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지역 화폐도 민간 업자에게 특혜 의혹, 대장동 닮은꼴 아닌가
조선일보 입력 2021.12.08 03:22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08/25BSFWV4RVGVTK4D7FNEZ26QBU/
비록 직업이 변호사였고 그렇다 보니 그 의뢰인이 누구이던지 간에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서 변호를 맡아야 하는 의무나 책임 같은 것이 있고 물론 그런 것도 사건사고에 따른 수임료가 변호사의 요구와 맞을 때의 일일 것이고 병원과 병원비의 관계처럼 수임료가 없으면 사건사고의 의뢰를 맡지 않는 것이 기본일 것이지만 더불어 민주당의 이후보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변호사로서 및 공직자로서 및 정치인으로서 및 정당의 당원으로서 말을 하는 것이나 일을 하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법을 잘 몰라서 각자의 양심에 따라서 각자의 양심을 지키려고 하고 국가의 법을 지키려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보스럽고 더불어 민주당과 그 정치인들 및 특히 정치인이 된 변호사들에 의해서 대한민국 국민이 철저하게 희롱당하고 농락당하고 무시당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을 것입니다.
정희득
'정치(Politics)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 다녀오겠습니다" 삼성 이재용, 신사업 기회 찾아 중동으로 (0) | 2021.12.10 |
---|---|
(보완) 이재명 “부자 저금리, 가난하면 고금리... 정의롭지 않다”??? (0) | 2021.12.10 |
[사설] 한국만 코로나 사망률 높아져, 정부 준비 부족이 초래한 사태 (0) | 2021.12.09 |
이재명 “부자 저금리, 가난하면 고금리... 정의롭지 않다”??? (0) | 2021.12.09 |
(보완) 터키, 고등학교 교과에서 ‘찰스 다윈의 진화론’ 뺀다: 경축할 일입니다 (0) | 2021.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