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유엔 "우크라 민간인 최소 406명 사상…난민 52만명":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서 소련을 무장해제시키고 민주주의 국가를 세워주는 것이 답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3. 1. 12:08

유엔 "우크라 민간인 최소 406명 사상난민 52만명"

이데일리 원문 방성훈

입력 2022.03.01 09:16

 

https://news.zum.com/articles/74081322?cm=front_nb&selectTab=total3&r=2&thumb=1#_=_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 것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사람이, 심지어 21세기에 다란 국가를 상대로 침략전쟁을 일으키는 사람이, 거대한 영토의 국가 소련의 대통령이라는 것이나 그리고 그런 사람이 UN에서 상당한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한심하고 우스꽝스러운 인류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련의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인하여 발생한 난민에 대해서는 소련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고 UN은 그 문제 해결에 필요한 것들을 소련에 청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3차 세계 전쟁의 발발을 피하면서 향후 지구에서 전쟁을 없애기 위해 전 세계 국가들의 연대하여 소련을 압박하는 것은 감탄할 일일 것이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도 기뻐할 일일 것입니다. 이 기회에 소련과 인류를 위한 일로서 소련을 무력화시켜서 소련을 몇 개의 국가로 분할시키고 그 몇 개의 국가에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를 세워주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중국도 스스로 그렇게 하는 것이 중국 및 인류를 위한 일일 것이니 공산주의라는 망상에 사로 잡혀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공산주의 정치제도의 본래의 목적이나 이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공산주의 정치제도는 실제 현실에서 공산당이라는 정치단체를 통해서 실현되는 과정에서 선량한 국민들을 공산주의 정치제도의 이상으로 현혹하여 다른 사람들의 재산 또는 국민들의 재산 또는 국가의 재산 또는 국가를 도둑질하는 범죄의 수단으로 전락했을 뿐이니 이 기회에 소련과 인류를 위한 일로서 소련을 무력화시켜서 소련을 몇 개의 국가로 분할시키고 그 몇 개의 국가에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를 세워주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중국도 스스로 그렇게 하는 것이 중국 및 인류를 위한 일일 것이니 공산주의라는 망상에 사로 잡혀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