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이재명 최측근` 정성호 "李, 35년간 안 주고 안 받는 사람" ???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11. 23. 16:32

`이재명 최측근` 정성호 "李, 35년간 안 주고 안 받는 사람"

이데일리 원문 이상원 입력 2022.11.23 09:46

 

https://news.zum.com/articles/79670462?cm=news_rankingNews&r=1

 

 

댓글에 대한 댓글)

 

1) 특검도 좋겠지만 대한민국에는 범죄수사기관으로서, 물론 각 정치인의 임기를 기준으로 정부나 입법부가 교체되는 것과 무관한 일로서, 경찰청이 있고 검찰청이 있으니 경찰청과 검찰청의 수사부터 지켜 보는 것이 우선 일 것이고 만약에 수사 결과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때 국회에서의 일로서 특검을 해도 늦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적절할 것입니다.

 

각 정당의 입장이나 정치권의 입장은 어떨지 몰라도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아주 심각하고 고질적인 병폐이고 지난 몇 십 년 동안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 자체를 위협해온 병폐로서 2020. 04.부터의 대한민국의 정치권 및 국정운영 및 국회운영 등등의 모습으로 판단을 하면 지금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의원 수가 180~170명 정도되고 그러니 국회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단독으로 의사 결정을 하려고 해도 지장을 받는 경우가 별로 없을 것이고 그러니 국회의원 개개인이 하나의 독립된 헌법기관처럼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소속된 정당의 이익을 위해서 집단행동만 일삼는 것 같이 되어 있는 지금 현재의 국회의 상황과 같은 국회의 상황에서는 무슨 일이던지 간에 국회에서 국회의원의 다수결로 해결을 하려고 하는 것은 더불어 민주당의 이익이나 이권 등등을 위한 더불어 민주당만의 일방적인 행위에 가깝고 독재적인 행위에 가까운 것으로 간주될 수 있을 것이고 물론 국가의 법으로는 합법적이라고 해도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회의원이라는 자격을 갖출 때에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법과 제도 하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부터 국민투표로 받게 되지만 그 후에는 항상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라는 가사처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국민을 망각한 상태에서 대한민국의 국회에 가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법과 제도를 악용하여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국민을 상대로 희롱을 하고 농락을 하고 모욕을 주는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범죄를 저지르는 일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인 바 먼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수사를 해도 될 사건사고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수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물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제대로 수사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수사를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사건사고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수사를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건사고에 대해서까지 무조건 국회로 끌어 들여서 정치 이슈화를 하려고 하고 그 결과 국회의원들의 다수결로 의사 결정을 하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더불어 민주당이 180~170명의 국회의원을 확보한 다수당으로서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이나 그 관계자가 관련된 것으로 추측되는 범죄를 은폐하려고 하거나 또는 사실을 왜곡하려고 하는 것으로 오해될 수도 있을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회의원으로서 그 지위와 권한을 이용하고 남용하고 악용하여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법과 제도를 철저히 무시하려고 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치권의 과거의 민주주의 운동 등등이 정말로 각 정당이나 각 정치인의 정권욕, 권력욕, 명예욕, 허영심 등등의 욕심에 의한 것이 아니었고 정권을 잡기 위한 수단이 아니었고 정말로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고 하면 결국 국회에서의 각 국회의원의 의사 결정은 각 정당의(???) 이익이나 이권 등등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 개개인이 마치 독립된 헌법기관처럼 의사결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러니 최소한 그런 정상적인 국회를 위해서 및 대한민국의 정치인들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결국 각 정당에서 내세울 수 있는 국회의원 후보수를 전체 국회의원 수의 3분의 1이하나 4분의 1 이하 등등처럼 제한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물론 국회에서 합법적으로 의사결정을 거친 것이라고 해도 하나의 정당에 소속된 국회의원들에 의해서 단독으로 의사 결정된 것은 무효화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물론 국회에서 합법적으로 의사결정을 거친 것이라고 해도 하나의 정당에 소속된 국회의원들에 의해서 단독으로 의사 결정된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경우에는 만약에 다른 정당에 소속된 국회의원의 수가 일정 비율 이하인 경우에는 무효화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정치인들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의 재임은 몇 번을 허용하더라도 연임은 금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지방자치단체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에는 정당으로도 연임을 금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보다 더 적절한 방법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소속 정당이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최소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때에는 모든 국회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선거활동을 하고 그 결과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나면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해야 하는 4년의 기간 동안, (참고. 만약에 4년의 기간이 너무 짧으면 5년이나 6년이나 7년 등으로 늘리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보다 적절한 활동을 위해서 각자가 4년 동안 정치적으로 추구하는 바를 실현하는데 적절한 정당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에는 도지사나 시장정도까지만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처럼 국민투표로 선출을 하고 나머지는 해당 분야의 공무원이 해당 분야의 공무원 중에서 선출을 하거나 아니면 공무원의 임용절차나 진급절차에 따라 진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물론 한반도는, 영토가 작고 인구도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고 그러니 정말로 청와대나 국회에서의 국가의 일 등등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정치인이 되어서 정치를 제대로 하면 대한민국은, 물론 한반도는, 아무리 무식하고 무능력해도 사람이 사람으로서 각자의 인생을 잘 살 수 있는 국가가 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결국 대한민국이 아무리 무식하고 무능력해도 사람이 사람으로서 각자의 인생을 잘 살 수 있는 국가가 될 수 있는 그 일을 방해하는 요소들 중 가장 큰 것이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각 정당의 이익과 이권 등등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일 것이고 또한 공직선거법 등등의 문제로 인하여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과 같은 기득권 정당의 공천을 받은 사람들만 쉽게, 대한민국의 공인된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할 수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일 것입니다.

 

만약에 정치권의 이 문제들이 적절하게 해결되지 못하면 결국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라는 것은 다수의 무리를 이해관계 단체로 형성하는 것이 가능한 특정한 사람들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법과 제도 등등을 이용하여 민주주의 정치라는 명분으로 국민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국민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 개인적으로 아는 바가 없어서 가타부타 말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이재명님은 직업이 변호사였습니다. 그러니 개인의 행위로서나 공직자의 행위로서나 자신의 행위가 국가의 법에 위법이 될 것 여부에 대해서는 다른 누구보다도 잘 알 수 있었을 것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의 변호사로서 및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및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으로서,,,불법적인 일을 하게 되는 경우나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경우나 대한민국의 법원에서 말을 하는 물증을 남기는 식으로 일을 하는 경우는 아마도 거의 없었을 것이고 그러니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이 꼭 그런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닐 것이고 물론 앞의 사실은 공직자로서의 자질이나 능력과는 전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법원에서의 소송을 통해서 대한민국 법조인들의 언행을 보고 물론 법원에서의 판결을 보고 또한 그 동안의 언론 보도 등등을 통해서 정치권의 정치인들의 언행을 보면 표면적으로 보이는 경력만으로는 이재명님이 청렴하고 정직한지 여부는 알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특히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이 쪽팔려서 어떡하나"와 관련된 정치적인 언행을 보면 오히려 그 동안의 공직 생활이나 변호사 생활에서 그 어떤 불법이나 범죄가 없었다는 것이 더 이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이 쪽팔려서 어떡하나"와 같은 평범한 말이, 물론 어뗜 경우로나 대한민국의 언어 표현상 별로 문제가 없어 보이는 말이,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펀드에 참석해서 1억달러의 공여금을 약속하는 연설을 했던 대통령과 그 장관 사이의 사적인 우려의 말이 정치적인 꼬투리나 시비가 될 정도이고 언론으로 대서특필을 할 정도이면 그 동안의 공직 생활이나 변호사 생활에서의 일은 어떠했을까요? 전적으로 그 동안의 언론 보도에 근거하여 추측하는 것으로서 아마도 그 동안의 공직 생활이나 변호사 생활에서 그 어떤 불법이나 범죄가 없었다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할 수도 있을 것이고 물론 소속 정당을 위한 정치자금마련과 같은 특별한 사유로 인하여 그 어떤 불법적인 일이나 그 어떤 범죄에 연루되게 되는 경우에는 대한민국의 변호사로서 및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및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으로서,,,최소한 국가의 법원에서 필요로 하는 물증은 남기지 않는 식으로 행동을 했을 것이고 필요하면 믿을 수 있는 대리인이 대행을 했을 것이지 누군가의 제보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아무 때나 수사를 하게 되면 범죄의 물증을 확보할 수 있는 식으로 행동을 하거나 일을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개인이 청렴하고 정직하다는 것과 공직에서 국가의 일을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공직에서 국가의 일을 할 때에는 청렴하고 정직한 것은 기본적인 요구사항과 같을 것이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다른 무엇보다도 아주 중요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경우로 말을 하면 소속 정당의 능력도 다른 무엇보다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최소한 코로나19가 발생했을 때부터의 더불어 민주당의 국정운영은, 물론 그 당시의 더불어 민주당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고 최소한 1945. 08. 15.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문제와 아주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문제일 것이고 그 결과로서의 대한민국의 의학계 등등과도 아주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문제일 것이고 물론 그 당시에 더불어 민주당이 여당이 아니었고 다수당이 아니었고 그 대신에 국민의 힘당이나 국민의 당이나 정의당이 여당이었고 다수당이었다고 하면 그 결과가 유사할지 아니면 달랐을지 의문일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한민국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한다는 명분으로 대한민국을 더욱 더 위기로 몰고 가고 궁지로 몰고 가고 있는 것과 같았을 것이고 또한 전적으로 개인적인 기준에서 볼 때에도 변호사로서 일을 한 사람이 성남시장으로 있으면서 대장동 개발을 그렇게 처리했는데도 왜 지금까지 아무런 뒷탈이 없었는지 그것이 더 의아스러울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대다수는 전혀 알지 못하는 그 어떤 사유로 인하여 이재명님을 더불어 민주당의 대표로 내세우고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기 위해서 더불어 민주당이 방패 역할을 해서 그렇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변호사 협회에서 방패 역할을 해서 그럴까요?

 

앞의 문제는 단순히 뇌물로 받은 것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대장동 개발을 할 때에 땅은 가장 싸게 구입을 하고 주택은 가장 비싸게 팔아서 가장 이익을 많이 남기는 것이 모토였다고 하면 그리고 그 결과로서 대장동 개발에서 1조원의 이익을 남긴 것으로 말이 회자될 될 정도이면 앞의 문제는 단순히 공직자로서 뇌물로 받은 것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만약의 일로서 변호사가 직업인 사람이, 그것도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거대 정당에 소속된 사람이, 도시개발이나 지역개발이나 재개발이나 재건축이나 공항건설이나 공항이전 등등과 같은 개발로 인하여 뇌물을 받게 되면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서 및 정치인으로서 및 공직자로서 먼 훗날의 만일의 정의실현을 위한다고 대한민국 법원에서 필요로 하는 물증을 남기는 식으로 받았을까요?

 

물론 2022. 05.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국민투표가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님이 더불어 민주당의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서 향후 5년 동안 대한민국의 청와대나 정부에서 일을 하게 될 것처럼 보였는데 명확한 이유도 모른 채 어느 날 갑자기 그런 자리를 빼앗기고 강탈당한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과 같으니 더불어 민주당과 그 이재명님의 그런 처지가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공직자의 자리나 변호사의 자리는, 물론 인류 중 그 누군가가 감시를 하고 있거나 아니거나 또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태양계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기적과 천벌로서 다스리고 있거나 아니거나, 인류의 일 중에서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사조직에 불과한 어떤 정당이 어떤 정당의 사리사욕 등등을 위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닐 것입니다. 물론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직업 선택의 자유 등등에 의해서 공직자의 자리나 변호사의 자리 등등이 대체로 어떤 개인이나 어떤 정당의 사리사욕 등등을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을 것이지만 공직자의 자리나 변호사의 자리는 그 직업의 속성 자체가 , 물론 인류 중 그 누군가가 감시를 하고 있거나 아니거나 또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태양계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기적과 천벌로서 다스리고 있거나 아니거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는 일자리이고 물론 최소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평등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법과 관련된 일자리이니 어떤 개인이나 어떤 정당이 사리사욕 등등을 위해서 일을 하기에는 그렇게 적절하지 않는 직업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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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본인 정희득은 그 어떤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와 일체 무관하고 특히 현정부나 현정부와 관련된 정치단체와 일체 무관하고 물론 그 어떤 종교인이나 종교단체와도 일체 무관하고 본인 정희득이 인터넷의 댓글이나 블로그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해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게 되니까 그 사명으로 인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니 대한민국의 언론계나 학계나 법조계나 정치권이나 종교계 등등의 분야에서는 본인 정희득의 발언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본인 정희득의 발언이 누군가의 명예를 훼손한다고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으면 그 즉시 본인 정희득에게 알려주시면 그 즉시 본인 정희득이 그 발언을 수정하거나 취소를 할 것이니 만약에 명예훼손과 같은 어떤 사유로 인하여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생각이 있는 경우에는 그 즉시 본인 정희득에게 연락을 해서 본인 정희득이 스스로 그 발언을 수정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2)

 

부산경남출신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돕는 것, 2005~2015년도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사업을 할 때에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사업자금대출을 돕는 것, 2005~2015년도부터로 예언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것 등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좌로부터 3억 5천 만원을 도둑질한 사람들은 그 3억 5천 만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물론 본인 정희득의 급여로부터 도둑질하 사람들은 그 급여를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물론 어떤 단체의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이 출석하는 종교단체를 통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려고 했던 10억원의 기부금을 재태크의 명분으로 어떤 제사장의 자녀가 미국에 유학을 가는데 사용한 사람들도 그 10억원의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물론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성장하고 있던 본인 정희득을 찾아와서,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류의 종교 및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인류의 지식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한 것이 확실한 본인 정희득을 찾아와서, 인류의 정치제도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민주주의 운동에 대해서 대화를 했던 일이 있었던 것 등등의 사유들로 인하여 어떤 정치단체의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려고 했던 10억원의 기부금을 민주주의 운동을 기념하는데 사용한 사람들도 그 10억원의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위해서 참고할 사이트)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2929213342

'공기의 성분을 발견한 과학자와 공기의 성분을 제대로 알자'에 쓴 댓글: 과학기술연구자금 55조원은 어디에서 사용되고 있을까요?

 

(보완 2) [사설] 경제 쓰나미 눈앞인데 나라가 뭐하고 있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악인이 악인으로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악인이 악인의 길에서 떠나서 회개하고 수습하는 것을 기뻐합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수습한다는 말은 그 의미가 도둑질의 경우에는 도둑질 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이고 사기친 경우에는 사기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이고 강탈의 경우에는 강탈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포함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의 악행에 대한 인류의 회개의 방법

'14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15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16 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 (에스겔33장 14~16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에 대한, 특히 인류의 악행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마음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 18장 23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에스겔 18장 32절)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에스겔 33장 11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심판의 섭리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찌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 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에스겔 18장 20절)

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22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 18장 21~23절)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에스겔 18장 24절)

25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찌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26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참고. 그냥 인류가 인류의 행위의 기준에서 생각하고 판단할 때에는 오랫동안 악행을 일삼은 악인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어느 날 갑자기 변심을 하고 회개를 해서 그 때부터 선행을 행했다고 해도 그 때까지 악인이 행한 악행이 있는 것이고 그로 인한 피해자의 피해는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고 그리고 오랫동안 의로운 일을 해왔던 의인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어느 날 갑자기 변심을 해서 그 동안 살아왔던 것과는 다르게 악행을 행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그 때까지 의인이 행한 의로운 일이 있는 것인데 그것들이 다 무시되면, 즉 변심 전까지의 악인이나 의인의 행위가 모두 무시되고 변심 이후의 악인이나 의인의 행위만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의 근거가 된다고 하면, 그냥 인류의 기준에서는 불공평하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태양계와 더불어 지구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인류가 그 사유로 인하여 서로에게 범죄하는 것이 없이 화평하게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약 120년 정도의 각자의 천수 동안 잘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면 최소한 인류의 사후 세계를 위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판단은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18장 등등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판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서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과 관련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악용하여 인류의 현세에서 언제까지는 악행을 행하면서 살다가 언제부터는 회개를 하고, 특히 기독교 교회를 찾아가서 기독교 교회의 신부나 목사 등등의 전도대로 전도를 당한 후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어서 회개를 하고, 올바르게 살겠다는 식으로 계획을 하고 그렇게 살게 되면 그런 행위 자체는 사전에 범죄를 계획한 후에 그 계획대로 범죄를 실행하고 숨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물론 회개 자체도 자신의 행위가 범죄인 것을 알고 깨닫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거듭나기 위해서 회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일로서 자신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가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으로서 회개를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물론 그런 생각 자체도 결국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는 각자의 생각이나 행위와 더불어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게 되어서 숨길 수 없는 것이 되니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는 인류의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될 때에 그 계획대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니고, 즉 그 계획대로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모든 사람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서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어 있는 인류의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적절하게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향해 변론을 하고 주장을 할 수 있는 근거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찌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에스겔 18장 25~30~32절)

참고로 읽어 보면 좋을 성경 구절들 중 일부

마태복음(Matthew) 23장 1~10절 / 개역한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을 꾸짖으시다(막 12:38-40; 눅 11:37-52; 20:45-47)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마태복음(Matthew) 5장 17~20절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요한복음(John) 7장 16~24절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20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를 인하여 괴이히 여기는도다

22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23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로마서(Romans) 3장 19~31절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2)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3)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사도행전(Acts) 5장 1~11절 / 개역한글

아나니아와 삽비라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8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10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여호수아 7장 / 개역한글

아간의 범죄

1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편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일러 가로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마소서 하므로

4 백성중 삼천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의 삼십 륙인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와서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7 여호수아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편을 족하게 여겨 거하였더면 좋을뻔 하였나이다

8 주여 이스라엘이 그 대적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9 가나안 사람과 이 땅 모든 거민이 이를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나이까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의 중에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네가 그 바친 물건을 너의 중에서 제하기 전에는 너의 대적을 당치 못하리라

14 아침에 너희는 너희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가족은 각 남자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찌기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19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 행한 일을 내게 고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차 여차히 행하였나이다

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2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를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취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23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놓으니라

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무릇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뇨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것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1)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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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