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사설] 한국만 코로나 사망률 높아져, 정부 준비 부족이 초래한 사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12. 9. 12:13

[사설] 한국만 코로나 사망률 높아져, 정부 준비 부족이 초래한 사태

조선일보 입력 2021.12.08 03:2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08/A5RZF63SXFCRHOUUW6YJ4VM75E/

 

 

맞는 말입니다. 최소한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도부터 국가가 비상 상태와 같은 상황이니 현정부를 비난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현정부의 일이, 즉 더불어 민주당 주도의 현정부 및 현국회의 일이, 국가의 안위 및 국가의 비상 상태 및 2022년도의 대통령 선거 등등과 연결이 되니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어서 말을 하면, 특히 만약에 2022년도 대통령 선거에서 또다시 더불어 민주당이 집권을 하게 되면 그 비율 문제를 떠나서 임기 5년 동안에 바로 드러나지 않는 망국적인 국정운영 등등으로 인하여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에게 서서히 닥치게 될 일로 인하여 말을 하면, 현정부와 현국회가 지난 5년 또는 최소한 2020년부터 보여준 모습은 국가의 위가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전혀 개념이 없이 그냥 국가의 예산만 마구잽이로 낭비하고 언론만 플레이만 하고 국회의 입법 기능을 이용하여 국민에게 이런 저런 강요만 해서 국민을 현혹하고 기만하는 것과 같았을 것입니다.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 또 다시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이 정부주체로서 집권을 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미래의 일로서 정말로 암울한 시대가 도래한다고 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2019년도 말에 발생한 중국발 코로나19의 위협이나 그 실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고 김대중 전대통령의 정치활동 때부터 시작된 북한과의 관계 등등 무엇이 주요 원인이었던지 간에 대한민국에서 2020년도 4월에 있었던 국민 투표의 결과로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의석이 180석이 된 것이 마치 대한민국 국민이 사전에 서로 간에 모의를 해서 더불어 민주당으로 하여금 더불어 민주당(?)이 국가의 법으로 입법하고 싶은 것은 더불어 민주당의 마음대로 입법을 하라고 그 권한을 위임한 것으로 대한민국에서의 국민 투표라는 것을 왜곡을 해서 더불어 민주당(?)의 생각이나 판단이나 어떤 정책의 정책으로서의 실행 등등이 국정운영 등등으로서는 그렇게 적절하지 않고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더불어 민주당(?)의 생각이나 판단대로 국회를 이용하여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에 정말로 무서운 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다고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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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