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정치개혁, 윤석열보다 이재명을 더 높게 평가" [한판승부]: 고위공직자의 수준이라는 것이 그 물에 그 물인 모양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코로나19로 인한 대한민국의 위기에서 2년 동안이나, 물론 코로나19의 감염경로에 의하면 쉬운 대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년 동안이나, 그렇게 대책을 세우지 않았고 그 대신에 국가의 예산이나 공공의 예산이 많이 투입되고 낭비되는 식으로 대책을 세워서 결국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을 구하지 못했고 그러니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을 구한다는 명분의 이런 저런 부적절한 대책들로서 국가의 예산이나 공공의 예산만 대책 없이 낭비하는 것과 같은 일을 했을 것이고 물론 그 결과로서 크고 작은 이익을 보는 곳도 있었을 것이만 만약에 향후 5년 동안 더 더불어 민주당의 국정운영이 이어지게 되면 대한민국과 그 국민이 감당해야 할 고통이나 부채는 점점 더 늘어날 것입니다. 그러니 더불어 민주당의 지금까지와 같은 국정운영은 지금 중지되는 것이 맞을 것이고 5년 동안이나 더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시험들게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김동연 "정치개혁, 윤석열보다 이재명을 더 높게 평가" [한판승부]

노컷 뉴스 원문 CBS 한판승부

입력 2022.03.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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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교수로서 일을 하면 너무나 많은 학생들을 오염시키고 타락시킬 수도 있으니 교수로서도 일을 하는 것은 부적절한 것 같고 그냥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라는 사람을 홍보하는 활동을 하면서 동고동락의 관계를 외치면서 동귀어진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국가의 고위공무원으로서 일을 하면서 많은 월급을 받았고 대학교 총장을 했다고 하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모습이 국민들만 최소한 하루 8시간 이상씩 죽어라고 고생하는 것이고 그래도 하루 일당으로 또는 한 달 월급으로 또는 일 년 연봉으로 버는 돈은 이런 사람이 이런 저런 세치 혀로 버는 돈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할 것이니 입에 올리기도 민망한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신문에 보도된 것에 의하면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라는 사람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후보로서, 물론 도시자의 후보나 대통령 후보로서는 더더욱, 그렇게 적절하지 않은 사람일 것이고 도시자의 후보나 대통령 후보로 나올 수 있는 것이 도민이나 국민을 모욕하고 무시하는 것과 같을 것인데도 평상시에 국민들 중 신문을 읽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인지 아니면 대한민국의 정치권과 정치제도와 선거제도의 문제인지 아니면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의 문제인지 몰라도 그 동안 대한민국의 어떤 도시의 시장을 2번이나 연임으로 할 수 있었고 어떤 도의 도지사도 할 수 있었고 이제는 대통령 후보로도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지만 더불어 민주당이 그 동안 대한민국 국민이 언론보도를 통해서 알고 있었던 것과 전혀 다르게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인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정치를 이용하여 돈을 벌고 특히 도시개발과 지역개발과 재개발 등등의 부동산 개발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 것이 주요 목적인 정치단체이고 그래서 부동산 투기를 하기에 적절한 공직에 정치인을 세우는 것이 주요 목적인 정치단체라고 하면 그런 일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하튼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라는 사람이 그 동안 대한민국의 어떤 도시의 시장을 2번이나 연임으로 할 수 있었고 어떤 도의 도지사도 할 수 있었고 이제는 대통령 후보로도 나올 수 있었다는 사실을 시간으로 추측해보면 부동산 개발에서 1조원의 개발 수익이 발생했다는 성남시 대장동의 개발과 상당히 밀접하게 관련이 있어 보이는데 성남시의 대장동 개발에 관련된 사람들 중 몇 명은 검찰청의 범죄 수사 대상이 되었고 몇 명은 자살을 한 것을 보면 부동산 개발에서 1조원의 개발 수익이 발생했다는 성남시 대장동의 개발이 정말로 문제 덩어리이고 범죄 덩어리일 것이나 그 개발을 ‘국민들로부터 최고로 싼 값에 구입을 해서 최고로 비싼 값에 팔아서 최고로 수익을 올리는 식으로, 즉 그렇게 대한민국 국민을 등처 먹는 식으로, 개발하는 것’으로 개발 방향을 잡았던 그 당시의 성남시장은 왜 무사하고 심지어 그 동안 대한민국의 어떤 도시의 시장을 2번이나 연임으로 할 수 있었고 어떤 도의 도지사도 할 수 있었고 이제는 대통령 후보로도 나올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직업이 변호사로서 법조계에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럴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이라서 정치권에 아는 사람들이 많았고 더불어 민주당의 지원을 받았으니 그럴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1조원의 돈이 이렇게 저렇게 돌고 돌아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이익을 안겨주니 그럴 수 있었을까요?  

 

더불어 민주당 등등이 발표한 코로나19의 감염경로에 의하면 코로나19에 대하여 의학적으로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어서 상용화 될 수 있을 때까지는 집에서 가족 간에도 신체 접촉을 피하고 거리를 두고서 대화나 식사를 하고 적절하게 위생 관리를 하고 외출 시에는 꼭 마스크를 착용을 하고 사람을 대면할 때에는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대면을 하는 식으로 홍보를 하고 광고를 하고 그 가운데 적절하게 방역을 하고 의학적으로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는 식으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인데 마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코로나19의 주범이라도 되는 것처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폐업시켜서 망하게 하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도 망하게 하고 또 그것을 수습한다고 수 십 조원의 국가 예산만 낭비를 해서 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식으로 대책을 세우고 그래서 코로나19로 병들지 않고 죽지 않을 수도 있는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죽게 하는 식으로,,, 대책을 세운 더불어 민주당의 모습을 보면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는 정치단체로서 정치활동을 할 수가 없는 정치단체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에 대한 개념이나 판단 자체가 전혀 없어 보이는 이런 사람이 국가의 고위공무원으로서 일을 하면서 많은 월급을 받았고 대학교 총장을 했다고 하고 심지어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서 나와서는 동변상련이라도 되는 것처럼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서 나오기에는 부적절해 보이는 사람을 추켜 세우는 말을 하고 있으니 너무나 황당한 일일 것입니다.

 

사람으로서의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동안 고위 공직자로서 받은 월급은 국가에 반납하고 물론 그 동안 고위 공직자로서 대한민국 등등을 망친 것에 대해서는 백의종군하며 갚아 나가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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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