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文 '조국 책' 추천에 "잊힌 삶 산다더니 이런 책 추천하려 책방 여나"
김은빈 기자별 스토리 • 22분 전
국가의 법과 제도상으로는 1945. 08. 15.경부터 그리고 특정한 장소를 중심으로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본래 모습에 의하면 대략 4356년 전부터 자유민주주의 국가였던 대한민국에서 1945. 08. 15.부터의 대한민국 국민의 사회경제적인 처지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신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어서 대한민국의 국정운영 및 국회운영 등등의 모든 것을 장악하겠다는 정치인들이 그렇게 하기 위한 방편과 같은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 민주주의 운동으로 인하여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이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정치단체에 의해서 놀아나고 그 정치인이 3명의 변호사들과 같은 정치인들에 의해서 놀아난 것과 같은 시간이 꽤 되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에서의 변호사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모든 사람이 동일하지 않듯이 모든 변호사가 동일한 것은 아닐 것이지만 변호사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법에 대한 개념이나 윤리, 도덕, 양심에 대한 개념은 거의 없고 국가의 법과 제도는 그냥 승소를 위하고 그 결과로서의 수임료를 위한 수단과 같은 경우가 제법 많을 것이고 그래서 의뢰인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범죄를 서슴지 않는 경우도 제법 많을 것입니다.
최소한 본인이 직접 경험한 몇 건의 소송들에 관련된 변호사들의 행위가 그러하고 그런 변호사들의 행위에 따른 재판부의 행위는 그러할 것입니다.
어떤 정치단체나 그 정치인들의 민주주의 운동이라는 허울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고 변호사와 인권이라는 허상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면 하루 빨리 벗어나는 만큼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데 조금 더 유익할 것입니다.
변호사였던 사람이 변호사를 하지 않고 책방을 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나이가 들어서 변호사로서의 일을 하기가 어려울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으니 그 국민의 이런 저런 처지를 변호하는 변호사 일을 하기가 어려울까요?
대한민국의 변호사였고 정치인이었고 특히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이었고 대한민국의 대통령까지 해봤으니 이제는 변호사로서 활동을 하면 아마도 금상첨화와 같을 것인데 왜 변호사로서 활동을 하지 않고 책방을 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1986년도 중반부터의 일로서, 물론 어떤 사람들은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들은 국가의 준법정신, 법질서 등등을 명분으로 변호사를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세울 계획을 세우는 일이 있었던 것을 고려할 때에 변호사라는 직업은 어떤 정치단체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기 위한 수단이었을까요? 아니면 다른 사유가 있었을까요?
책방을 열어서 더불어 민주당이나 그 당원들이나 그 관계자들의 책의 출판을 돕고 더불어 그 책을 판매해 주고 특히 더불어 민주당이나 그 당원들이나 그 관계자들이 내방해서 책을 팔아주면 그 수익이 변호사 수익보다 더 좋고 그렇게 인생을 사는 재미가 변호사로서 인생을 사는 것보다 더 재미있을 것으로 추측이 될까요? 아니면 다른 사유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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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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