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새만금에 환경대재앙 시작됐다.. 군산시 무슨 짓 한 건가 [최병성 리포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7. 29. 17:42

새만금에 환경대재앙 시작됐다.. 군산시 무슨 짓 한 건가 [최병성 리포트]

최병성 입력 2021. 07. 29. 13:36

 

https://news.v.daum.net/v/20210729133626577

 

 

새만금 방조제가 무능력한 정치인들이 밑빠진 독에 물을 붓듯이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는 소꿉놀이 놀이터가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새만금 방조제는 그 전체를 논으로 개간을 하는 것이 제일 적절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특히 지방분권이 시작되고 난 이후 더욱 더 적극적으로 진행된 일로서, 대한민국의 각 지역마다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그 산업단지에 유치할 유망한 산업이 없어서 슬픈 실정이니 새만금과 같은 넓은 지역을 산업단지를 핑계로 무능력한 정치인들이 밑빠진 독에 물을 붓듯이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는 소꿉놀이 놀이터로 전락을 시켜서는 안될 것입니다. 새만금 방조제를 논으로 개간하면 그렇게 넓은 평야 및 아주 좋은 관광지가 생기는 것이기도 할 것이고 그 결과는 다른 지역에 있고 특히 마을에 있는 작은 논밭 등등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적절할 것이니 여러 면에서 이로울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새만금을 보고 있으면서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있을 때에, (참고. 그 장소가 어디였을까요?),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 옆에서 새만금을 보면서 본인 정희득이 말을 했던 것과는 다른 식으로 말을 했던, 즉 무엇이 그 사유였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을 방해하는 식으로 말을 했던, 어떤 할아버지가 2021년 지금 현재까지 아직 살아 있고 전적으로 국가의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것과 같은 자신의 정치적인 사유로 인하여 그 할아버지의 말을 받아들였던 정치단체가 2021년 지금 현재까지 아직 정치단체로서 활동을 하고 있으면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 정치단체는 본인 정희득과는 전혀 무관하고 1970년경에 있었던 어린 아이로서의 본인 정희득의 말과도 전혀 무관하고 1970년경부터 2021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이 그 정치단체를 후원하거나 지지한 사실이 없었고 물론 1970년경부터 2021년 지금 현재까지 그 정치단체가 본인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바를 추구한 사실도 없었습니다.

 

단순히 입신양명이나 이해관계 등등을 위해서 이런 저런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으로 지지자로 만들어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것과 사람들은 국가의 정치인이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그 어떤 누가 그 어떤 사람이 국가의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으려고 할 것은 아닐 것이나 국가의 정치인의 행위의 결과는 국가와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국가의 예산 사용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으니 단순히 각자의 입신양명이나 이해관계 등등을 위해서 이런 저런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으로 지지자로 만들어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것과 사람들은 국가의 정치인이 되지 말아야 할 것이고 물론 그런 정치단체는 더 이상 정치단체로서 활동을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새만금을 지금 현재와 같이 개발한 것은 본인 정희득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고 1970년경에 있었던 어린 아이로서의 본인 정희득의 말과도 전혀 무관한 것으로서 어떤 정치단체가 주장한 것처럼 본인 정희득의 의견을 수렴하고 본인 정희득의 옆에 서 있었던 어떤 할아버지의 의견을 수렴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 새만금에 대한 본인 정희득의 의견이나 계획을 망친 것에 불과할 것이고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인류와 우주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 또는 대한민국의 전통과 관습 등등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 또는 인류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한 사람에게 인간과 인간 사회 등등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 등등 무엇이 그 사유였던지 간에 새만금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본인 정희득의 말을 어린 아이의 말이라고 무시를 하고 새만금이 지금처럼 개발되게 된 것에는 전라도 도민들의 책임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하튼 새만금이 이런 저런 정치인들의 정치적인 소꿉놀이터 및 국가 예산 낭비와 그 결과로서의 대한민국 망치기를 위한 실험용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과 더불어 새만금을 방문했던 사람들이나 본인 정희득의 옆에 서서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는 다른 말을 했던 어떤 할아버지나 그 할아버지의 관계자들이 아직까지 살아 있으면 본인 정희득에 연락을 해서 그 사실에 대해서 또는 본인 정희득이 어릴 때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종교 등등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에 대해서 확인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고 그렇지 못해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참고되면 좋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새만금에 투입된 국가의 예산이나 시간 등등을 생각하면 새만금을 그렇게 개발을 한 곳에서는 그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느끼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래서 스스로 해체하고 새만금을 농어촌공사 등등에 맞기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여하튼 지금의 새만금의 모습은 본인 정희득과는 일체 무관한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으로 추구할 바를 추구한 모습이 전혀 없고 오히려 본인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으로 추구할 바를 망친 것과 같을 것이니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어떤 정씨들은 정신차려야 할 것이고 그러니 1970년경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2005~2015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언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즉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발생한 본인 정희득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마련된 것으로서 2001. 8. 16.일 오후 경에 전용을 했던 약 300억원의 돈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물론 1986년도 중반부터 법조계 출신의 사람들을 국가의 정치인으로 세운다고 전용을 했던 약 750억원의 돈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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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