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 손학규의 분노 "민주당 이렇게 망하는데 걱정 안 하나"
여야 선거제 야합 조짐에 일갈 "병립형 회귀는 거대한 후퇴... 이재명과 민주당, 약속 지켜야"
23.12.04 16:33l 최종 업데이트 23.12.04 16:33l
글: 박소희(sost) 사진: 남소연(newmoon)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82979
“탄핵, 특검 여러 가지 하지만 결국 스스로를 묶는 것"
"저도 당대변인, 당대표 할 때 상대방을 비난하고 비판했지만 그래도 정치에는 격조가 있어야 된다"
"(현재는) 품격이 완전히 사라졌다. 왜 연동형 비례제를 반윤연대로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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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의 국회의원인 더불어 민주당의 이00 국회의원이 때에 맞는 말로서 지금 현재의 더불어 민주당에 대해서 일침을 놓았던 것처럼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더불어 민주당의 손00 동아시아미래재단 상임고문이 더불어 민주당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중에도 맞는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언제부터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몰라도 지금 현재의 더불어 민주당은 무조건 상대방을 비난하고 비판하고 특히 현정부과 여당을 비난만 하고 비판만 하면 그것이 정치가 되고 민주주의가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아마도 이00 변호사가 더불어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었으나 낙선을 하게 되고 그 이후의 일로서 당대표가 되면서부터 그렇게 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1970년대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민주주의 운동이 각 시대별로 그 당시의 현정부를 대상으로 비난을 하고 비판을 하는 것이 주된 일이었다 보니 그런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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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