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대선 D-11… 초접전·박빙 판세, 어떻게 해석할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2. 26. 13:22

대선 D-11… 초접전·박빙 판세, 어떻게 해석할까

쿠키뉴스 원문 조현지

입력 2022.02.26 09:20 최종수정 2022.02.26 09:35

 

https://news.zum.com/articles/74033543?cm=front_nb&selectTab=total2&r=2&thumb=1#_=_

 

 

더불어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하지 못했고 물론 대한민국의 위기에서 적절한 국정운영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그 대신에 마친 북한 공산당의 지령이라도 받은 것처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예산만, 물론 불필요한 정책들로서, 수 십 조원을 낭비하고 수 십 조원의 부채만 늘리는 식으로 망국적인 국정운영을 했고 또한 아무런 죄도 없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코로나19의 책임을 전가시키려는 듯이 아무런 죄도 없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만 망하게 했습니다.

 

그런데도 세치 혀만으로  '위기'를 논하고 정치를 논하는 것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은 스스로 해체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위하는 길일 것입니다.

 

최소한 코로나19가 시작되는 것과 더불어 지난 2년 동안이나 더불어 민주당의 무능력한 국정운영의 능력의 실체가 너무나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듯이 무능력함의 상징인 더불어 민주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고 열심히 일을 하면 할수록 국가 예산만 낭비하는 식으로 일을 해서, (참고. 실제로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대한민국과 그 국민은 망하기 쉬우니 차라리 더불어 민주당이 국정운영을 하고 국회운영을 하기보다는 그 자리에 허수아비를 세워 두는 것이 훨씬 대한민국과 그 국민에게 유익할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과 그 국민의 발전에 유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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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