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쿠르드족 이주민 파리에서 격렬 시위…“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12. 25. 17:04

쿠르드족 이주민 파리에서 격렬 시위…“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한겨레 원문 박병수 기자 suh@hani.co.kr

입력 2022.12.25 12:59 최종수정 2022.12.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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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족 이주민들의 처지가 이해되지만 쿠르드족이 거주하는 지역과는 멀리 떨어져 있는 국가에 살고 있는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쿠르드족 이주민들이 프랑스라는 국가에서 거주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는 프랑스라는 국가에 감사해야 할 일일 것이고 프랑스에 거주하는 동안에는 프랑스라는 국가의 법과 제도를 존중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프랑스에 거주하면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이 자국에서 거주할 때와 같지 못하다고 해서 프랑스를 상대로 무력 시위를 할 것은 아닐 것이고 프랑스에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그 어떤 경우에도 기본적으로 프랑스라는 국가와 대화로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 프랑스라는 국가의 법과 제도를 존중하고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프랑스에 거주하게 된 쿠르드족 이주민들이 추구할 수 있는 것은 첫째로는 만약에 프랑스라는 국가에서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쿠르드족을 프랑스 국민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하면 그 때에 과거 쿠르드족으로서의 모습을 완전히 버리고 완전히 프랑스 국민으로서 프랑스에 귀화를 해서 사는 것이 있을 것이고 두번째로는 프랑스라는 국가 등등에 부탁을 하고 유엔에 부탁을 해서 튀르키예의 아나톨리아 반도 동남부와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이 접경을 이루는 약 30 km 2의 산악지대인 쿠르디스탄만이라도 그 국가 및 그 땅으로 찾아서 그곳에서 거주할 수 있게 되는 것일 것이고 그 지형이 산악지대인 것으로 인하여 겪어야 하는 불편한 것은 가까운 유럽의 국가들 등과의 협력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고 세번째로는 쿠르드족이 본래부터 이란계 민족이라고 하니 이란에서 더불어 살 수 있게 되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은 이란이나 이라크나 터키나 시리아에 거주하고 있는 쿠르드족 이주민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니 어느 나라에 거주하고 있던 만약에 쿠르드족이 계속, 자손대대로, 쿠르드족으로서 살고 싶다고 하면 해당 국가들 및 유엔에 부탁을 해서 튀르키예의 아나톨리아 반도 동남부와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이 접경을 이루는 약 30 km 2 의 산악지대인 쿠르디스탄만이라도 그 국가 및 그 땅으로 찾아서 그곳에서 거주할 수 있게 되는 것일 것이고 그렇지 못해도 쿠르드족이 본래부터 이란계 민족이라고 하니 이란에서 더불어 살 수 있게 되는 것일 것입니다.

 

해당 지역의 역사가 복잡하게 얽혀 있으니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을 것이나 그 동안의 역사에 의하면 최소한 쿠르드족이 앞의 지역에 거주하는 것은 유엔에 주장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니 이란, 이라크, 터키, 시리아에서도 그 사실에 대해서는 협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지금 현재의 각국의 위치에서 쿠르드족을 압박하고 위협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최근의 인류의 역사에서 유엔에서 해야 할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으나 유엔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수많은 인류에게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일 것이고 수많은 인류가 120년이라는 그 천수 동안 살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니 유엔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유엔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로서 자국에서 폼생폼사만 할 것이 아니라 유엔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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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