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보완) [사설] ‘러시아 덫’에 갇힌 독일, ‘과도한 中의존’ 韓도 남의 일 아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7. 1. 17:43

[사설] ‘러시아 덫에 갇힌 독일, ‘과도한 中의존韓도 남의 일 아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6.30 03:2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30/JTWGJM66NJHDPBBOFRNM4FTESU/

 

 

더불어 민주당이 득세하고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들이 정부주체가 되는 동안 언론 통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정권을 잡기 위해서 북한과 협력하고 동조하다가 그런 일까지 생긴 모양입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사회적인 커리어의 기준에서는 화려한 능력을 갖춘 것처럼 위장된 그러나 사람으로서의 능력으로 보면 무식하고 무능력한 사람들이 그 동안의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실정이나 대한민국의 정당정치라는 것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될 수 있었고 그 결과 국회나 정부에서 일을 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대한민국의 공기업들이 부채로 허덕일 정도로 부실하게 공기업들을 운영했고 물론 대한민국을 북한이나 중국에 고스란히 갖다 바치는 식으로 각종 국가의 정책들을 시행했던 모양입니다.

 

바로 위의 댓글에서 언급된 것들이 사실이면 그 동안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에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될 수 있을 것이니 정체불명의 노사모라는 정치단체의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기자단이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아주 철저하게 수사를 해보아야 할 일일 아닐까요? 과거에 고 노 전대통령이 퇴임한 후의 일로서 어떤 제보에 의한 것이었던지 간에 경찰청이 댓가성 뇌물에 대해서 수사를 시작할 무렵에 고 노 전대통령에게 불의의 사고가 발생해서 현행법에 따라서 수사가 중지되면서 모든 의혹이 덮이는 일이 있었고 그 결과 그 이후에 정치권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전혀 업데이트 될 수가 없었을 것인데 최근의 일로서 언론으로 보도된 발언에 의하면 마치 노사모처럼 보이는 정치인 JM Lee님의 성남시장 시절의 의혹에 대한 검찰청의 수사가 시작되고 대장동 개발이익이 1조원 정도라는 말 등등이 있으니 몇 명이 자살을 하는 것으로서 스스로 자신의 입을 봉하는 일이 발생했었고, (참고. 과거에 고 노 전대통령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경찰청의 수사가 시작되자 고 노 전대통령에게 불의의 사고가 발생해서 경찰청이 제대로 수사를 못하고 수사를 덮어야 했었던 것과 유사한 모습이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노사모이거나 노사모와 연관이 있어 보이는 전직 대통령이 퇴임하고 나니 이런 저런 일들이 마치 범죄처럼 언급되는 일이 이곳저곳에서 발생하고 있고 바로 위의 댓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사실들도 언급되고 있으니,,,정체불명의 노사모라는 정치단체의 정치활동에 관련된 것은 지난 30년 동안의 것을 업데이트 해서라도 기자단이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아주 철저하게 수사를 하는 식으로 정치권의 이런 저런 일을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특히 2019년도 말에 여전히 공산주의 국가이고 그러니 그 사유로 인하여 북한 및 더불어 민주당과 마치 사상적으로 연관성이 있는 것처럼 회자되고 있는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물론 더불어 민주당 출신의 정치인이 대통령으로 있었던 대한민국이, 비상사태에 돌입한 결과 2020. 04.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어떤 정치단체의 일로서 아주 조직적으로 계획된 어떤 일이라도 있었던 것처럼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180명이나 국회의원 되는 일이 발생했고, (참고.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그 결과 180명 및 170명의 국회의원들로서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에서 하고 있는 일을 보고 특히 검찰개혁이라는 명분으로 검수완박을 국회에서 일방적으로 의결해서 검찰청을 허수아비로 만들었고 그 결과 정치권에 대한 수사나 고위공직자들에 대한 수사를 허수아비로 만들어서 정치권이나 고위공직자들의 범죄를 합법적으로 은폐할 수 있었던 것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 또는 노사모의 정치활동이나 그로 인한 각종 범죄들에 대해서는 지난 30년 동안의 정치권의 역사를, 특히 더불어 민주당 또는 노사모와 관련된 역사를, 수사를 하듯이 수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바로 위의 댓글에서 언급된 것들만 보더라도 만약에 그것들이 잘못된 정보에 의한 풍문이 아니라 실제 사실이라고 하면 지난 국정운영에서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것일 것이니 지난 30년 동안 더불어 민주당 또는 노사모의 정치활동과 더불어 있었던 이런 저런 일들에는 어느 정도의 범죄들이 은폐되어 있을까요? 공산당은 본질적으로 그 출발 때부터 하나의 정당이 하나의 덩어리 또는 하나의 조직처럼 활동을 하는 경향이 강하니 웬만한 범죄는 단체의 일로서 은폐가 되어서 쉽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고 그런 사실이 공산당과 민주주의 정치를 지향하는 다른 정당들과의 다른 점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부산경남출신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좌로부터 3 5천 만원을 도둑질해 간 사람들은 그 3 5천 만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1965년도부터 2022년도 지금 현재까지의 일로서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정치단체의 그 어떤 일로서도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과 정치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대신할 수가 없다는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서 그 3 5천 만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정치단체의 일이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좌로부터 3 5천 만원을 도둑질한 범죄는 그 어떤 사유로도 정당화 될 수가 없으니 그 3 5천 만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전적으로 풍문에 의한 것으로서 및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년도에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과 그 당시에 민주주의 정치를 한다는 어떤 정치인과의 사이에서 있었던 대화에 근거한 것으로서 정치권의 일로서 어떤 사람들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10억원이라는 기부금을 받은 후에 그 10억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민주주의 운동을 기념하는데 전용한 사람들도 그 10억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 10억원은 그렇게 허비 될 것이 아니고 낭비될 것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은 이미 1970년경의 어릴 때에도 비록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본인 정희득의 의견으로서 명확하게 말을 했듯이 대한민국의 정체불명의 정치단체들의 민주주의 운동이라는 것에 대해서 그 정체불명의 정치단체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생각하지 않고 있고 물론 그렇게 대단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대한민국의 불행한 역사로 인하여, 특히 1900년경부터 시작된 약 45년 동안의 일본의 식민통치로 인하여 발생한 것과 같은 대한민국의 불행한 역사로 인하여,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체불명의 정치단체들에게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있고 기만당하고 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물론 그 정치단체들의 민주주의 운동이라는 것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등등을 방해한 것도 상당하다고 생각하니까 그 13 5천만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꼭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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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