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윤희숙 "정의연 윤미향 사건 생생한데 국민을 뭘로 보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12. 1. 18:20

윤희숙 "정의연 윤미향 사건 생생한데 국민을 뭘로 보고..."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12.01 12:00 최종 수정 2022.12.01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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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대한 댓글)

 

직접 경험을 하신 것인지 아니면 학문적으로 연구를 하신 것인지 몰라도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이나 그 속의 흐름에 대해서 많이 파악을 하고 계시는 모양입니다. 과거에 더불어 민주당의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이 민주주의 운동 등등의 명분으로 그 당시의 대한민국 사회의 상류층이나 기득권층을(???) 상대로 비판을 할 때 사용했던 말들을, 즉 비판받아야 할 사람들의 비판받아야 할 모습들을, 이제는 더불어 민주당의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이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국회의 의석을 장악하는 것으로서 정치적인 권력을 장악하니 그대로 재생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심지어 북한의 공산당이 이루어 놓은 북한 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재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일 것입니다.

 

2020. 04. 이후의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나 정책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가 무엇이고 대한민국 사회나 역사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있는지 정말로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2020. 04. 이후의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나 정책을 보면 이런 저런 정치적인 명분으로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해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만 망하게 하거나 아니면 이런 저런 정치적인 명분으로 국가의 예산을 뽑아내고 도둑질하는 것이 아닐까 싶을 것입니다.

 

수원시에서의 경우로 보더라도 대한민국 사회에는 '택시, 오토바이 배달부 등이 지역마다 서로 네트워크로 경찰 보조원이듯이'라는 말과 같은 형태의 네트워크 활동이나 인해 전술 활동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과거에 학생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대해서 구조적인 기준에서 접근을 하려고 했고 미국의 어떤 정치인이 악의 축이라는 말을 했던 것이 나름대로 상당한 근거가 있고 이유가 있어 보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찰청의 10만 인력이 국가로부터 월급을 받으니 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정말로 범죄를 수사하려고 하면 그리고 제대로 된 수사 인력이 있으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일까지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2020. 04.부터 180~170명의 국회의석을 확보한 더불어 민주당이 그 숫자로서 검찰청을 개혁한다는 것이 그런 경찰청과 더불어 검찰청이 대한민국 사회의 범죄를 수사할 수 있도록 개혁을 하고 특히 민생 범죄까지 수사할 수 있도록 개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검찰청을 범죄수사로부터 제외시켜 버리고 허수아비로 만들어 버리고 법원에서의 앵무새로 만들어 버리고 물론 대한민국의 정치권이 만든 정체불명의 괴물 공수처 등의 희생양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 같아 보이니, (참고. 어떤 정치인들이나 어떤 사람들의 검찰청에 대한 복수가 그렇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과거에 학생운동을 했던 사람들의 바램일까요 아니면 1945. 08. 15.부터 대한민국에서 경찰청의 세운 사람들의 바램일까요?), 지금 현재의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가 무엇이고 정치적으로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말로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몰라도 아마도 더불어 민주당이 추구하는 바들 중 하나는 그 동안의 대한민국의 대기업들이나 재벌들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의 것으로 그렇게 된 것으로 , 즉 국가의 사업과 예산으로 그렇게 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으니 이제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의 것으로 다른 사람들을, 아마도 더불어 민주당과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을, 대한민국의 대기업들이나 재벌들로 키우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싶고 그런 것이 더불어 민주당의 정책이나 국가의 법의 입법 등등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2)

 

그 범죄 행위 주체가 꼭 좌파 단체가 아니고 물론 정치 단체가 아니고 다른 단체일지라도 해도 대한민국 사회에는 '좌파들에게 찍히면 어딜가나.... 엿먹는다.'와 같은 형태의 네트워크 활동이나 인해전술 활동이 제법 많이 있는 모양이고 그런데 그런 범죄 행위에 대해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도 알고 있는 모양인데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법과 제도의 문제로 인하여 범죄로서는 수사를 하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그러니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좌파들에게 찍히면 어딜가나.... 엿먹는다.'와 같은 형태의 네트워크 활동이나 인해전술 활동에 노출이 되게 되면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고 그냥 피곤해지게 되는 경우가 제법 많은 모양입니다. 그래도 더불어 민주당이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는 그런 범죄에 대해서는 별로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않는 모양이고 그 이유는 아마도 최소한 그들은 그런 범죄의 대상이 되지 않고 있고 국가로부터 급여 등등을 받고 있고 물론 도움을 받을 곳도 많이 있으니까 그럴 것이 아닐까 싶고 그렇다 보니 이제는 국가의 정책 등등으로 국가의 예산 등등을 도둑질하기 위해서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경우도 제법 있을 것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3)

 

너무 직설적으로 말씀하시고 너무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편인 것 같으니 혹시라도 '좌파들에게 찍히면 어딜가나.... 엿먹는다. 주기적으로 때리는데 사람 환장할 노릇이다.'와 같은 상황에 처하지 않게 조금은 조심을 하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 fuck****님의 댓글 / 2022.12.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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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