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석 아들도 시력장애 아내도 의문사... '서울의 봄' 참군인들의 비극적 삶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12.03 07:00
원다라 기자 dara@hankookilbo.com
https://news.zum.com/articles/87351679?cm=front_nb&selectTab=total1&r=5&thumb=0#_=_
대부분의 대한민국 사람들의 경우에는 1979년 12월 12일에 국방부에서 있었던 일이나 1980. 05.에 광주시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는 것으로 알게 되고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전해지는 입소문으로 알게 되고 그 외의 것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지 못할 것이고 그리고 동일한 사실에 대해서도 각자의 처지에 따른 이해라는 것이 있을 것이니 지금 현재라도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는 사실이 있다면 사실을 밝히는 것이 대한민국 사회가 사람으로서 살기 좋은 사회가 되고 사람이 더불어 살기에 좋은 사회가 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1979년 12월 12일에 국방부에서 있었던 일이나 1980. 05.에 광주시에서 있었던 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경찰관이나 군인도 단순히 그 당시의 대한민국의 경찰관이나 군인으로서 일을 하다가 전후사정은 모른채 피해를 입은 것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니 그 당시에 피해를 입은 경찰관이나 군인도 국가로부터 적절하게 피해를 보상받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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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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