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경제·안보 복합위기에 與는 매일 내분, 野는 또 일방 독주
조선일보 입력 2022.07.01 03:26
정체불명의 정치인들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고 사리사욕을 위해서, 특히 공직자의 자리에 앉아서 각종 도시개발과 지역개발과 재개발과 재건축 등등의 부동산 투기로 사리사욕을 챙기고자, 대한민국의 정치제도와 국민투표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정치인이 된 사람들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하나의 정당에서 국회의원으로 내세울 수 있는 국회의원의 수는 전체 국회의원 수의 3분의 1이하로 제한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민주주의를 외치고 국민주권을 외치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국가의 법을 입법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특히 지금 현재까지의 정치권의 역사와 공직선거법에 의하면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과 같은 정당들만 국회의원 후보들을 내세워서 그 후보들이 국회의원이 될 수 있게끔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서 그렇게 국가의 법을 입법하다록 해야 할 것이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선택의 결과라는 말로서 현실과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에게는, 특히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들에게는,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라는 것이 그냥 과거부터의 정체불명의 전설에 불과할 것이고 그냥 과거부터의 정체불명의 전통이나 관습에 불과할 것이나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라는 것은, 물론 사람의 영혼(God: Spirit)이라는 것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처럼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으로 증명될 수 없으나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라는 것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인류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온 사실이라는 것이고 그리고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입만 열만 민족이나 국가나 국민이나 민주주의 등등의 명분으로서 및 화장한 얼굴로서 세치 혀를 놀려서 국민들로부터 득표를 한 후에 공직에 앉으면 사리사욕의 정당의 행동대원으로서 활동을 하거나 사리사욕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 정치인들도 그 행위에 따라서, 물론 법조인들의 세치 혀에 따라서 언제든지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고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될 수 있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는 합법적인 것으로 간주될 수도 있는 그 행위에 따라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물질의 육체의 범죄 행위만큼 그 댓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이고 사람의 행위는 각 행위와 더불어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Soul)에 기록된다는 것이고 그러니 스스로를 속이고자 해도 속일 수가 없다는 것이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Angel: Spirit)가 인간을 쫓아 다니면서 그 양아치 같은 더러운 행위를 기록할 필요도 없다는 것일 것입니다.
물론 2020년도 4월에 있었던 국회의원의 선거 때에 코로나19로 인하여 국회의원의 숫자가 180명 또는 170명이나 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국회에서 국가의 법과 제도를 악용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 또는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의 모습으로도 명확하게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그 사실로 인하여 범죄를, 특히 국가의 법과 제도를 악용하고 지위와 권한을 악용하는 범죄를, 저질러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것을 막아주고 물론 그런 사실보다도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도 사람이란 존재로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라도 하나의 정당에서 그 후보로 내세울 수 있는 국회의원의 수는 전체 국회의원의 수의 3분의 1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니 국민의 덕택으로 180석 또는 170석의 국회의석 수를 확보할 수 있었던 더불어 민주당은 그렇게 국가의 법을 입법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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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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