인 120세까지 살지 못하고 그 이전에 죽어야 하는 질병들이 몇 가지나 있을까요? 의사는 그런 열악한 의료 현실에 대해서 아무런 의식이나 의지가 없는 것일까요?

 

그러니 시위를 할 사유가 있더라도 환자를 치료하면서 시위를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국민 또는 환자의 질병 치료를 볼모로 삼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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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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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