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檢, '李 대장동 조사' 마무리 수순…백현동 사건 등으로 통보 이어질 듯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2. 11. 13:10

, '李 대장동 조사' 마무리 수순백현동 사건 등으로 통보 이어질 듯

뉴스핌 원문 입력2023.02.11 09:00

 

https://news.zum.com/articles/81234037?cm=front_nb&selectTab=total1&r=2&thumb=1

 

 

댓글에 대한 댓글 1)

 

이재명님이 본래 변호사이고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인데 만의 하나로 언론에서 보도된 일로 인하여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도 무슨 단서를 남기려 할까요? 대한민국에서는 본래부터 재개발, 도시개발 등등에 대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에 대한 말은 많이 있었고 그러나 그것이 워낙 이렇게 저렇게 얽히고 섥힌 것이 많다 보니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 판단할 정도로 명백하게 밝혀지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만약에 이재명님이 언론에서 보도된 것처럼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면서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사건', '50억 클럽' 등 대장동과 얽힌 나머지 의혹들,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정자동 판교 호텔 특혜 의혹' 등등에 연루가 되었으면 그것이 몇 단계를 거치고 거쳐서 정치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것이지 직업이 변호사인 사람이 뇌물을 받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할까요? 백치라도 그렇게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이 법원의 소송으로 경험한 변호사는 변호사로서의 자격이나 지식이나 인맥 등등으로서 승소를 하고 그 결과로 수임료 등등을 챙기기 위해서는 국가의 법의 법망이 아닌 어떤 법원과 어떤 재판부의 법망을 피하면서 국가의 법과 제도를 이용하여 사실을 은폐하고 범죄까지 저지를 수 있는 직업으로서 그 동안 언론으로 플레이 된 것이나 민주주의 운동 등등으로 인해 치장된 변호사의 모습과는 다른 점이 많을 것입니다. 전적으로 본인 정희득의 개인적인 생각으로서 두 명의 변호사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 것이나 또 한 명의 변호사가 성남시장의 재임을 거치고 경기도지사를 거치고 대통령 후보까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더불어 민주당이 언론플레이로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죄를 지은 것과 같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동일할 수 없듯이 모든 변호사가 동일한 것은 아닐 것이지만 지금 현재도 변호사들 중에는 국가의 법과 제도를 교묘히 피하는 방법으로 범죄자들의 범죄를 돕고 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경우도 제법 있을 것입니다.

 

(참고. 앞에서 언급된 범죄나 죄라는 말은 법조인이 아니고 법조계의 사람이 아니고 그냥 일반 국민인 본인 정희득이 전적으로 사람의 행위를 기준으로 판단을 한 것일 뿐이고 국가의 법원에서 판단한 것이 아니니 그 어떤 사람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본인 정희득이 국민의 힘당이나 다른 그 어떤 정당이나 다른 그 어떤 정치인과 연관이 있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본인 정희득이 여의도 순복음 교회나 기독교나 이재명님이 연관된 어떤 곳이나 더불어 민주당 등에 그 어떤 앙심이 있는 것도 전혀 아닙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증거가 남아 있거나 없거나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본인 정희득도 1970년경의 어릴 때에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으로 인하여 그 사실을 증거하고 물증을 남기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 방문을 했던 곳들 중 하나이니 본인 정희득의 앞의 말이 그냥 변명을 위한 헛소리는 아닐 것입니다. ,,,)

 

 

댓글에 대한 댓글 2)

 

문재인님은 국정운영기간 중 부동산 투기를 금지하는 것과 같은 법을 입법해서 한동안 국민경제를 시험들게 하거나 힘들게 만들었고 이재명님은 그 이전에 더불어 민주당에서 정치를 하면서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사건', '50억 클럽' 등 대장동과 얽힌 나머지 의혹들,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정자동 판교 호텔 특혜 의혹' 등등에 연루가 되었던 것을 보면 한편으로는 지난 30년 동안 지방 분권을 추구해서 각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된 후에 재개발, 지역개발, 도시개발 등등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이익대로 다 얻고 그 마지막에는 부동산투기를 금지하는 법을 입법해서 그 결과로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이익대로 다 얻은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를 보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투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또는 어느 정도의 자금이 있는 사람들일까요? 지난 30년 동안 부동산 투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이미 부동산 투기로, 특히 정치를 이용하고 지방분권 등등을 이용한 부동산 투기로, 이익을 볼 대로 다 본 후에 일반 국민을 상대로 마치 정의를 실현하기라도 하는 듯이 부동산 투기를 금지하는 것과 같은 법을 입법하는 것이 정말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과 국민경제를 위한 일이었을까요 아니면 국민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것과 같은 쇼에 가까울까요?

 

누군가가 제보를 한 의혹에 대해서 검찰청에 출석해서 불지도 해명도 않는 것은 본래 직업이 변호사였고 지금 현재는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이니 그것을 이용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정치인으로서 국민에 대한 기본이 부족한 경우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정치인이 되거나 목사가 되려고 하면 그 얼굴에 뻔뻔함이 없으면 그렇게 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본래부터 정치가 그래서 그런 것도 아니고 종교가 그래서 그런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거짓이라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왜 그럴까요?  

 

대한민국에서의 사람의 일이라는 것이 이렇게 저렇게 얽히기 쉬우니 그것을 과감하게 단절하고 청렴결백하고자 하면 정치인이 되기 어렵고 그것에 연관되면 죄를 벗어나기 어려우니 그런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에게서 배척당하면서부터, 그러니까 약 2000년 전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등등에 대해서 기독교에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어서 그렇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누가 나서서 오래 전부터 흘러온 전통과는 다른 말을 과감하게 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본래부터 재개발, 도시개발 등등에 대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에 대한 말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재명님이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면서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사건', '50억 클럽' 등 대장동과 얽힌 나머지 의혹들,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정자동 판교 호텔 특혜 의혹' 등등에 연루가 되었으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런데 본래 직업이 변호사였으니 그런 범죄에 연루가 되었다고 한들 물증을 남기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몇 단계를 거쳐서 정치적인 지원으로 이어졌을 것입니다.

 

이재명님이 대장동 개발과 더불어 성남시장에 재임하고 그 다음에 경기도지사가 되고 그 다음에 대통령 후보로까지 나온 것을 보면 전후 사정 또는 내부 사정을 잘 모르는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는 그냥 그렇게 추측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많은 더불어 민주당 정치인들 및 당원들 중에서 이재명님이 유일한 경기도지사 후보감이었고 대통령 후보감이었다고 하면 더불어 민주당은 말 그대로 빈깡통인 것이고 그 동안은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 인생을 헌신하고 있을 때에 그것을 군부 독재로 몰아 부치는 민주주의 운동과 그것을 위한 가두 시위나 그 결과로서의 옥고 등등으로 연명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장기집권을 한 것은 사실이었고 물론 고 이승만 전대통령이 그렇게 한 것도 사실이었지만 그것은 대한민국이 약 2000년 동안 왕권국가였고 몇 백 년 마다 교체되는 왕권의 중반부터 나타나는 부실한 국정운영으로 인하여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아서 대한민국의 국민 경제가 바닥이었다는 것의 기준에서, 그래서 누가 국정운영을 하던지 국민 경제를 살리는 기준에서 장기집권을 해서라도 헌신하는 것이 필요한 것의 기준에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고 어떤 정치인의 정권의 기준에서 이해될 것이 아닐 것이고 특히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핑계로 한 정권의 기준에서 이해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 경제의 그런 현실에 대한 이해는 없이 그냥 각자의 정권을 사유로 하고 민주주의를 사유로 해서 그 때 그 때마다의 해당 정권만 공격하고 시위만 하려고 하는 것이 최소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 사실은 그 동안의, 특히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도부터의,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를 보아도 마찬가지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무슨 국정운영이 있었고 대한민국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하는 정치가 있었을까요? 그냥 잘못된 정책으로 국민경제를 파탄 냈고 예산 퍼부기로 환심만 샀습니다.

 

그런데 그 예산 퍼부기의 결과로 남은 부채는 결국 국민이 갚아야 할 것이고 더불어 민주당이 갚아 줄 것도 아니고 이재명님이나 문재인님이 갚아 줄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는 정치일까요? 그것은 그냥 무능력함이고 포퓰리즘과 같은 것일 것이고 ‘000’이 바이든이냐 무엇이냐의 시시비비에서처럼 그냥 일반적인 일로서 말을 하면 더불어 민주당의 집권 시기 및 이재명님이 대통령 후보로 나오려고 하는 시기에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해서 정말 재수가 없었던 것일 것입니다.

 

,,,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