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아직까지 조선시대에 살고 있는 북한은 언제 쇄국정책 대신에 개방정책을 택하고 그래서 인류에게 자유로운 여행을 허락할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2. 3. 01:35

오늘의 댓글 20240202-마중물의 블로그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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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항미사일 1주새 3번 발사... '전력화를 마치고 실전부대에 배치'

 

 

아직도 과거 조선시대의 왕과 같은 왕 놀이를 할 수 있으니 아직도 공산주의 정치제도의 문제점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공산주의로 한반도를 통일하고 인류를 물들이겠다고 무기만 만들고 있는 김일성과 그 가족들을 보고 김일성과 그 가족들의 일당 독재 정치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의 동포를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할 것이고 일본이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 한반도를 무력으로 침략해서 무력으로 식민통치를 했던 것은 한반도 또는 한반도의 38도선 남쪽에 있는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38도선 북쪽에 있는 북한에 저지른 범죄가 어느 정도일까요? 만약에 왕권주의 정치제도였던 조선이 그대로 망했고 그래서 1900년경부터의 일로서 새로운 정치제도를 도입하고자 했으면 과거 시대의 일로서 왕이 해당 씨족이나 부족이나 민족이나 또는 해당 지역의 인류의 왕이 될 때에는 어느 날 깡패나 조폭처럼 그렇게 무력으로 해당 씨족이나 부족이나 민족이나 또는 해당 지역의 인류의 왕이 된 것이 아니었고 무리를 지어다니는 도둑들이나 약탈자들을 물리치는 것과 같은 이런 저런 사유들과 더불어 해당 씨족이나 부족이나 민족이나 또는 해당 지역의 인류로부터 왕으로 지지를 받아서 그렇게 된 것이었으니 결국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즉 국민들이 국가를 통치할 정치인을 국민투표로 선출하는 정치제도인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조선의 새로운 정치제도가 되었을 것이라는 것을 등등의 사실들을 고려하면 일본이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 한반도를 무력으로 침략해서 무력으로 식민통치를 했던 것은 한반도 또는 한반도의 38도선 남쪽에 있는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38도선 북쪽에 있는 북한에 저지른 범죄가 어느 정도일까요?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으로 전도를 하고 교세를 확장하고 더불어 헌금을 받아서 재산을 축적하고 교회의 규모를 확장하는 일에만 치중을 하지 말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그 당시의 시대 현실 등등의 기준에서 적절하게 이해를 하지 못하고 특정한 구절들에 근거해서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 육체로 존재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로서 사망했던 사람인 그리스도 예수를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인 것처럼 신격화시키는 일에만 치중을 하지 말고,,,그 대신에 성경(The Bible)의 비롯하여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하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의해서 1965~1970년도부터 입증된 사실에 근거한 것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자체는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니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고 그러니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 등등과 같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방식으로는 결코 직접 인지될 수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영적인 존재(Spirit)라는 것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리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는 그 어떤 방식으로도, 물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부터 이탈을 했다고 해도, 결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해서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의 잉태에 관한 진실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리스도 예수는 인류와 같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했다는 것에 대해서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했던 그리스도 예수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 자체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라는 것에 대해서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니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에 불과했던 그리스도 예수는 사람의 방식으로는 그 어떤 방식으로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존재가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해서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참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천사(Angel: Spirit)로 변신시키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선택된 사명자라는 것에 대해서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래서 잉태 자체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발생했다는 것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기적으로) 돕기 위해서 그 물질의 육체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Holy Spirit: Angel(?))이 임해 있었고 그 사명을 기적으로 돕기 위해서 하늘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Angels: Holy Spirits)이 동행하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에 발생한 기적들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와는 일체 무관하고 전적으로 그 물질의 육체에 임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Holy Spirit: Angel(?))으로부터 발생했고 하늘에서는 동행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Angels: Holy Spirits)로부터 발생했다는 것에 대해서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했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라는 것처럼 말을 했던 것은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기적으로) 돕기 위해서 그 물질의 육체에는 임해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Holy Spirit: Angel(?))과 하늘에서 동행하고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Angels: Holy Spirits)에 대한 말이라는 것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아들처럼 말을 했고 독생자 아들처럼 말을 했던 것은 우선 그리스도 예수의 잉태가 전적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발생했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는 것에 대한 말이고 물론 선지자 모세나 왕 다윗이나 왕 솔로몬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명자라는 것에 대한 말이라는 것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니 진심으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도를 해서 하루 빨리 김일성 일가가 그 동안 한반도에서 동족 및 인류에게 저지르고 있는 범죄를 깨닫게 하고 그래서 회개를 하게 하고 그래서 하루 빨리 그 권좌에서 물러나고 남한과 북한이 민주주의 정치제도로 통일될 수 있도록 기도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만약에 통일을 위해서 전쟁을 해야 한다고 하면 그냥 북한은 북한대로 1945. 08. 15.부터 지금 현재까지처럼 공산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로서 살고 남한은 남한대로 1945. 08. 15.부터 지금 현재까지처럼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로서 살고 단지 모든 인류에게, UN군이 동행을 해주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자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참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도를 할 때에는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사야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그 사명자였던 사람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면 더 좋을 것입니다.) (참고. 우주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가 창조된 후 태양계가 계속 확장된 것과 같을 것이고 그 가운데 태양계와 같은 우주가 창조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물론 불교에서도 2004년 기준 약 2500년 동안이나 부처 석가모니의 흉내만 내고 있지 말고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니 이미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대한민국 사람인 본인 정희득이 출생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1965~1970년도부터 입증을 해주었듯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니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고 그러니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 등등에 의해서는 직접 인지될 수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영적인 존재(Spirit)라는 것을 깨닫고 그러니 부처 석가모니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해당 지역의 인류 및 해당 민족을 구원해주고 더불어 인류를 구원해주기 위해서 세운 사명자이고 선지자인 것을 깨닫고 더불어 사람은 그 어떤 수행이나 고행이나 명상이나 깨달음이나 득도나 해탈이나 무술이나 생체실험 등등을 하더라도 결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물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부터 벗어난 영혼(Soul)이라고 해도 결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래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도를 해서 하루 빨리 김일성 일가가 그 동안 한반도에서 동족 및 인류에게 저지르고 있는 범죄를 깨닫게 하고 그래서 회개를 하게 하고 그래서 하루 빨리 그 권좌에서 물러나고 남한과 북한이 민주주의 정치제도로 통일될 수 있도록 기도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만약에 통일을 위해서 전쟁을 해야 한다고 하면 그냥 북한은 북한대로 1945. 08. 15.부터 지금 현재까지처럼 공산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로서 살고 남한은 남한대로 1945. 08. 15.부터 지금 현재까지처럼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로서 살고 단지 모든 인류에게, UN군이 동행을 해주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자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사실은 유교나 도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북한의 공산당과 그 국민들도 본래는 대한민국과 같은 민족이었고 왕권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였던 조선의 국민들이나 그 후손들이었고 최소한 1900년경까지 약 1300년 동안은 하나의 국가에서 살았던 사람들이나 그 후손들로서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독립을 하고자 생긴 독립운동단체였을 것인데 왜 민족을 망각하고 국민을 망각하고 그 동안의 역사를 망각하고 국민 위에서 조선시대의 왕과 그 신하들처럼 군림하면서 왕과 그 신하들의 놀이를 하고 궁궐 놀이를 하는데 미쳐 있을까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수명 동안 알게 되는 사람으로서 민족을 망각하고 국민을 망각하고 국민 위에서 조선시대의 왕과 그 신하들처럼 군림하면서 왕과 그 신하들의 놀이를 하고 궁궐놀이를 하는 것이 그렇게 재미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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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