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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피플+] 영화 '쉰들러 리스트' 붉은 코트 소녀, 29년 후 우크라 난민 돕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4. 5. 17:11

[월드피플+] 영화 '쉰들러 리스트' 붉은 코트 소녀, 29년 후 우크라 난민 돕다

박종익 입력 2022. 04. 05. 13:51 수정 2022. 04. 05. 13:51

 

https://news.v.daum.net/v/20220405135101405

 

영화 '쉰들러 리스트' 가 제작된지 벌써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고 하니 폴란드 출신의 올리비아 다브로브스카에게는 세월이 유수와 같음을 실감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2022. 04. 04. 지금 현재의 인류의 일로서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제어할 수 있는 곳이 UN이나 미국처럼 보이는데 UN이나 미국이나 다른 그 어떤 곳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있고 물론 러시아 내부의 일로서도 그 어떤 사람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고 있으니 오랫동안, 아마도 대통령의 위치에만 거의 20년 가까이, 러시아에서 국정운영의 위치에 있다 보니 2022. 04. 04. 지금 현재 70세로서 마치 노망이 든 것처럼 보이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그런 병적인 사유로 인하여 발생한 것처럼 보이는 소련과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일방적인 피해를 보게 된 우크라이나의 난민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니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을 다룬 영화에 아역으로서 출연한 사람으로서는 그냥 우연한 일로서는 보기는 어렵고 비록 두 일이 서로 무관할 것이지만 당사자에게는 그냥 세월이 유수와 같음을 실감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어떤 국가의 대통령에 대해서 제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그렇고 그럴 것이지만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엄청난 물질적인 피해를 야기하는 국가 간의 전쟁을 독단적으로 야기했고 그래서 그 행위 주체에게 그 어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해도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는 국가 간의 전쟁을 막기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서 2022년도 지금 현재의 일로서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인류 중 누군가의 말이 말로서 통할 수 있어야 할 것인데 UN이나 미국이나 소련 내의 그 어떤 누군가의 말도 통하지 않고 있다고 하고 그래서 당사자 스스로 그만두지 않는 한 그 침략 전쟁을 중단시킬 수가 없다고 하니 어떤 국가의 대통령에 대해서 제3자인 다른 국가의 사람으로부터 노망이라는 말도 나오게 되고 제어라는 말도 나오게 됩니다.

 

기사에 보도된 것과 같은 우크라이나 난민을 보면 UN에서 제 할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필요하면 UN에서는 연합군을 만들어서라도 소련의 불법적이고 무력적인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을 저지하려고 해야 할 것이고 더불어 소련을 무장해제시켜서 소련을 몇 개의 국가로 분할하고 각 국가에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를 세워주는 것이 소련 및 인류를 위한 일임을 깨닫고 그렇게 일을 하려고 하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미 20세기의 일로서 발생했던 인류의 대참사와 같은 제1, 2차 세계 대전을 비롯해서 한반도에서 1950년도에 발생했던 6.25전쟁 등등으로 인해 전쟁을 참혹함과 그로 인한 인명살상을 익히 알고 있는 21세기의 인류의 일로서 국가 간의 침략전쟁이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일일 것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각자의 세계 역사나 인류의 종교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이스라엘의 문제는 유대인에 대한 적대감으로만 이해될 문제가 아닐 것이고 인류는 인류의 일로서, UN의 일로서, 이스라엘을 지금 현재의 이스라엘 지역 또는 과거의 가나안 지역이라고 하는 곳에 정착시켜서 인류를 위해 이스라엘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특히 선지자 모세의 율법(Prophet Moses’ Scripts)에 근거해서,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계속 팔레스타인 지역이라고 하는 곳을 떠돌며 이스라엘과 대립하거나 싸우고 있는 팔레스타인들의 실체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만약에 아랍인이면 이스라엘 지역을 제외한 팔레스타인 지역이나 그 주변 국가들로 가서 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