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이상민 탈당에 개딸들 "경사"…당내 비판속 비명 "안타깝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12. 5. 01:03

이상민 탈당에 개딸들 "경사"…당내 비판속 비명 "안타깝다"

뉴스1 제공별 스토리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D%B4%EC%83%81%EB%AF%BC-%ED%83%88%EB%8B%B9%EC%97%90-%EA%B0%9C%EB%94%B8%EB%93%A4-%EA%B2%BD%EC%82%AC-%EB%8B%B9%EB%82%B4-%EB%B9%84%ED%8C%90%EC%86%8D-%EB%B9%84%EB%AA%85-%EC%95%88%ED%83%80%EA%B9%9D%EB%8B%A4/ar-AA1kUJQl?rc=1&ocid=winp1taskbar&cvid=3e56a3773f134b0c8f10d05f9bb7cf7f&ei=10

 

 

더불어 민주당은 언론의 표현을 빌면 개딸과 비명계로 나누어서 분당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지금의 더불어 민주당은 개딸로 인하여 정치정당이나 정치인으로서의 모습도 상실했고 내로남불과 같은 모습만 남아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위선, 후안무치, 무능과 무기력, 맹종, 집단 폭력적 언동 등 온갖 흠이 쌓이고 쌓여 도저히 고쳐 쓰기가 불가능한 상황과 같을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개딸은 더불어 민주당을 무너뜨리기 위한 국민의 힘당의 계략이 아닐까 싶을 정도일 것입니다.

 

그러니 최소한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으로서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찾고자 하면 하루 빨리 더불어 민주당은 언론의 표현을 빌면 개딸과 비명계로 나누어서 분당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처럼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