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이준석 "이번 선거 대약진, 국민·지지자에 감사"
연합뉴스TV 원문보도국 입력 2022.06.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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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선거결과는 국민의 지지라기 보다는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상황이 국민이 국민투표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더불어 민주당이 아니면 국민의 힘당인 것과 같은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구조적인 문제의 결과일 것입니다. 2020년도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하여 드러난 것에 의하면 더불어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할 능력이 없고 오히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능력은 있는 것 같은데 국민이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국민의 힘당 뿐이니 국민의 힘당이 선택된 것과 같았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그런 구조적인 문제나 공직선거법의 문제도 실상은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이 그렇게 일을 한 것의 결과일 것이고 그렇게 공직선거법을 입법한 것의 결과일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힘당에서 대한민국의 정치정당이란 명분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에서는 누구를 위해서 정치가 있고 선거가 있고 국민투표가 있는지 의아스럽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정당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낼 수 있는 후보자 수를 국회의원 후보자 수의 3분의 1로 제한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지방선거 후보로 낼 수 있는 후보자 수를 지방선거후보자 수의 5분의 1이나 10분의 1로 제한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이나 그 물이 그 물인데 매번 이 물과 저 물이 돌아가면서 대한민국을 흙탕질로 흐리는 것을 보고 있으면 그냥 국민의 가슴만 답답할 뿐이고 그 결과는 병원이 치료비로 돈을 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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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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